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기업? 뭐 전문직? ㅋㅋ

그래 그것도 개인의 가치를 올려주는 하나의 브랜딩이지

근데 그게 전부인냥 사는게 굉장히 어리석은 일임.

소위 말하는 양아치들, 나대는 놈들, 얼굴 반반한 애들이

요즘 왜 잘먹고 잘사는 줄 아냐?

미디어로 빠르게 전파되는 외모지상주의와 더불어

각종 플랫폼(유튜브, 틱톡, 인스타) 등으로 옛날과는

다른 스타일의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시대가 바뀌었고 더 바뀌고 있는데

아직도 '취업' 하나에만 목메서 그저 하나의 길만

우르르 몰려가니까 과부하 상태가 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며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다.

어른들의 주입식 교육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이고

시대의 변화를 캐치못한 본인들의 잘못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인터넷 스타가 되라는 말이냐?

절대 아니지.

다 개인의 가치와 능력을 발산하는 분야가 다르다.

예를 들어 누구는 부업을 정말 열심히 뛰면서

중소기업 다니지만 수익은 대기업 정도 버는 사람들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저축과 투자를 극한으로 잘해서 수입은

얼마 안되도 돈 모으는 속도는 대기업보다 빠른 사람도 있다.

본인이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는 해봐야 안다.

안해보면 절대 모름.

"좆소, 배달원이라서 패배자야~ " 이딴 마인드 갖고 있는 사람은

억만년을 살아도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자신의 능력을 더 키우고 다방면으로 모색할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 시대다.

어쩌면 그게 대기업 원툴보다도 훨씬 재밌고 나중에는

경제적으로도 더 나을수 있다.

나만의 스타일로 개인을 브랜딩 하고 경제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야 한다.

이게 습관이 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능력을 키워나가거나

수익 파이프라인 생겨서 결국엔 회사 하나 다니는 사람은

처다도 못볼만큼 성장해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