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스트레스는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는데
질투,폭언,무시,태움,시비,은따 등 모두가 다 겪어본 일일거다
특히 남자들은 군대 갔다왔으니 알겠지만
여자보다 더 심한게 남자들 정치판이다
직접적으로 갈굴수는 없으니 파벌을 형성해서 정치질 좆목
많이 하고 당하기도 해볼거다
그냥 딱 하나 알려준다
기존에 있던 집단에서의 니 이미지는 니가 백날천날 노력해도
안바뀐다.
즉 현재 집단이 마음에 안들면 과감하게 떠나라.
그게 교우관계면 과감히 친구 손절하고
회사라면 부서이동 신청을 해보든 뭘하든 집단을 떠나.
그리고 새 집단에서의 니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선배든 후배든 절대 잘해주지말고 잘하려고 하지도 마라.
이게 뭔말이냐면 잘보일려고 똥꼬쇼 할 필요 없다는거다.
어차피 니가 어떻게 하든간에 따라올 사람은 따라오고
아닌 사람은 자연스럽게 걸러진다.
그리고 똥꼬쇼해봤자 널 만만하게 보지 아 얘 성실하네?
착하네? 이렇게 좋게 안본다.
샤바샤바 할 필요 없다는 뜻이다
특히 후배들한테 선배들 하는것처럼 기본적인 예의만
딱 지키고 더이상 다가가지 마라.
사적인 말도 왠만하면 하지마. 특히 더러운 얘기는 더더욱

(ex 룸빵,ㅅㅅ 같은거)
당장 친해질수 있어도 갈수록 너 존나 만만하게 본다.
널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되게 하라는 말임.
드러운 얘기는 니 베프들이나 온라인상에서만 하고
그리고 후배 들어왔다고 걔랑 친해지기 위해
절대 말 까지 마라.
당장 좋을수 있어도 그거 다 너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일 잘하고 못하고는 니 능력이니 그건 너가 알아서 하는거고
사회생활 한답시고 괜히 안하던짓, 하고 싶지도 않은짓
시도하지 말라는 말임.
술도 못마시는데 회식에서 술 마시지말고
통제하는 년놈들 있어도 좋게 반응도 해주지마.
차갑게 굴어야되.
계속 그래주면 너 회식도 안부르고 사람들이 널 어려워해서
만만하게도 안보고 건들지 않을거야.
부작용으로 은따가 될수는 있어도 어차피 업무적으로
부딪혀야하기 때문에 니가 일만 잘하면 너한테 예의있게
해줄거임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