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으뜸간다고 지랄하네 으뜸가는건 소비자선택인거고
그 선택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면 합리적으로 주장해야지
5만원 더 아끼려고 으뜸가서 대충 맞춘다 ㅇㅈㄹ
글구 무슨 5만원차이?
으뜸에서 3만원하는 바시티 동네선 10만원 받아처먹더만.
테까지 하면 그냥 5만원정도면 맞출걸 10만원대후반에 때리면서
조 밑에도 2만원에도 팔던 긴즈버그 15만에 처판 케이스도
있더만 핫선에서 4만원에 살거를.
으뜸도 남기는게 어느정도는 되니 점포수가 많을건데
그가격에 팔고도 지 가계꾸리고 매장 운영할 정도는 버는거라
동네 안경새 새끼들은 대체 얼마나 등쳐먹는거여
테들고 가서 렌즈만 맞춰도 검안요구하면 이것저것 세세히
하고 포그마킹도 이쁘게 살려서 맞춰주고 피팅해주는 으뜸새도
많다 케바케 매바매지 그걸 싸잡아서 으뜸은 싹다 좆꼴리는대로
맞춰주는 데로 몰아가네
너네가 얼빵한 애 오면 사기쳐서 따블로 남겨먹듯이 으뜸도
얼빵한 애 오면 대충하겠지만 그건 너네 안경새들 종특이지
으뜸의 문제가 아닌거지
좀 더 알고가서 덜 빨리고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걸가지고서 가성비만 따져 몇푼(지들이 사기쳐서 소고기 사먹어야 할 돈) 아끼겠다고 으뜸가서 눈을 해하는 안경맞춘다고 몰고가노
하여간 안경새새끼들
으뜸간다고 투덜대지말고 니들이 그동안 얼마나 해처먹었지부터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