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츠 - 

벨링엄 시즌중에 goat 몸싸움 스텟이 토티보다 살짝 낮은데 슛스텟은 높아짐

체형도 보통체형으로 나와서 다른 시즌에 비해 몸싸움 버티는거 good.

헤더도 가능함.

굴리트 하위버전 느낌? 체감은 벨링엄이 더 묵직 근데 굴리트랑 비슷한 체감은 나오는듯 

벨링엄 자체가 육각형 느낌이다 보니 높은 스태미너 이용해서

공미로 볼란치 라인까지 내려서 수비가담 하는 스타일이면 써먹기에 좋은거 같음(이부분이 최대 장점)

공미를 달글리시 같은걸로 드리블 , 침투 돌파 하는 유형은 비추

슛 스텟 자체가 어느정도 돼서 묵직한 d슛 , 커브 스텟도 벨링엄 치고는 준수한 편이라 

zd , 중거리 시원하게 잘 꽂히는 느낌듬

- 토티 - 

슛이나 커브 중거리 토츠보다 2% 부족한 시즌인데

몸싸움 스텟이 토츠에 비해 약간 높음 토티 또한 높은 스테미너로

단점은 마른체형. 체감이 토츠보다 좋고 속가 스텟도 2정도? 높은 걸로 알고 있음

토츠와 마찬가지로 볼란치 라인 까지 내려서 수비가담 하기에 좋음

수비적인 툴 조금 좋은거 빼면 슛같이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토츠보다 2% 부족한 느낌

개인적으로 벨링엄 공미로 쓸거면 토티 이상부터가 맞는거 같고

토티 이상부터는 구리진 않은데 벨링엄 쓸 바에 더 좋은 자원이 있어서 

사람들이 선호를 안 하는 기분임 근데 난 현역 뽕맛 느끼면서 쓰니깐 좋다고 느껴짐.

아쉬운건 확실히 2% 부족한 굴리트 느낌?

아무리 비싸다 비싸다 해도 레알 현역간지 느끼면서 뽕맛 느끼고싶으면 좋은 툴인듯 

다들 좋아하는 선수 쓰면서 하지

굳이 가격 따져가면서 오버롤 높은 듣보 선수 쓰는사람 거의 없으니깐

개인적으로 토츠까지 살 필요는 없고 토티까진 살만하다고 생각함 토티쓸때 생각보다 체감이 괜찮아서 잘썼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