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가 올림픽에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트젠 복싱 선수하고 언니 복싱 선수가 한판 

붙었다고 하는데 트젠 선수가 아주 쉽게 이겼다고 함 

그나저나 믿거나 말거나 아이큐 180 이상을 가진 내가 생각을 해봐도 이건 진짜 너무 공평하지 못한 시합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트젠 인간들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라고 할수 있는 중성이라고 봐야 하는데 

당연히 중성 인간들은 아무래도 아재들의 힘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기에 순수 언니들에 비해 강할수 밖에 없다는건 상식중에 

상식임 그런데 이런 선수를 시합에 나가게 한다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이런 중성 인간들은 진짜 양심이 있으면 선수를 하면

안됨 정말이지 게임 철권 또는 스파 즉 게임 대회라면 모를까 

실전 격투기에 중성 선수가 나온다는건 진짜 언니들 입장에서 엄청 공포일거임 그나저나 믿거나 말거나 내가 아는 어떤 언니는

옛날에 어떤 클럽에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어떤 시비충 언니하고 말 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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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충 언니 : 어머 병신같은년 요즘 누가 저런 옷을 입어 

어떤 언니 : 저기요 지금 나한테 한 말이에요 

시비충 언니 : 그렇다면 어쩔건데 

어떤 언니 : 어처구니가 없네 남 옷 어떻게 입던지 말던지 뭔 상관이야 미친년아 

시비충 언니 : 뭐 미친년 성깔좀 있나본데 니년 그러다 죽는수가 있어 까불지 마라 

어떤 언니 : 씨발년 봐라 어이가 없네 그래 어디 한번 죽여봐 

시비충 언니 : 너 진짜 나하고 맞짱 한번 뜰래 

아는 언니 : 그래 맞짱 뜨자 씨발년아 

시비충 언니 : 니년은 오늘 진짜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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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상황이었는데 시비충 언니는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함 그러자 언니는 시비충 언니 머리를 잡아 당겼는데 

어찌된 일인지 꿈적을 하지 않았다고 함 

뭐 어쨌든 시비충 언니는 언니 얼굴을 주먹으로 쳤는데 다행히도 순간 피해서 전면으로 맞지는 않고 머리를 가격 당했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픈걸 떠나 쉽게 말해 별이 보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시비충 언니는 언니를 자빠트리고

마운트를 올라타서 파운딩을 했는데 순간 언니는 얼굴만은 보호하자라는 생각에 

얼굴을 감싸고 그저 비명만 지르게 되었다고 함

다만 다행히도 클럽에 있던 아재들이 바로 싸움을 말려서 더 이상 안 처맞고 살수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싸움 끝나고 집에 갈려고 하는 도중에 어떤 웨이터 아재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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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 앞으로 조심하세요 어디까지나 소문인데 아까 그 여자 트젠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언니 : 헉 진짜로요 진짜 그년 여자 아니야 

아재 : 물론 정확히는 모르고 어디까지나 소문이니 참고만 하세요

언니 : 분명 씨발년 트젠 맞을꺼야 아니지 씨발놈이라고 해야겠지 나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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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 물론 정확히는 모르지만 정말이지 트젠하고 직접 맞짱뜬 어떤 언니는 말하길

막상 트젠이 진짜 남자들한테는 안되겠지만 여자들 한테는 완전 괴물이라고 하는데 

정말이지 트젠 이것들은 너무나도 위험한게 남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자도 아닌 이런 인간들이 여자를 보고 시기 질투

를 하기 때문에 진짜 너무나도 위험하고 완전 극혐이라고 함 

즉 트젠하고 진짜로 맞짱 떠 본 언니 말만 들어도 알수가 있는게 트젠이 여성 격투기 대회에 나간다는건 정말이지 

이건 불공평한걸 떠나서 학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수 있음

뭐 어쨌든 이번 이야기는 ( 트젠 선수 vs 여성 선수 ) 경기를 보자 옛날에 내가 들었던 어떤 언니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한마디 해본건데 다들 인생 공부 차원에서 참고 정도는 해보셈 물론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