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파란지역은 되게 넓은데도 뭔가 물류일 하는사람 아니면 갈일도 없는지역이고 

무언가 일하러 가기가 꺼려진다 여기 지역은 마치 오지 말라고 속삭이듯이..

저속에 많은 물류샌타들이 잇지 양지 덕평 등등 왜 물류샌타를 저런곳이 처박아둿을까?

그냥 도시 외곽으로 돌리면 될탠대

최대한 가지않는것이 좋다 평소에 갈일이 1도없는 지역인대

도척면에서 물류 하루 나간적잇는대 그위치가 뭔가 무섭더라 호랑이라도 나올꺼같은 뭔가 알수없는 중압감

평지도잇고 산도잇고 아무튼 걸어가는대 사람1명도 안나오고 차는 다니지만 

갑자기 터널이 나오고 터널 보자마자 무시무시하더라 

하루일하고 다신 안간다 시급 10만원줘도 갈생각없다 그이상줘도 사절

양지면이나 마장면에 아예 사는애들은 갈수잇겟지만 

용인터미날이나 이천시에 사는애들은 아마 저 파란곳에 가지도않을꺼야 

인근 주민들도 안가는곳인대 수원역에서는 아침에 저기로 데려가는 셔틀버스가 많지..

너무 사람이 안와서 수원역까지 셔틀보내서 사람을 충당하겟지

당장 5만원이 급한애들이 아마 저곳으로 일하러 갈테고..

새벽이되면 어두워서 존나 무서운 지대 저곳이다 

추노해도 깜깜해서 무서워서 다시 물류샌타로 돌아가는 것을 노린건가..? 존나무섭지않냐 시스탬 

새벽 3시반에 음기 가득한 이야기를 한번 끄적여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