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상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상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8월 7일 시황 우졍잉
- [블라인드] 여자친구랑 여행 갔다왔는데 숙소비ㅠ Füllkrug
- [J] 해리스 '러닝메이트' 발표 임박…초박빙 승부 속 촉각 정치마갤용계정
- 진짜 시리즈 제목 존나 개판인 영화 ㄹㅇ ㅇㅇ
- 나침반 없이 북쪽을 찾아낼 수 있다는 배우 이진욱 ㅇㅇ
- 건강 비둘기 - 눈 건강에 대해... 새벽달빛
- '파일럿' 혹평한 남자들의 이유, 이게 딱 한국의 현실이다 ㅇㅇ
-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2 게잡갤고닉
- 타지 않는 판 vs 초강력 화염방사기.jpg 74
- 줄임말 '따사'를 본 연예인들의 답 감돌
- 싱글벙글 몰카 구멍 ㅇㅇ
- 싱글벙글 식객 대분할 정형편.JPG ㅇㅇ
- 싱글벙글 이란새끼들이 진짜존나빡친이유 라그나르
- Attendez la crème~ Dulce_duce
- 보배드림에서 논란인 오프로드 동호회 근황 유붕이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주간 포스터 모음
Wochenspruch der NSDAPWochenspruch der NSDAP는 제국선전부와 지역당에서 발행한 벽보임 국민들에게 국가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매주 발행하였음“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은 후손들이 잊지만, 자신의 행복을 희생한 영웅들은 기억할 것이다.총통의 말씀나는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싸우고 있는데 다른 누군가는 불의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우리에게 필요한 희생은 이전 세대의 많은 희생보다 크지 않다.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자는 자신의 권리를 얻을 것이다.강한 정신력과 강철과 같은 결의는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가장 좋은 보장이다나는 국민의 존엄성과 자유를 수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는 없다고 확신한다.나에게는 한가지 소망이 있다바로 우리 국민들이 동지들의 사랑과 감사함을 얻고 유지하는것이다.내가 독일 국민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모든 희생을 요구한다면, 나 역시 그렇게 할 각오가 있다왜냐하면 나 역시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아돌프 히틀러국민을 섬기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영광이다.강력한 정부만이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우리 이웃에 대한 평화로운 보장은 확실히 매우 가치 있지만, 안보는 우리 자신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우리는 볼셰비즘을 20세기에 세계 지배권을 얻으려는 유대교의 시도로 인식해야 한다. [소비에트 연방을 포함한 유럽 내에서 실질적·형식적으로 꾸준히 공산당 및 공산당 지지자를 가리키는 용어]볼셰비즘은 당도 아니고 이데올로기도 아니다. 그것은 조직화된 범죄일뿐이다.피가 없으면 생명도 없고, 희생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밟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독일군은 유럽의 자유를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전선에 대한 독일 국민의 가장 큰 의무는 그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수 있는것은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자신의 삶과 세상에 대한 명예를 기꺼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전선에서 희생된 것은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다국민들 스스로를 도와라그러면 주님께서는 당신의 도움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독일 국민과 독일 군인들은 오늘날 자신과 시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래, 심지어 가장 먼 세대를 위해 일하고 싸우고 있다아돌프 히틀러이 전쟁이 끝나면 나는 이전보다 훨씬 더 광적인 국가 사회주의자가 되어 전쟁에서 돌아올 것이다.아돌프 히틀러의심하고 중립적인 사람이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싸워나가는 사람들이 역사를 만든다아돌프 히틀러투쟁은 어디에나 있다 투쟁 없이는 삶이 없고, 살고 싶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희생은 대독일 제국을 창조했다.희생을 통해 그것은 영원해질 것이다.빛 - 생명 - 투쟁 - 승리. 위대한 이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의향이 있는 청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농부와 군인은 국민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고 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고 서 있다. 괴벨스 박사오직 명예를 지키는 국가만이 시간이 지나도 영원할수 있다 독일은 영원할 것이다 적들이 조국의 영토에 있는 한 증오는 나의 의무이며 나의 미덕은 복수이다."위대한 사람은 국민의 소원을 실현한 것입니다. 한스 쉔"(1937년 10월 28일 - 11월 3일)."사람은 사업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상을 위해 죽는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1월 25일 - 12월 1일)“도덕은 독일 국민의 유지에 도움이 되고, 부도덕은 그에 반하는 것이다.” Walter Darré (1937년 12월 2일-8일)"사회주의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자가 되도록 키워야 한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2월 9일-15일)“조국은 종교다. 에른스트 융거.” (1937년 12월 16일-22일)“성지는 독일군이 방어하는 모든 곳에 있다.. 알프레드 로젠버그.” (1937년 12월 23일-31일)“감정 속의 충성은 절대적인 복종을 의미한다. 루돌프 헤스.” (1938년 1월 31일 - 2월 6일)"희생의 크기만이 승리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이다. 쉽게 이룬 것은 쉽게 잊혀질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1938년 3월 21일-27일)"독일 정신의 본질은 내부에서 구축된다는 것이다.리하르트 바그너"(1938년 4월 11일-17일)"강한 세대만이 우리 시대의 폭풍 속에서 스스로를 지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철 같은 용기와 강철 같은 심장이 필요합니다. 괴벨스 박사."
작성자 : Totenkopf고정닉
첫 설악산 대청봉 후기(긴글주의)
안녕 등린이 토욜에 설악산 갔다 옴내가 설악산을 간 계기는중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됨(갑자기?????)내 인생에서 첫 등산으로 기억하는 건 중학교 때 수련회로 덕유산을 갔을 때임친구들이랑 슨생님이랑 산을 올라가는데 하나도 안 힘들고 재밌더라고 (표현력 한계인데 그냥 재밌고 즐거웠음ㅋ)그때 처음으로 아 등산이 재밌는 거구나 라고 깨달음당시 내 체중이 지금의 2/3라 몸이 가벼웠던 것도 있었을듯 껄껄그리고 고등학교 때 등산부에 들어 감등산 매너를 가르쳐 주신 슨생님 감사합니다..아마 그때도 불법이었을 거 같은데 황매산 정상에서 버너로 끓여주셨던 라면 맛은 솔직히 기억이 안 나요그러다 20대에 부산 시민들의 뒷산, 백양산을 오름처음이라 길도 잘 몰랐는데 산행하다 만난 아재가 길도 가르쳐 주고 하산하고 먹을 것도 사 주심이 때 이상한 사람 만났으면 등산을 멀리했을 수도 있는데등산러들은 참 좋은 사람이 많은 거 같다그리고 1n년을 쭉 백양산만 다님ㅋㅋㅋㅋㅋ이 산, 저 산 잘 다니는 등갤러들에겐 충격과 공포겠지만난 모르겠음..그냥 백양산만 다녀도 충분히 재밌었거든등갤에 멋있는 산 다녀온 후기 올리는 걸 보면서가끔은 나도 저런 산 가보고 싶다 생각은 했지만혼자 어케 가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백양산도 재밌는데 뭐..하면서 그냥 다니던 산 계속 다녔던 거 같음내가 집 지박령에 새로운 도전을 무서워하는 성향이라고 포장하고 싶지만 그냥 게을렀던 거ㅋㅋㅋㅋㅋ그래서 등산한 지는 나름 오래 됐지만스스로 등린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너무 가 본 산이 없어서...그러다 전현무가 나혼산에서 한라산을 오른 걸 보고 처음으로 한라산이 가보고 싶어짐그래서 지난 달에 혼자 비행기 타고 한라산을 감당시에도 글 올렸는데 통제...엌사실 알고도 간 거임당일 새벽에 공항에서 발권하고 앉아있는데 문자가 오더라고. 통제됐다고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이것도 경험이지 하면서 걍 갔음하산 후에 현타가 와서 편의점에서 하이볼 마시고 공항으로 감한라산은 겨울에 다시 갈 생각임맨날 같은 산만 가다가 처음으로 새로운 산을 갔다와서 나름 만족감이 컸음(비록 삼각봉 대피소까지지만) 나도 한라산 갔다 온 등갤러다 이거에요그러다3 이번 여름 휴가때 사정상 가족들이 모두 따로 따로 휴가를 보내게 됨항상 대식구와 7명의 조카몬들에게 둘러 싸여 기가 빨리다가혼자 조용히 휴가를 보내니 너무 행ㅂ...아니 조카들이 너무 보고싶었음휴가동안 뭐하지 하다가 마침 직전에 안내산악회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게을렀던 거 맞음)무박 2일로 설악산을 가기로 함난 한라산이 제일 높은 산이니까 한라산이 제일 힘들겠지 했는데다들 설악산이 찐이라길래숨이 턱까지 차는 힘든 산행을 해보고 싶었음그리고 그 바람은 이루어짐08.03.03:02 설악산 오색코스 입갤????뭔 산이 죄다 오르막길에 계단밖에 없냐현위치 볼 때마다 현타 옴한번 쉬면 올라갈 때 더 힘들어서 쉼터는 다 패스함나무늘보처럼 느린 걸음이지만 안 쉬고 올라감걷는다 오르막 보인다 장딴지(실시간으로 멘탈 털리는 중)죽을 똥 살 똥 올라왔는데 아직도 2km나 남음내가 계단 오르는 거 좋아해서 계단만 보면 막 설레고 그랬거든그 병이 이번 산행에서 싸악 고쳐짐처음엔 대청봉까지 얼마 걸릴 지 예상이 안 돼서일출 보는 건 기대도 안 했다가계속 어둡길래 잘 하면 볼 수 있나? 하면서 열심히 올라 갔는데 날이 갑자기 밝아져서 맘이 급해짐마지막 30분은 진짜 체력이 바닥나서 좀비처럼 올라갔다딱 5시 30분에 도착해서 일출 봄ㅋㅋㅋㅋㅋ계속 구름 때문에 앞이 안 보였는데 잠깐 걷힐 때마다 다들 열심히 사진 찍음한참동안 해를 바라보다가 중청으로 내려 옴등갤러들은 몇 시 방향에 무슨 능선이고 저기가 뭐고 다 알던데난 모르지만 일단 찍어본다ㅋㅋ 다음엔 공룡 능선으로 갈 거임왜냐면 무너미 고개에서 비선대까지 뭔 절벽에 계단이 이렇게 많음?????내가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내려오는데 무서워서 죽는 줄 다시는 이 코스로 안 온다 무서운 거 보다는 차라리 힘든 게 나은 쫄보왼쪽 아래가 금강굴 맞음?저기 위쪽에 사람 있는 거 보고 놀래서 사진 찍음보기만 해도 정신이 혼미해지네비선대-신흥사-소공원으로 하산전주식당 가서 밥 먹고 개운하게 샤워까지 하고 산악회 버스 타고 돌아옴(급 마무리)그리고 지금 근육통으로 힘든데 재밌었음 첫 설악산
작성자 : 등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