1. 할줄 아는건 없고 귄리만 주장하는 MZ 20초중애들 

남자애들 : 거래처 미팅 + 중요한 자리라 다들 정장입고 오는날에도 혼자 와이드 청바지에 스트릿입고 오늘의 룩! 이러면서 인스타,트위터에 올리고있음, 본인이 치명인 매력을 가지고있는줄암. 

여자애들 : 일시키면 하는척만하고 일을 아에안함. 거울보다 인스타보고 쇼핑몰 눈팅함. 그리고 친구 호캉스갔다, 오마카세갔다, 돈많은 남자만났다 그런거나 찾고있음. 세상의 모든중심이 자기위주로 돌아가는줄암.

인스타,섹트 안하는애들을 못봄

2. 무스펙으로 인맥입사한 30중~40초 대리들 

할줄 아는거 MZ보다 없음. 한글,엑셀도 만질줄모름. 공문오는거 결제하고 이거 자료주세요~ 하고 끝임. 대부분 여자 아니면 모쏠남자. 임원,부장중에 친척 있을확률 매우높음. 돈타먹는 변기통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내 부서에 후임으로 MZ, 윗사수로 이런 대리들 배정당하면 지옥시작

3. SWEET 특공대 영포티들

어디 동호회,조건어플,트위터,유흥공유사이트 등등 모든 여자관련된 사이트란 사이트는 매일 확인,체크하며 섹스할 궁리만함. 신입여직원왔다? 하면 한번 박아볼려고 별 지랄들을다함. 당연히 일은 안함

사내불륜, 성폭력신고, 사내정치등 모든 일의 배후이자 태초의원인임

4. 운동권 민주화진보대학생

이들은 회사에는 관심없음. 어떻게든 임원들 눈에띄는거, 같이 골프치러가는거, 같이 식사자리만드는거 그거외에는 관심없음. 회사가 망하던, 아래가 어떻게 돌아가던 아무 관심없음. 이중 몇명은 회사 통수치고 자리 회사차릴려고 야심차게 준비중임. 근데 하는꼬라지보면 망할거같음

대부분이 지들이 일 잘해서 회사가 돌아가는줄암. 당연하게도 밑에 사람들이 일 편하게할려고 똥꼬빨아주는거

요즘 전문직준비하는 사람 많아지는 이유 : 위아래로 정신나간애들 뿐이고, 사람들이랑 엮이기 점점 싫어지고, 먹고살길 각박해지니 회사를 유동적으로 선택할수있는, 일반 회사원과는 아주 약간이나마 차별화되면서 갑의 위치에도 오를수있는 전문직에 목메다는거

그냥 시대의 흐름임

대중이시절에는 사업열풍이불어 벤처기업사장이 인기였고

명바이시절에는 공무원이 철밥통, 안전하다며 선호했고

그뒤로 연봉,네임밸류로 인해 대기업이 선호됐음

요즘은? 인간들이 다들 미쳐가니 사람이싫어 전문직을 선호하는것뿐

어딜가나 미친놈은 존재함. 그냥 버티고 인고해야할뿐. 그래도 내옆에 있어주는 좋은사람 만나면 어느정도는 극복가능하다. 요즘시대에 이런사람 만나는것도 힘들다는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