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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 미국 반응 퍼옴~ 초극찬 엄청나네
- 현재 반응 좋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흥행 근황- ■중증 - 미국 반응 퍼옴~ 초극찬 엄청나네중증 홍보 할거면,이런거 퍼와서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님?답답해서 내가 대신 해줌..원작이 웹툰이라던데 난 안 봐서 얼마나 똑같은지는 모름 ㅋㅋ난 시카고 메드나 하우스 같은 메디컬 드라마 좋아하는데, 이건 내가 예상했던 거랑 완전 다름 ㅋㅋㅋㅋ 진짜 개판임. 근데 그래서 더 좋음. 특히 캐릭터들이 오버스러움. 꿈꾸는 장면도 나와서 개웃김. 연기도 엄청 과장돼서 호불호 갈릴 듯. 엄청 시끄럽고 소리 지르는 것도 많고, 의사들답지 않게 프로페셔널한 맛이 없음. 그냥 믿음을 갖고 봐야 됨 ㅋㅋ주인공 개쩔음. 진짜 신의 손 인정. 거의 다 할 줄 암 ㅋㅋㅋ 다른 의사들한텐 직설적으로 까칠한데 환자 생명 살리는 데는 진심임. 솔직히 이거 드라마라기보단 액션 쇼 느낌 강함. 수술 장면 리얼한 거 개좋음. 시체 디테일 진짜 잘 살림. 피 많이 튐. 몇 화는 좀 감동적이었는데, 몇 화는 너무 과하게 미화돼서 웃겼음. 완전 영웅물임 ㅋㅋ 악역은 1차원적이고 단순함. 시즌 2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미국 TV에서 병원 드라마는 진짜 고전이잔슴. 닥터 킬데어랑 벤 케이시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그 전에는 메딕도 있었음. 근데 이 중증외상센터는 속도감 장난 아니고, 끝도 없는 의료 재난이랑 수술 클리프행어로 꽉 참 ㅋㅋㅋ 중상 입은 환자들한테 수술하는 장면들 긴장감 미침. 그리고 병 치료보다는 지위랑 돈만 신경 쓰는 의료 관료들 건드리는 것도 개 현실적임.뭐, 싱클레어 루이스 소설 애로우스미스처럼 강렬하게 묘사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로널드 콜먼 주연으로 영화화됐던 거 알지?) 이 중증외상센터에서 보여주는 그런 탐욕적인 모습은 미국인들한테 제대로 공감될 듯. 미국 의료 시스템이 그냥 개판 돈지랄인 거 다들 느끼면서 살잖아. ㅋㅋ내가 본 작품에 대한 다른 리뷰 보는 거 개꿀잼임 ㅋㅋㅋㅋㅋ 웃음 나옴.솔직히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재밌게 본 시리즈는 진짜 오랜만임.작가, 배우, 감독, 제작진이 이렇게 합이 잘 맞아서 드라마가 관객한테 딱 "꽂히고" 웃음까지 주는 경우는 진짜 드문데, 이거 제대로 성공함. 이건 진짜 스킬임.최상급 병원에서 실제 의료 트라우마 치료받아본 사람이라면 (나처럼 ㅋㅋ)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바로 알 텐데, 이런 데에 가볍게 코미디 추가해주는 거 진짜 고마움.배우들 연기도 완전 개쩔었고, 대본은 10점 만점에 10점임. 다음 시즌 완전 기대됨!!8화 한 번에 몰아서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는데, 솔직히 못 멈추고 정주행함 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개쩔음!!!이런 꿀잼 작품 만들어준 제작진한테 큰 감사 보냄!!처음엔 "아 이거 별로~ 씹노잼 같은데?" 했음. 근데 예고편 보자마자 훅 땡겨서 바로 정주행함 ㅋㅋㅋㅋ 이거 진짜 실망 안 할 거임. 내가 장담함.주인공 개좋음. 진짜 열정적이고 자존심 쎄면서도, 그게 또 좋은 쪽으로 작용함. 이런 성깔 있는 주인공은 보기 드문데다가, 이건 그냥 철없는 어린애가 아니라 제대로 된 어른 남자임. 요즘 맨날 어린애 주인공만 나오는 거 질렸었는데 이건 진짜 개달달함.수술 케이스들 나올 때마다 긴장감 넘치고, 감정 롤러코스터 태우는 게 미쳤음. 이게 이 드라마 최고 장점임 ㄹㅇ.진짜 그냥 봐라. 여기 로맨스 같은 거도 없고, 그냥 의사가 환자들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거임. 믿고 봐도 됨!이 드라마 완전 사랑함. 진짜 플롯이 너무 잘 짜여져서 하루만에 정주행해버림 ㅋㅋㅋ 이렇게 몰입해서 본 드라마는 진짜 오랜만임. 웃기게 빵 터지는 장면이랑 손에 땀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가 교차되는데, 보는 내내 시간 순삭임.캐릭터들이 솔직히 꽤 밉상이었는데, 그게 배우들 연기력이 미쳤다는 증거임. 이런 밉상인데도 눈을 뗄 수 없는 캐릭터들 보는 게 진짜 흥미로웠음. 대본도 날카롭고, 연출은 딱 맞아떨어졌고, 제작 퀄리티도 최상급이라 모든 게 완벽했음.이 작품 만든 팀 전원 칭찬해야 됨. 작가, 감독, 촬영, 의상, 그리고 특히 이 캐릭터들에 숨 불어넣은 배우들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뤄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만들어냄.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음. 단순히 재미있는 걸 넘어서, 스토리텔링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임. 진짜 레전드 인정.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로 이렇게 K-메디컬 드라마에 100% 빠져본 건 진짜 오랜만임.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재밌음. 의료 절차 묘사가 좀 과장된 건 맞는데, 그래도 보는 내내 개꿀잼임 ㅋㅋㅋ 주인공 백 선생, 진짜 잘 살림. 그 거만한 캐릭터가 오히려 매력임. 환자 살리겠다는 그 집념 하나로 몰아붙이는 모습도 너무 잘 보여줌. 조연들도 전부 자기 역할 제대로 함.스토리가 막 복잡하진 않은데, 그래서 더 중독성 쩔음.딱 하나 아쉬운 건, 보통 12~16화 정도 되는 K-드라마보다 짧은 8화라는 거... 8화 더 주면 안 됨??넷플릭스 잘했다! 이런 거 더 만들어줘!!!!10점 만점 준 이유를 내가 굳이 설명해야 됨? ㅋㅋㅋㅋㅋ 그냥 봐라!!!! 나 이거 엄마랑 하루 종일 정주행했는데 진짜 존잼!!! 우리 둘 다 너무 재밌게 봤음!!!!! 제발 이거 좋은 리뷰 남겨주고 다른 K-드라마 팬들한테도 알려줘야 됨..600자나 써야 된다고? 나 말로 다 못 담겠음 ㅋㅋㅋㅋ 근데 진지하게 말해서, 이거 제발 에피소드 더 만들어주고, 마지막에 클리프행어 같은 거 하지 말아줘ㅠㅠㅠ 너무 좋은데 왜 이렇게 짧은 거임?! 솔직히 이거 내가 알던 K-드라마 제작팀 아니잖아... 뭐, 불만은 아니지만 제발 더 만들어줘 제발 제발!!!캐릭터들도 너무 좋았음!!! 모두 화이팅!!!주지훈 대박 ㅋㅋㅋㅋ 진짜 연기력 미쳤음. 원작 웹툰도 봤는데, 드라마 보면서 소름 돋음. 제작팀 진짜 칭찬함. 배우들 캐스팅도 완전 잘했고, 다들 자기 역할 제대로 살림. 의료진의 노력을 이렇게 잘 보여주는 드라마는 흔치 않음.제발 제발 시즌 2 만들어주세요... 우리 더 필요함 ㅠㅠ 백 선생 중증외상센터 더 보고 싶다고요. 드라마 속 팀워크도 진짜 좋았음. 스토리도 너무 무겁지 않고, 각 에피소드마다 적절한 코미디 넣은 게 개센스임.어설픈 넘버원 캐릭터랑 간호사 깡패 캐릭터도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주연 배우들 진짜 신의 한 수였고, 더 나은 캐스팅은 생각도 안 남.의사 강백혁 선생님 사랑합니다.자, 이 드라마 진짜 내가 첫 화부터 완전 빠져들게 만들었음. "딱 한 화만 볼까?" 하고 시작한 거 맞는데, 갑자기 3시가 되고 여전히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그 느낌 알지? 맞음, 중증은 그런 드라마임.스토리가 계속 긴장감을 주는 이유: 이 드라마는 혼란스럽고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세상에 푹 빠지게 만듦. 매 화마다 긴장감 넘치는 응급 상황,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순간들,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들이 가득함. 하지만 그냥 사건만 다루는 게 아니라, 그들의 삶, 고뇌, 관계, 그리고 압박 속에서도 계속해서 버티는 이유까지 다룸.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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