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다이어트 관련글 보면 좆같은 헛소리 하는 놈들이 너무 많음
어디서 주서들은 좆마난 지식으로 T3 ~렙틴~ 코르티솔~
이 ㅈㄹ하고 있는데, 보면 한 새끼도 호르몬 피드백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1도 모름.
그냥 어디 유튜브에서 주워들은 찌끄레기 정보로 ㅈㄹ하는 거다.

T3 떨어지는 거? ㅇㅇ 맞다. 근데 그건 좆도 문제가 아님.
에너지 섭취 줄고 체중 빠지면 hypothalamic–pituitary–thyroid axis가 반응해서 T3 감소하는 건
몸이 “야 너무 태우지 마, 좀 아껴” 하는 거고,
그게 좆같은 병이라고 느껴졌으면 넌 걍 다이어트를 할 체질이 아닌 거다.
그건 손상이 아니고 적응이다. 회복하면 돌아온다.
그거 무슨 불치병처럼 말하면서 “유산소 끊으세요~” 이러는 놈들 보면 진짜 개빡친다.

렙틴도 똑같다. 체지방 줄면 당연히 떨어진다.
그럼 포만감 줄고, 식욕 늘고, 대사 조금 줄어.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게 고장이냐? 존나 당연한 생존 반응이지.
그거 감당 못하고 폭식으로 터지는 새끼들이 “렙틴 망가졌대요ㅠ” 하면서
치킨 입에 쳐넣고 있으면 그건 렙틴이 고장난 게 아니라 니 뇌랑 멘탈이 고장난 거다.

그리고 코르티솔.
이거는 진짜 지능 테스트임.
운동하면 코르티솔 올라간다. 맞아.
근데 그건 acute stress response고, 회복기 들어가면 다시 내려감.
문제는 지가 잠도 안 자고, 회복도 안 하고, 탄수도 안 먹고
새벽 공복 유산소 쳐 하면서 몸을 날마다 스트레스 지옥으로 밀어 넣는 놈들
그렇게 조져놓고 “유산소 하면 코르티솔 올라서 지방 저장됨 ㅠ”
니가 좆같이 했으니까 그런 거지 운동 탓을 왜 하냐.

테스토스테론 떨어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단백질만 좆빠지게 처먹고, 지방은 1g도 안 먹고, 수면도 좆같이 자니까 떨어지는 거다.
기본적인 steroid hormone 합성 경로가 콜레스테롤에서 시작된다는 거 하나도 모르고
“유산소해서 테스토 떨어졌어요ㅠ”
그건 니가 병신같이 굴었기 때문이지. 운동이 문제가 아니다.

인슐린 민감도?
살 빠지면 좋아지는 게 정상이야.
근데 너무 굶고, 스트레스 쌓고, 운동만 미친 듯이 박아대면
코르티솔 영향으로 간에서 글루코스 생산 올라가고
결국 말초 인슐린 민감도도 떨어질 수 있음.
근데 그것도 조절로 커버되는 거야.
회복기 넣고, 수면 늘리고, 훈련량 조절하면 다시 돌아옴.
그걸 병인 것처럼 말하면서 “대사 망가짐 큰일남 ㅜ” 이러는 건
지능부터 치료하고 와야 함

결론적으로,
다이어트 중에 생기는 T3 감소, 렙틴 하락, 코르티솔 상승, 테스토 감소, 인슐린 민감도 변화
이거 전부 정상적인 생리학적 조절 메커니즘이고,
몸이 에너지 절약하려고 작동하는 피드백 시스템이다.

근데 그걸 무슨 호르몬 장애에 몸이 망가졌다느니, 대사 작살났다느니
이딴 소리를 하는 놈들은 무지한 양아치 트레이너 새끼들이거나,
그런 애들 말만 주워듣고 뇌절하는 좆문가 헬린이들이다.

유산소? 해야지. 컨디션 보고, 회복 잡고, 식단 맞추면 아무 문제 없다.
문제는 지가 조절 1도 안 하고 칼로리 좆빠지게 깎고, 잠 좆같이 자고, 운동만 미친 듯이 쳐 하고
그러다 병신되는 걸 운동 탓으로 돌리는 그 마인드다.

몸 망가진 거 아님. 루틴, 식단이 좆같았던 거임.
제발 좀 공부하고, 생리학 기본이나 좀 읽고 말해라.
다이어트는 과학이지, 좆같은 양아치 딱새들 가오잡으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다. 

그리고 유독 멍청하고 좆병신마냥 뇌비운 병신 헬린이새끼들이 앞에서 t3이니 렙틴이니 좆도 모르면서 전문용어만 지껄인다고 혹하는 

개.좆.병.신.저.지.능 새끼들 있는데, 정보는 받아들이고 니가 직접 검증해야되는거야. 어 이사람 좀 아는가본데? 하고 쳐듣고 그냥 그게 정설이라고 바로 받아들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