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편 보충.

UMK3콘솔판부터 레인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7편의 주인공인 테이븐과 이복형제임.

대략 테이븐의 어머니 되시는 불의 신이 존나 쌔서 자기 자식이 아니니까 내친 모양.

6편에서 리우캉의 시체를 움직이게 한건 레이든 오나가 부활이후   관점이 달라져서

걍 부수자. 로 바뀜

쇼칸족, 켄타우로스족.

쇼칸족은 고로 킨타로 쉬바로 대표되는 팔 네개달린 반룡족인데.

켄타우로스족이랑 사이가 나빠.

3편에서 중간보스로 모타로로 바뀐건 샤오칸이 쇼칸족을 내치고 켄타우로스족을 띄워준건데.

4편에서 키타나가 신녹을 물리치기 위해 이 두 종족을 연합하게 하려고 무척 애를 씀.

근데 연합도 일시적이고 결국 4편 이후로 와해됬다가

샤오칸이 싸움중에 쓰러진 고로를 살려주자

고로가 충성을 맹세하는데

사실 고로를 뒷치기해서 쓰러뜨린건 눕이고 이건 샤오칸이 시킨짓.

그래서 샤오칸의 지시로 킨타로와 쉬바는 신녹을 잡으러갔는데.

신녹이 타락한걸 알리없는 테이븐이 다 떄려잡았음.

렙타일

얘는 멸망한 지 종족 부활시키려고 동분서주하는데

상황은 계속 악화되다가 결국 자기 파충류에 가까워짐

카멜레온

얘는 렙타일과 동종족인데 걍 남의 기술 씀.

WII판 아마게돈에는 자기 스토리가 있는 여자 카멜레온이 나오는데
(남자는 첫자가 C 여자는 K) 모르겠다.

뱀파이어

니타라라는 뱀파이어의 대빵격 여자가 있는데.

얘도 렙타일이랑 상황이 비슷해.

사이랙스 써먹다가 버렸음.

악마

-아수라

원래는 추악한 악마인데. 신령한 크리스(단검종류)를 발견하고

미모를 갖게됨. 근데 이 칼이 요도라서

칼은 마물의 피를 원하고 피를 먹이지 못하면 아수라의 외모를 유지할 수 없는데.

아수라는 이걸 모르고 칼은 아수라를 조종해서 마물을 습격하게 하는데.

그래서 아수라는 칼에 조종당해서 어맥을 쫓고있음

-사리나

콴치부하

콴치와의 계약으로 미모를 얻은 격인데 서브제로가 받아주자
그가 곧 나를 내칠거라는 생각을 하며 증오함
서브제로는 쟤 데리고 있으면 안됨이라는 말을 듣고도 데리고 있지
(GBA판에 등장)

-콴치

고향은 지옥.

스콜피온의 부하, 샹청의 동업자, 샤오칸의 부하
여하튼 온갖 안좋은 수식어는 다 붙는 놈임.


-드라민,모로크

둘이서 동업하는 악마. 샹청과 콴치에게 고용됬었음.
둘이서 스콜피온을 다굴쳐서소울네이도에 쳐박았었는데.
둘이 은근히 누가 최고의 마물인가 하는 경쟁의식이 있음.

타카탄

인간과 함께 아웃월드 원주민인데

타카탄의 대빵은 바라카이고 현재 샤오칸의 부하


아 존나 단순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