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재밌는 영상을 보았는데 중국에 어떤 이상한 방송이 있는데 언니들은 여러명 있고 아재는 혼자 나와서

( 혹시 저랑 연애 가능한 여성분 계신가요 ) 뭐 대충 이지랄 하는 방송인데 참고로 출연한 아재는 집안도 가난하고

직장도 별볼일 없고 심지어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고 함 그러자 어떤 언니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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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난 BMW에 앉아서 울지언정 너랑 자전거에 타며 웃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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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소리를 했는데 이것 때문에 수많은 도태남 아재들한테 마녀 사냥 엄청 당하고

아주 난리가 났다고 함 정말이지 방송 컨셉 자체가 

솔직함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방송이라고 하는데 이런 방송에서 난 도태남은 싫어요 이렇게 말좀 했다고 

수많은 도태남 아재들이 너같은년은 죽어야 되 기타 등등 이지랄 엄청 하고 심지어 언론에서 조차 

도태남 아재들의 편을 들어주면서 그저 솔직히 말한 평범한 일반인 언니 인생을 완전 나락으로 

보내버렸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도태남 아재들의 열등감은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공통된 특징인듯 뭐 어쨌든 이번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내가 누누히 말하는데 언니들이 페미를 외치는건 생존 본능이지만 아재들이 반페미를 외치는건

열등감이라는 사실 모두들 알아두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