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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격겜 시리즈 소개 V0.02 - 그냥 내가 아는 한도에서 끄적여봄

덴마겐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4.12 13: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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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년 처음 등장하여 팀배틀 형식을 정착시킨 SNK의 대표작, 본디는 자사의 대표작인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 캐릭터들의 드림매치를 모토로 한 서비스격의 게임이었지만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 시리즈가 쇠망하고 KOF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비중이 커지면서 차츰 SNK의 밥줄이자 오리지널 시리즈로 자리잡아버렸다.

1년에 하나씩 내놓는게 관례였으나 1년만에 게임을 찍어내다보니 완성도나 기타 등등(특히 밸런스와 버그)의 벽에 부딪혀 끝내 03을 마지막으로 연도제가 폐지, 이후의 시리즈에는 넘버링이 붙게 됐다.

허나 1년만에 찍어내던 구시리즈들의 경우에도 게임의 흐름이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은지라 각 시리즈의 빠와 까들이 상당히 나뉘는 편이다.

03과 일레븐의 경우 3 VS 3 팀배틀 형식을 버리고 실시간 3 VS 3 태그매치 방식을 채택했으나 심한 이질감만을 남겨줬으며, 이로 인해 기존 시리즈를 즐기던 이들의 반감이 상당히 크다.

또한 맥시멈 임팩트라는 3D로의 외도도 시도해봤으나 SNK의 3D가 언제나 그랬듯이 B급 향취가 묻어나오는 모델링 수준에 기존 2D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느낌 등으로 반응이 딱히 좋진 않았다.

96부터 탑재된 소점프 및 잔상 소점프로 인해 시리즈 전체적으로 게임이 러시 위주의 양상을 띄게 됐다.

전체적으로 좀 덕후스러운 트렌드를 반영했다고도 볼 수 있는 디자인의 캐릭터들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일레븐까지 10년 넘게 우려먹은 도트로 대차게 까이고 있기도 했다. 하지만 최신작인 투웰브에서는 720p의 고해상도와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물론 그래픽으로만.

아케이드로 출시된 시리즈는 94, 95, 96, 97, 98, 99, 2000, 2001, 2002, 2003, 네오 웨이브, 11, 맥시멈 임팩트 레귤레이션 A, 98 UM, 12, 2002 UM (예정)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됐던 어드벤처 게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도 있으나 이 쪽은 그냥 모르는 게 낫다.


배리어블 시리즈

X-MEN, 마블 슈퍼 히어로즈로 대표되던 마블 코믹스 소재의 캡콤산 격투게임들을 스트리트 파이터와 크로스오버시킨 1996년작 X-MEN VS 스트리트 파이터가 그 시초.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에 맞춰 캡콤 캐릭터들도 대폭 연출에 파워업을 가했으며 이로 인해서 엄청나게 화려한 연출을 자랑하고 시스템적으로는 체인 콤보와 에어리얼 레이브 시스템으로 인해 화려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다.

다만 캡콤 캐릭터들의 경우 마블쪽 캐릭터들에 비해 눈에 띄게 덩치가 작으며, 이로 인해 기본기 등도 짧아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 편.

1997년 발매된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선보인 배리어블 어시스트 시스템은 후일 KOF 시리즈 스트라이커 시스템의 모태라고 봐도 된다.

1998년작인 마블 VS 캡콤에서는 비로소 캐릭터들의 범주가 캡콤 전체로 확대됐으며 2000년작인 마블 VS 캡콤 2는 선택 가능한 캐릭터들이 56명(마리 or 대)이라는 엄청난 볼륨을 자랑한다.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것과 호쾌한 게임의 흐름 등으로 인해 북미쪽에서는 절대적인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게임, 특히 마블 VS 캡콤 2의 경우 아직도 꾸준히 대회가 열리고 있다.

2008년에는 독수리 5형제, 케산 등으로 유명한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타츠노코 VS 캡콤이 만들어졌으며 3D이면서도 2D의 느낌이 나게 만들어진 툰 렌더링 기법이 괜찮은 반응을 얻어냈다.

하지만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를 만든 에이팅이 외주제작을 맡은 결과 게임이 너무 라이트하게 바뀌어버렸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며 기존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던 북미에서의 인지도는 말그대로 듣보잡.

아케이드로 출시된 시리즈는 X-MEN VS 스트리트 파이터,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 마블 VS 캡콤, 마블 VS 캡콤 2, 타츠노코 VS 캡콤


뱀파이어

94년 처음 선보인 캡콤의 대표작 중 하나.

인간이 아닌 신화나 민화 속의 존재들간에 벌어지는 싸움을 그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만화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기본기 간에 연결이 가능한 체인콤보나 가드 도중 반격을 날리는 가드 캔슬, 기존의 필살기를 강화시키는 ES 필살기 등의 시스템으로 큰 족적을 남겼다 할 수 있으며 게임의 흐름이 상당히 빠르다.

매니악한 인기를 구가했지만 세이버 이후로 정식 후속작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태.

아케이드로 출시된 시리즈는 1, 헌터, 세이버, 헌터 2, 세이버 2

헌터 2나 세이버 2의 경우 정식 넘버링 타이틀은 아니며 그냥 CPS2 기판 용량 한계로 캐릭터를 한 번에 다 집어넣을 수가 없어서 세이버를 기반으로 각각 분산시켜놓은 것. 다크 포스 등 시스템상 차이점이 있긴 하다.


사무라이 스피릿츠

역시 SNK의 대표작 중 하나로 93년 첫 등장하여 칼(무기)부림 격투게임이라는 장르를 확립시켰다.

잔인성 때문에 문제가 된 적도 있었지만 게임 자체만 놓고 보면 묵직한 진검싸움의 묘미를 잘 살린 수작이라 볼 수 있다.

허나 3에서 캐릭터를 싹 다 갈아엎고 공중가드, 분노게이지 모으기 등의 별 병신 시스템을 탑재하여 말아먹었고 이후 출시한 4는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긴 했으나 난무하는 무한 콤보와 거지 발싸개 같은 밸런스 등 완성도 측면에서는 문제가 좀 있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2를 시리즈 최고작으로 꼽는 이들이 많다.

3D로도 제작된 적이 있었으나 박스 뭉치가 움직이는 수준의 처참한 그래픽에 기존 2D 시리즈와 전혀 틀린 게임성으로 혹평만 듣고 매장됐다.

2003년, 7년간의 침묵을 깨고 유키 엔터프라이즈에서 제작을 맡은 5(령)이 등장했으나 나데시코지랄 요시토라에 공중관광 윤페이, 활지랄 미나 등 밸런스가 참 씨발라먹는 수준이었으며 이에 밸런스 등을 손보고 보스 캐릭터들을 플레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집어넣은 5 스페셜이 큰 호평을 받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 해본 이들에 한정된 이야기다.

2005년에는 2D 사무라이 스피릿츠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천하제일검객전이 나왔지만 기상 및 잡기 시스템을 요상하게 손보고 밸런싱에 실패하여 반짝 인기에 그쳤다. 또한 유키 엔터프라이즈는 이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사무라이 스피릿츠에서 손을 떼고 자신들의 오리지널 시리즈인 알카나 하트를 만들어 잘 먹고 잘 살게 된다.

최신작인 섬은 과거의 악몽 따윈 떨쳐내려는 듯 3D로 제작했으나 외주제작 맡은 유한회사 K2(대표작으로 천주가 있다)에서 소울 캘리버 짝퉁을 만들어버린 뒤 캡콤에 인수합병되어 튀어버렸다. 당연히 게임은 좆ㅋ망ㅋ했으며 키타센리가 디자인한 개성넘치는 캐릭터들도 그대로 매장될 것으로 보인다.

아케이드로 출시된 시리즈는 1, 2, 3, 4, 5, 5 스페셜, 천하제일검객전, 시혼, 아수라참마전, 섬


스트리트 파이터

1에서는 레버의 조작과 버튼입력을 조합한 필살기 커맨드 시스템을 제안했으며, 2에서는 기본기 강도의 개념이나 캔슬 등 2D 격투게임의 틀을 제대로 제시한 캡콤의 대표작.

시리즈로는 발매순서대로 1, 2, 제로, EX, 3, 4가 있으며 제로 시리즈의 오리지널 콤보나 EX 시리즈의 슈퍼 캔슬, 3 시리즈의 블로킹 등 발매되는 시리즈마다 시스템상으로 최근의 대전게임들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2 시절에는 말그대로 폭풍적인 인기를 구가했으나 이후 국내에서는 SNK의 KOF 시리즈에 밀린 감이 있다.

더군다나 96년에 내놨던 스트리트 파이터 3의 경우 국내 배급 업체였던 고봉산업에 큰 타격을 안겨줬고 여기에 IMF까지 겹치면서 고봉산업이 좆ㅋ망ㅋ,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를 비롯한 캡콤의 모든 아케이드 게임을 국내에서 접하기가 어려워졌다.

1999년 3 서드 스트라이크 이후 정식 후속편이 나오지 않고 있었으나 9년의 침묵 끝에 최근 발매된 4는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아케이드로 출시된 시리즈는 1, 2, 2\', 2\' 터보, 슈퍼 2, 슈퍼 2 X, 하이퍼 2, 제로, 제로 2, 제로 2 알파, 제로 3, 제로 3 어퍼, EX, EX2, EX2+, 3, 3 세컨드 임팩트, 3 서드 스트라이크, 4


아랑전설

스트리트 파이터 1의 제작자였던 니시야마 타카시가 SNK로 이적해서 만들어낸 게 그 시초인 시리즈. 

네오지오 시스템의 첫 대전액션 타이틀이었으며 1편에는 CPU가 먼저 쓰지 않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라인이동이라던가,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극히 한정되어 있는 등등의 문제로 인하여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대폭 늘리고 라인이동 시스템을 손보고 초필살기 시스템을 추가한 아랑전설 2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여기에 기본기 캔슬의 개념을 채용하고 전작의 삼투사와 크라우저를 플레이어블로 집어넣고 아랑전설 1의 덕킹, 텅푸루, 기스 또한 부활시키면서 밸런스에 손을 본 아랑전설 스페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아랑전설 3에서는 캐릭터를 대폭 물갈이하면서 기존의 2라인 시스템을 3라인 시스템으로 늘리고 체인콤보의 어레인지라고 볼 수 있는 컴비네이션 아츠나 초필살기보다 더욱 강력한 잠재능력 등의 시스템을 추가했지만 SNK의 3편들이 언제나 그랬듯 큰 반향을 얻지 못하고 파묻혔다.

이후 아랑전설 3에서 손을 보고 덕킹, 김갑환, 빌리 등 과거의 캐릭터들을 부활시킨 리얼 바웃 시리즈로 들어가게 되는데 필요 이상으로 복잡했던 컴비네이션 아츠와 잠재능력 시스템을 간편하게 손본 결과 꽤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 리얼 바웃에서 영원한 보스인 기스가 마침내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등 스토리적으로도 중대한 진행이 있었다.

라인의 개념을 전작들처럼 또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시키고 그래픽을 화사하게 갈아치운 리얼 바웃 스페셜은 많은 인기를 구가했지만 컴비네이션 아츠가 너무 획일적이었으며 벽스턴 시스템으로 인해 게임의 흐름이 재미없다는 평가도 많았다.

이에 이런 점들을 개선하고 신캐릭터 2명을 추가시킨 시리즈의 공식적인 마지막 작품 리얼 바웃 2가 나왔으나 KOF 98의 등장으로 인해 팀킬을 당해버렸다.

한 때 와일드 앰비션이라는 3D로의 외도를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말아먹었으며 SNK 말기에는 기스의 아들인 락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아랑 시리즈로부터 먼 훗날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아랑 - 마크 오브 울브즈라는 게임 또한 나왔다.

마크 오브 울브즈는 기존의 아랑 시리즈와는 달리 라인 시스템을 완전 없애버리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체력을 채우는 저스트 디펜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지정된 필살기를 도중에 멈추고 추가타를 먹일 수 있는 브레이킹 등의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분명 공식적인 시리즈는 아니지만 SNK 플레이모어에 들어서면서 아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스리슬쩍 달게 된 요상한 케이스.

아케이드로 출시된 시리즈는 1, 2, 스페셜, 3, 리얼 바웃, 리얼 바웃 스페셜, 리얼 바웃 2, 와일드 앰비션


저스티스 학원

1997년 캡콤에서 선보인 본격 3D 학원폭력 격투게임.

기존 캡콤의 게임과는 달리 트렌디한 캐릭터들이 넘쳐나며 이로 인해 동인계에서 상당히 씹덕스러운 인기를 구가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특히 남캐들이 등장하는 야오이 2차 창작물이 넘쳐난다.

기본적으로 캐릭터 2명을 골라서 사용하며 2라운드부터는 둘 중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시리즈 첫 작품인 사립 저스티스 학원의 경우 열혈 콤보나 에어 버스트 등의 시스템으로 여러 가지 연속기를 날려주는 재미가 있으나 1편의 경우 쿄스케, 쇼마, 히데오, 효, 사쿠라의 5인방이 밸런스를 처참하게 말아처먹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나가레와 란이 추가된 사립 저스티스 학원 2가 나왔지만 이는 아케이드판의 정식 후속작이라기보단 1편이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되면서 추가됐던 모드인 열혈청춘일기의 후속작이라고 보는 게 좋다.

2000년에는 신캐릭터가 다수 추가됐으며 그래픽이 대폭 파워업한 정식 후속작인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이 나왔다.

짠발 2타에서 열혈 콤보가 들어가지 않게 되고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고 에어 버스트 개시기를 열혈 콤보로 넣을 수 없게 되는 등 밸런싱을 가했지만 쿄스케는 여전히 강했고 여기에 로베르토, 로이, 쿄코 등의 캐릭터가 악명을 떨쳤다.

스토리상으로도 효가 사망하고 쿄스케가 이에 충격을 먹고 실종되는 등의 진행이 있었기 때문에 후속작이 과연 나올지는 의문.

아케이드로 출시된 시리즈는 사립 저스티스 학원 (라이벌 스쿨),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프로젝트 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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