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에 피파 시작하고 써본 팀이

프랑스 > 뮌헨 > 브라질 > 프랑스 > 레알 > 뮌헨 > 브라질 

이렇게가 끝이네

처음 시작할 때 음바페 뽕 차서 프랑스 하다가 WC22 레반 은카 인강 때리고 천억으로 뮌헨 맞추고 겜 하다가 

1차 모먼트 처음 나왔을 때 교불 모먼트 소크라테스 써본다고 팀 수쿠도 없이 허겁지겁 갈아가지고 팀 전체적인 벨런스가 무너져서

인강 때릴까 고민 했던 생각도 나네 그냥 못 참고 며칠 쓰다가 피시방 가서 수쿠 몇개 있는 걸로 팀 갈고 프랑스 맞추고 

8000억 까지 갔다가 35퍼 강데때 22챔 테오 팔고 bwc 바란 은카 도전하다가 터져서 레알로 갈고 

또 갑자기 레알 뽕 터저서 1회 제한 교불권 라울한테 써버리고 운 좋게 만원 정도 현질해서 씨씨두 1카 뽑아서 3카 까지 만들어서 써보기도 하고

어느정도 레알 질렸으니 팀 갈고 23토티 레반 CC 페리시치 그때 당시 어느정도 대장급 선수들 끼고 뮌헨도 해봤고

또 몇개월 지나서 23토츠 레반도 영입해서 써보고 암튼 돌고 돌아서 지금은 그냥 또 브라질 하고 있네 

옛날에 교불 쓰던 상황에서 모먼트 은카 까지 쓰는 구단으로 키웠으니 나름 좀 뿌듯한듯 항상 욕은 하지만 재미는 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