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 되서 직장 그만두고 30대에 편의저 알바 1개월째인데,

매일매일 지적사항 나온다..

물론 지적사항 나올만한데 있긴함. 폐기지난거 못보고 안빼놨거나 등등

매일매일 말 바뀌고,
대타 나오라고 해놓고 시간 잘못 알려줌.( 매장 달력에 시간 표시되어있음.)그래놓고 자기 기억력 좋다고 하질 않나
30대인데 20대보다 나은점 없고 오히려 더 심하다고하고,
오늘 월급날인데 자기 월급은 계산했냐면서 책임감 없다 그러고
,
이정도면 됐겠지?  간보면서 일하고 자기 호의 이용할려고하는 무서운 사람이란다.

말하고서 그만두고싶으면 말하라고하고
시간 타임 어떻게 써서 어느시간엔 뭘 할건디 계획 보내라고 하질 않나.

전직장에서 임금체불 당하고,
기술 배운답시고 들어간 곳은 사대 없이, 월 200만 받고 아침6시부터 밤 8시까지 일시키고,

이런곳에서 데이고 넌 어딜가서든 밑바닥에서 살거란 폭언 받았는데, 내가 진짜 이런 사람일까 두려워지기 시작함.

뉴스에서 보이는 청년 고독사가 내가 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