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패로우 구입이후 레트로스타일 뿔테선글라스에 삘받아서

여기저기 검색해본결과, $8(대략8천원)부터 ~ $150(대략14만5천원)정도의

가격정도면 이쁜게 많더라고,

네온색 템플에 100%UV차단되는 어번아웃피터스 선글라스는 $8

이것말고 단색으로 파란색이나, 빨강색은 $18 정도.

어번아웃피터스는 캐나다, 미국내에만 배송이 가능함으로

구매대행하면 네온은 2만5천원내외, 단색 파랑이나 빨강은 3만5천원 내외.

하얀색프레임에 미러코팅이 되어있는렌즈의 오클리 frogskin은 프레임이 야광이라

엄청 특이하고, 야간에 특히 눈에띄지, 리테일가격은 $110인데 국내 구매대행으로는

16만원대. 이것 이외에도 이베이에서 PERSOL이나 CAZAL, LINDAFARROW의

60~80년대 빈티지 선글라스도 $100~$200 내외의가격으로 괜찮은 디자인이 많더라고,

낙찰되면 해외배송료 $25에 $150이하면 관세 없다고하니가 주세하고 배송료 다해도

국내구입가격에 비해 엄청 메리트있는 가격.

짤방과 같은 wayferer스타일의 복고풍 뿔테선글라스 사려니까 이런게 있더라.

어번아웃피터스 네온 wayferer는 파랑, 노랑, 핑크 모두 친구한테 부탁한 상태고,

오클리 frogskin은 직접 써보고 구매하려고 생각중.

레이벤 2132나 2140도 무난하긴 하지만 일단 가격이 에매해서 패스.

선글라스같은 경우 물론 디자인좋고, 착용감까지 좋으면 금상첨화지만

선글라스는 장시간착용할 일은 없으니까

착용감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스타일이 좋은걸 구입하는게 좋다는 나의 생각.

네온하고 오클리 구입하면 실사 올려줄께.

맨 아래 짤방은 조만간 구입할 것 같은 funk dyna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