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4년12월17일의백수짓은

취직씨발놈아(183.101) 2024.12.17 12:32:47
조회 90 추천 0 댓글 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d89d63567f69e17cd6e520f9e485459fdfdb942b847



2fb2c432eadf78aa67b1d3fb06df231d47414cb9914f41d65ed8


취씨와 웬디의 검정회 한자 2급 최종합격후기 3부[부제: 16년만의 감격적인 승리, 크리스마스 캐롤로 승리의 뒷풀이]


검정회 한자 2급 발표 D-day 3시간 전


취씨는 늦게 잔거 같은데 6시에 눈이 떠졌다. 


취씨: 아직 밖은 어두컴컴한데 떨려서 눈이 떠짐. 


1시간 후 취씨와 웬디의 전화통화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웬디네. 어 왜

웬디: 일어났어?

취씨: 일어난지 좀 됐음

웬디: 일찍 일어났네

취씨: 도무지 떨려서 잠을 잘 수 있어야지

웬디: 많이 떨렸구나. 나 8시까지 너네 집에 갈게

취씨: ㅇ


1시간 후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웬디: 나 웬디야(핫초코를 사들고 왔다)

취씨: 어서와. 근데 핫초코네

웬디: 응. 이거 먹으면 긴장이 풀린다고 해서 샀어

취씨: 시간을 보니까 이제 발표 50분 전이네

취씨: 나 쉬마려

웬디: 같이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취씨가 갑자기 거실로 가더니 스프레이로 하프라인을 그린다.


웬디: ?? 갑자기 축구장처럼 됐네

취씨: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을 끝내고 선수들이 하프라인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16강을 간절히 염원했던 건 내가 그토록 합격이 간절하다는 것과 유사함

웬디: 맞아 그때 너무 생생했었지. 그게 벌써 2년전이라니

취씨: 어쩌면 한국축구가 원정 16강을 12년만에 달성한 것과 내가 검정회 2급을 16년만에 취득하는게 어쩌면 판박이일지도 모름

취씨: 나 쉬마려

웬디: 많이 긴장되는구나 나도 마려워 같이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취씨: 웬디야 이제 몇분 남았어

웬디: 20분~20분 남았어

취씨: 오~합격 안취씨 올레~나는 할수있다. 검정회 2급을 취득하면 삼성인에 한층 다가선다. 대기업에 취뽀해서 기술사 최종합격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취씨: 시청자 댓글이 웃기네.. '너는 검정회 2급은 취득하겠지만 취직은 영원히 못할 거라고.. 그리고 기술사 합격은 니 생애에 없을 것이라고'

취씨: 씨발새끼가 안그래도 심란한데 불을 지르네.. 웬디야 이제 몇분 남았어?

웬디: 10분.. 10분 남았어

취씨: 쉬마려 쉬 쉬

웬디: 같이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이제 최종합격자 발표 5분전.. 취씨와 웬디는 하프라인에서 어깨동무를 하면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웬디: 취씨가 많이 떨리는거 같은데.. 사실 나도 떨려.. 보수적 가채점으로 70점은 넘은거 같은데

취씨: 나는 애매한거 제외하면 71점 나오긴 하는데 저번처럼 설레발은 안할거임.. 14년전에 설레발 쳤다가 68점 맞고 떨어진 전례가 있어서


이제 1분 전.. 컴퓨터는 진작 켰고.. 새로고침을 연신 하고 있다.


취씨: 제발.. 1분이 10년 같아

취씨: 제발 침착하자.. 

웬디: 제발.. 제발.. 이번에 못따면 일정 꼬여.. 제발 붙어야돼


드디어 결과가 떴다. 그것도 짜릿하게 딱 70으로 합격. 이건 기적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극적으로 16강 간 것처럼 짜릿한 하루다.


취씨:(오열하면서)와우~16년만에 검정회 2급 합격! 합격은 어떤 것과 바꿀 수 없어

웬디:(Go west로 승리의 세러모니)웬디~합격 오오오~웬디 합격 오오오~웬디~합격 오오오~웬디 합격 오오오~


취씨와 웬디는 어깨동무를 하면서 Go west를 열창한다


취씨: 취씨~합격 오오오~취씨~합격 오오오~취씨 합격 오오오 취씨 합격 오오오~

웬디: 웬디~합격 오오오~웬디~합격 오오오~웬디 합격 오오오 웬디 합격 오오오~


취씨: 믿을 수 없어. 내가 합격이라니


취씨와 웬디가 포옹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취씨: 이런 감동적인 순간은 앞으로 없을거야. 

웬디: 취씨가 더 신났네

취씨: 난 기술사 합격한 사람이 더 부럽긴 한데. 하지만 지금 이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듯


웬디: 취씨야 우리 앉아서 오줌누는 세러모니 하자

취씨: ㅇ


취씨와 웬디는 손에 손잡고 앉아서 오줌누는 세러모니를 하면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한다.


웬디: 와우 신난다. 우리 삐끼삐끼 춤을 추자.


취씨와 웬디는 신나서 삐끼삐끼 춤을 추면서 환희의 순간을 즐겼다.


취씨: 이제 합격행사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이번 여정을 종료하도록 하자.


20분 후 크리스마스 캐롤 시작


북치는 소년


노래하자 파 라팜팜팜팜 기쁜 구주성탄 파 람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파 람팜팜팜 말구유 아기께 파 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영광의 노래 파 람팜팜팜 부르자


아기예수 파 람팜팜팜 헐벗은 내게도 파 람팜팜팜

드릴것 없어도 파 람팜팜팜 만인의 왕 앞에 파 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평화의 노래 파 람팜팜팜 부르자


탄일종


탄일종이 땡땡떙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떙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떙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울린다


펠리스나비다


취씨: 유후~펠리스나비다 이번엔 번갈아가면서 시시시땡


취씨: 펠리스나비다~펠리스나비다~펠리스나비다~행복한 성탄절 왔네~

웬디: 펠리스나비다~펠리스나비다~펠리스나비다~행복한 새해를 맞아요~


취씨&웬디: 모두가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이 넘치는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모두 사랑해요

취씨&웬디: 모두가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이 넘치는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모두 사랑해요


취씨&웬디: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취씨&웬디: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루돌프 사슴코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길이길이 기억되리


기쁘다 구주 오셨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 하여라


징글벨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른다 헤이~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헤이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헤이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헤이~


펄펄 눈이 옵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 해가 다각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 거리에 성탄 빛


추운 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크리스마스 폴카


랄랄랄랄랄랄라 다 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우리 모두 즐겨봐요 우리 모두 즐겨

우리 모두 크리스마스 폴카


너도 나도 즐겨 너도 나도 즐겨

즐기는 크리스마스 폴카


우리 모두 춤을 춰요 우리 모두 춤을

다 같이 춤을 춰요


우리 모두 노래해 노래하며 춤춰요

다 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랄랄랄랄랄랄라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신나게 우리 춤춰요


춤추며 노래해 우리 모두 다 같이


다 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랄랄랄랄랄랄라


다 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우리 모두 즐겨봐요 우리 모두 즐겨

우리 모두 크리스마스 폴카


너도 나도 즐겨 너도 나도 즐겨

즐기는 크리스마스 폴카


우리 모두 춤을 춰요 우리 모두 춤을

다 같이 춤을 춰요


우리 모두 노래해 노래하며 춤춰요

다 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랄랄랄랄랄랄라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신나게 우리 춤춰요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신나게 우리 춤춰요

춤추며 노래해 우리 모두 다 같이


다 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주신대요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날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장식하세


아름답게 장식하세 랄랄랄랄 랄랄 랄랄라 

기쁜 계절 돌아왔네 랄랄랄랄 랄랄 랄랄라


아름다운 옷을 입고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성탄노래 불러보세 랄랄랄랄 랄랄 랄랄라


타고 있는 저 불 보라 랄랄랄랄 랄랄 랄랄라

기쁜 마음 노래하세 랄랄랄랄 랄랄 랄랄라


즐거웁게 춤을 추고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귀한 성탄 애기하세 랄랄랄랄 랄랄 랄랄라


묵은 해는 빨리 가고 랄랄랄랄 랄랄 랄랄라

눈과 바람 불더라도 랄랄랄랄 랄랄 랄랄라


아이들아 소리쳐서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새해맞이 노래하자 랄랄랄랄 랄랄 랄랄라


실버벨


거리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아이들도 어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 다가오네


거리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아이들도 어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 다가오네


거리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징글벨락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Jingle bells swing and jingle bells ring


snowing and blowing up bushels of fun


Now the jingle hop has begun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Jingle bells chime in jingle bell time


Dancing and prancing in jingle bell square in the frosty air


What a bright time, it's the right time 


To rock the night way


Jingle bell time is a swell time


To go gliding in a one-horse sleigh


Giddy-up jingle horse, pick up your feet


Jingle around the clock


Mix and a-mingle in the jingling feet


That's the jingle bell rock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Jingle bells chime in jingle bell time


Dancing and prancing in Jingle bell square in the frosty air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Jingle bells chime in jingle bell time


snowing and blowing up bushels of fun


Now the jingle hop has begun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Jingle bells chime in jingle bell time


Dancing and prancing in jingle bell square in the frosty air


What a bright time, it's the right time


To rock the night away(Rock the night away)


Jingle bell time is a swell time


To go gliding in a one-horse sleigh


Giddy-up jingle horse, pick up your feet


Jingle around the clock 


Miz and a-mingle in the jingling feet


That's the jingle bell


That's the jingle bell rock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취씨: 이것으로 크리스마스 노래 끝

취씨: 쉬마려 쉬 쉬

웬디: 쉬마려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신나게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다보니 점심이 되었다


취씨: 밥먹고 갈래?

웬디: 계란후라이도 맛있을거 같은데


취씨와 웬디의 점심먹방


취씨: 가끔은 집밥 먹고 싶을 때가 많음

웬디: 그건 나도 그래

웬디: 계란후라이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다

취씨: 내 메뉴는 한정적이라서


20분 후


웬디: 이제 갈시간이네.. 다시한번 합격한거 축하해

취씨: ㄳ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네.. 너도 합격한거 축하하고 바로 다음시험에 착수해야지


길고 긴 시리즈가 끝났다. 검정회 2급의 성벽을 부수면서 멋진 2024년을 장식하였다(다만 기사,기능사 실기 낙방한건 그렇지만)


검정회 2급을 16년만에 취득한 것처럼 앞으로도 어떤 역경이 올지라도 포기는 없다는 것을 선포하면서 이번 엔딩곡은 검정회 2급을 완전히 보내버린 기념으로


터보의 Goodbye yesterday를 열창하며 이번 시리즈를 종결한다.



취씨와 리티아의 ending song[Turbo-Goodbye yesterday]-예비기술사 듀오가 부르는 결단의 노래


취씨: 우리들은 어떤 역경이 다가와도 합격이라는 두글자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도전 중에 난관이 있더라도 굴하지 않고 합격을 향해 달릴 것이며 이번 엔딩곡은 흥겨운 곡이지만 합격을 위한 진군가로 손색이 없죠. 기술사만큼은 특별하게 준비하자는 취지도 있는 만큼 승리의 그 날까지 합격을 위해 외쳐보겠습니다. now everybody~Let's get hyped!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라 기술사를 향해


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정보관리~기술사를 향해서~

달리자 합격향해 가자~


합격향해 달릴꺼야~승리향해~


오우예~자 분위기 살리고 살리고 원투쓰리포~


우린 승리를 향해 달렸지~

항상 한결같이 정상을향해 가고있어~


가끔 우린 갈팡질팡 할때 있다가도

우린 마음을 잡고 정진했지~


최후 승자를 위해 달렸지

우린 정상향해 질주 할꺼야 앞으로도


우린 절대 포기 안해 합격 향할꺼야

오늘 내일도 승리를 향해서~


취씨: 자 소리질러 원투쓰리포~


정보관리~기술사 합격향해~

달릴꺼야~너무 공부가 신나~


달리자 정상향해 가자~

무한도전 달릴꺼야~한결같이~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 날 비웃는 사람들에게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공부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그러므로 2058월드컵이오기전에합격해야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023151 똥무원이 좋소보단 낫다 ㅇㅇ(172.225) 12.18 72 0
2023148 홍보는 시발 앰생갤에만 오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80 0
2023060 눈팅하다 글쓰는데 한번만 읽어주라 [2] 취갤러(61.76) 12.18 145 0
2023052 왜국대학 다니는데 [2] 취갤러(153.190) 12.18 116 0
2023046 둠조선 = 500경원이 있어야 살기 좋은곳 취갤러(14.7) 12.18 78 0
2023040 다들 아빠한테 반말함? [1] 취갤러(175.195) 12.18 140 0
2023037 10시 좀 넘어서 oo(121.135) 12.18 66 0
2023032 근데 이새끼 왜 욕먹은거임??? ㅋㅋㅋㅋㅋㅋ [2] ㅇㅇ(61.96) 12.18 269 2
2023031 24살 섹 경험 어디까지 있을까? [5] ㅇㅇ(223.39) 12.18 218 0
2023026 34살 고졸 무직 무스펙 진지햐게 인생망함? 상담좀 [4] ㅇㅇ(118.235) 12.18 255 0
2023022 간호가 파업이다 태움이다 이거는 다 대학병원얘기임 취갤러(125.143) 12.18 115 0
2023021 취업지원 붙었다 취갤러(116.40) 12.18 104 0
2023017 여자는 왜 얼굴 보통이여도 남자보다 편한일함? [1] 취갤러(1.253) 12.18 102 1
2023010 여자는 왜 얼굴 평균만되도 연애하기 쉬운거임? 취갤러(222.106) 12.18 80 0
2023009 회계 직무로 가고싶은데 스펙 괜찮을까? [1] ㅇㅇ(175.124) 12.18 172 0
2023002 자취vs차 머해야함?? 취갤러(211.227) 12.18 83 0
2022997 내년 3월 복학생.. 막막하다 2월까지 할만한거 없냐 [2] 빨간망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26 0
2022992 별생각없이 국비부트 들었는데 ㅇㅇ(211.234) 12.18 126 0
2022990 34살 고졸 무직 무스펙 진지햐게 인생망함? 상담좀 ㅇㅇ(118.235) 12.18 123 0
2022983 21살 학과 질문 좀… [16] 취갤러(211.205) 12.18 363 0
2022982 취준하니까 영포티혐오증 심하게걸린다 [2] 취갤러(125.244) 12.18 196 2
2022981 전자전기 학점2점대인데 6년동안 이직 12번했는데 원하는거 못찾음 ㅇㅇ [2] ㅇㅇ(118.36) 12.18 157 0
2022979 건대 전자는 좋은데 가기 어려움? 취갤러(1.238) 12.18 91 0
2022976 취업을 해도 [2] (115.88) 12.18 152 2
2022973 지잡졸업예정자인데, 시설관리 자격증있어야하냐? [1] ㅇㅇ(220.81) 12.18 161 0
2022972 무슨 일을 해야하지.. [2] (115.88) 12.18 134 1
2022970 판사최고봉이 ㅇㅇ(220.76) 12.18 63 0
2022968 디시는 뭔 틈만나면 백수몰이하냐 [1] ㅇㅇ(118.36) 12.18 163 0
2022961 이마트 본사직원으로 들어가면 좆소보다 나은거임? [3] 취갤러(58.143) 12.18 197 0
2022958 이시국에 취업을 왜하냐 ㅇㅇ(210.121) 12.18 139 0
2022957 대기업이 더러운 이유 취갤러(211.235) 12.18 138 0
2022955 지금 시기에 대기업 초봉 취갤러(211.107) 12.18 167 1
2022951 요들이나 부를란다 ㅇㅇ(211.228) 12.17 57 0
2022949 24살 처녀 아니지? 경험 많겠지? [5] ㅇㅇ(223.39) 12.17 335 0
2022948 코시국에 코딩으로 밈 만들어서 지들끼리 낄낄 거리고 그랬는데 취갤러(223.39) 12.17 123 2
2022946 스펙 ㅈㄴ낮다… 어카냐 [8] 취갤러(210.217) 12.17 431 1
2022941 퇴근길 헌법재판소 지나감 [2] ㅇㅇ(211.58) 12.17 85 1
2022938 조리실무사 ㅇㅇ(59.4) 12.17 58 0
2022935 윤석열 계속 조사 불응 하네 [1] ㅇㅇ(121.134) 12.17 115 0
2022934 2025 최저시급 10030 월급이 [2] 취갤러(39.7) 12.17 211 0
2022931 개발자새기들 프갤로 꺼져 [5] 도스터쿠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7 200 2
2022929 월급도 맘에안드는데 [6] ㅇㅇ(118.235) 12.17 167 0
2022926 26살 초봉 3100 [5] 취갤러(116.127) 12.17 334 0
2022923 지방신문사 기자는 어떠냐 (115.88) 12.17 59 0
2022919 좆소 취직도안되니까 국비개발자 생각든다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7 360 0
2022914 내년 교정직 티오 대박이네 취갤러(39.7) 12.17 234 1
2022911 22세 무자본 유저인데 지금 시작해도 인생게임 할만한가요?? [1] ㅇㅇ(165.246) 12.17 119 0
2022909 직장 평가좀 [1] ㅇㅇ(172.225) 12.17 115 0
2022907 미국도 컴공 신입 일자리 개박살남? [4] 취갤러(61.251) 12.17 313 0
2022904 마트일 힘들다면서 캐셔는 왜 여자들이 많이함? ㅇㅇ(211.62) 12.17 65 0
뉴스 ‘하얼빈’ 박정민 “현빈 결혼 이야기, 웃긴 것도 많아…결혼 생각 아직” [인터뷰③] 디시트렌드 12.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