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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 (2)
자린이고 첫 후기니까 귀엽게 봐줘먼저 자린이 인증 일본에 살아서 학교랑 알바때문에 매일 생활차 타는거 제외하고 로드마일리지0일차 16일 오후에 만나기로해서 나는 15일에 미리 에히메로 갔어아침 7시쯤에 도쿠시마에서 출발했어 이때까지는 패기와 깡만 있다면 일본 전국일주도 가능하고 생각했어출발하는날 아침 구름끼고 비가 좀내렸는데, 오히려 햇빛도 없고 시원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었어4분의 1지점에서 첫 자전거 사진 찍어보고 정말 재미있고 풍경도 예뻐서 정말 좋았어일본에는 국도나 산에 있는도로에 뜬금없이 자판기랑 쓰레기통이 많이 있어서 중간중간 있으니까 혹시 일본에서 자전거 탈일있으면 잘이용하면편리해그런데... 180km중 100km 중간쯤 지나니까 봉크를 몸소 체험했어 장거리 경험이 없으니까 보급잘 안하고 그냥타서 그런거 같아이때부터는 진짜 못타겠는데 뒤로 돌아갈수 없으니까 일단 중간에 있는 식당이랑 편의점에서 초콜릿 같은거 먹으면서 가는데도속도가 확떨어지고 사진이고 뭐고 아무생각이 없었어 또 날씨도 갑자기 맑아지니까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갔어여기는 에히메 도착했을때 무슨 공원이였던거 같아 이때 진짜 성취감이 엄청났어바로 예약한 숙소 가서 바로 기절 1일차 전날 데미지가 너무커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넷카페에서 오후 5시까지 쳐박혀서자다가두분 만났어 마쓰야마 공항에는 따로 자전거 조립이랑 주차공간이있어서 거기서 조립하시고자전거 포장박스는 공항에서 맡아주더라 가격이 아마 1주일에 1000엔이였나?이건 출발전 첫 사진저녁은 고기집에서 고기사주셔서 먹고, 나는 팔이 너무 타버려서 통증때문에 온천은 못가고 혼자 숙소로 돌아왔어2일차 기상하고 호텔에서 내려다본 뷰조식먹고 바로출발했어 여기는 시마나미 카이도 들어가기전 전망대랑 선라이즈? 에서 사진 찍고 시마나미 카이도에 입장 했어 섬들을 계속다리로 연결해서 옆에는 고속도로 그 옆이 자전거 도로야 첫번째 다리가 거의 10km정도였나다리위로만 계속가는게 아니라 다리로 바다지나고 섬으로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는 자전거도로야 이때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이때쯤 부터 내 몸 가누기도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용량이 초과해서 다음꺼 이어서 올려볼께-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자린이고 첫 후기니까 귀엽게 봐줘먼저 자린이 인증 일본에 살아서 학교랑 알바때문에 매일 생활차 타는거 제외하고 로드마일리지0일차 16일 오후에 만나기로해서 나는 15일에 미리 에히메로 갔어아침 7시쯤에 도쿠시마에서 출발했어 이때까지는 패기와 깡만 있다면 일본 전국일주도 가능하고 생각했어출발하는날 아침 구름끼고 비가 좀내렸는데, 오히려 햇빛도 없고 시원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었어4분의 1지점에서 첫 자전거 사진 찍어보고 정말 재미있고 풍경도 예뻐서 정말 좋았어일본에는 국도나 산에 있는도로에 뜬금없이 자판기랑 쓰레기통이 많이 있어서 중간중간 있으니까 혹시 일본에서 자전거 탈일있으면 잘이용하면편리해그런데... 180km중 100km 중간쯤 지나니까 봉크를 몸소 체험했어 장거리 경험이 없으니까 보급잘 안하고 그냥타서 그런거 같아이때부터는 진짜 못타겠는데 뒤로 돌아갈수 없으니까 일단 중간에 있는 식당이랑 편의점에서 초콜릿 같은거 먹으면서 가는데도속도가 확떨어지고 사진이고 뭐고 아무생각이 없었어 또 날씨도 갑자기 맑아지니까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갔어여기는 에히메 도착했을때 무슨 공원이였던거 같아 이때 진짜 성취감이 엄청났어바로 예약한 숙소 가서 바로 기절 1일차 전날 데미지가 너무커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넷카페에서 오후 5시까지 쳐박혀서자다가두분 만났어 마쓰야마 공항에는 따로 자전거 조립이랑 주차공간이있어서 거기서 조립하시고자전거 포장박스는 공항에서 맡아주더라 가격이 아마 1주일에 1000엔이였나?이건 출발전 첫 사진저녁은 고기집에서 고기사주셔서 먹고, 나는 팔이 너무 타버려서 통증때문에 온천은 못가고 혼자 숙소로 돌아왔어2일차 기상하고 호텔에서 내려다본 뷰조식먹고 바로출발했어 여기는 시마나미 카이도 들어가기전 전망대랑 선라이즈? 에서 사진 찍고 시마나미 카이도에 입장 했어 섬들을 계속다리로 연결해서 옆에는 고속도로 그 옆이 자전거 도로야 첫번째 다리가 거의 10km정도였나다리위로만 계속가는게 아니라 다리로 바다지나고 섬으로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는 자전거도로야 이때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이때쯤 부터 내 몸 가누기도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용량이 초과해서 다음꺼 이어서 올려볼께
작성자 : kdj고정닉
[단독] "수능 나흘 실시" 대입 제도 손보나…사회적 합의 필수
국가교육위원들은 산하 전문위원회가 작성한 국가교육발전계획 초안을 지난 6일 보고받았습니다. SBS가 입수한 28페이지 분량의 초안입니다. 먼저 대입 제도 개편안. 학생 부담 완화를 위해 수능을 연 2회, 회당 이틀씩 총 나흘간 시행하겠단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SBS가 "국교위 전문위가 논의 중"이라고 지난달 보도했던 '수능 이원화' 방안은, '진로형 수능'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했습니다. 수능1은 기초수학능력검사로, 수능2는 교과별 학업성취도 평가로 이원화한단 겁니다. 특히 수능2에서는 서술형, 논술형 문항을 출제한단 방침도 담았습니다. 이런 내용은 같은 날 국교위가 심의한 '국가교육발전계획 핵심 과제' 문건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기존의 사회통합과 지역균형선발 전형을 통합하되 수시에서만 정원 외 자율로 선발하게끔 하겠다는 겁니다. 현재 2025학년도의 경우, 이 두 전형을 통해 뽑는 대학 신입생은 4만 9천여 명. 전체의 14.3%나 되는데, 개편안이 현실화하면 이 규모도 크게 바뀔 전망입니다. 현재는 많게는 정원의 40% 이상을 꼭 선발해야 합니다. 올해 의대 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은 1천913명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41.5%나 됩니다. 국교위는 이 초안을 토대로 19명 국교위원의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내년 3월, 국가교육발전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교육부 등 교육당국은 이 계획을 따를 법적 의무를 지는데, 만약 이런 방안들이 현실화한다면,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대입을 치를 때부터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비공개'라고 적힌 이 문건은 국가교육위 산하 전문위가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년 3개월 넘게 준비한 결과물입니다. '수능 연 2회, 회당 이틀 실시'는 딱 하루 시험으로 당락이 좌우되지 않게 수험생들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겁니다. 서술형과 논술형 문제를 수능2에 포함하는 건, 종합 사고력을 측정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달 30일, 전문위 회의에서도 "사교육비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토론식 교육이 전제돼야 한다"는 '시기상조론'이 제시됐습니다. 지역균형선발 등 전형을 통합하는 방안은 전형을 단순화해서 입시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긍정론과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부유층 가정에만 유리한다는 부정론이 팽팽합니다. 지방의대의 지역인재 의무 선발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방의대의 뜻에 따라 학생선발권을 넓혀주자는 쪽과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니면 지역에 잘 남지 않으니 지역의료 육성에 반한다는 쪽이 부딪힙니다. 고교 내신을 외부 기관이 평가하도록 하는 방안은, '평가 공신력을 높인다'는 찬성과 '고교 서열화를 심화한다'는 반대가 엇갈립니다.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도 계획 초안에 포함됐는데, '에듀테크 산업 생태계 육성'과 '교육의 에듀테크 산업에 종속'이라는 찬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개별 방안마다 찬반이 엇갈리는데, 지난 6일 국교위에 보고된 초안에는 막상 반대 의견이 제대로 안 담겼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제정된 국교위법은 교육 정책의 사회적 합의를 국교위 설치 목적으로 규정하는 만큼, 논의가 보다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aver.me/G389c9tA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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