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따근따근한 뉴스를 보았는데 내란 가담한 간부급 군인들 모두 감옥에서 통곡의 눈물을 흘렸다고 함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알기로는 별 3개 간부 군인들 같은 경우 군인 중에서도 가장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참고로 이정도면 연봉을 떠나서 애국자라는 이유로 평생 죽을때까지 높은 연금은 물론이고 심지어 본인을

떠나 가족들 마저도 상당한 복지 혜택을 받는다고 하는데 

내란죄로 감빵을 가게 되면 무기징역은 물론이고 모든 자격 박탈을 당한다고 함 그리고 무엇보다 간부급 군인

들 모두 지금 현제 진짜로 내란죄 인정이 되어서 감빵에 갔다고 하는데 진짜 엄청 후회 하고 있을거임 

정말이지 윤통이 여러 사람 인생 망치네 참고로 군인들 같은 경우 상관의 명령은 절대적이라서

대통령 명령을 거부한다는게 절대 쉽지가 않다고 하는데 물론 뉴스에서는 이들 모두 내란에 가담한 세력들이라

고 하지만 과연 진짜로 본인들도 내란을 저지르고 싶어서 한건지 아니면 대통령이 원하기 때문에 하다 못해

가담을 한건지 만약 하다 못해 가담을 한거면 진짜 엄청 후회하는걸 넘어 지금 현제 윤통이 너무나도 원망스러

울듯 심지어 군인들중에 별 3개 간부급 군인들은 진짜 아무나 가능한게 아니고 말 그대로 하늘의 별따기 만큼

올라가기가 힘든 위치라고 하는데 진짜 지금 현제 군인 아재 가족들은 하늘이 무너져 내린 심정일듯

특히 아내는 물론이고 자녀들 같은 경우 당연히 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 아빠 최고 이러면서 엄청 자랑하고 

다녔을텐데 한순간에 아빠가 몰락하는 모습을 보았으니 정신적 충격이 장난이 아닐거임 

어휴 정말이지 아무리 봐도 그저 자신만의 권력을 위해 남 인생 작살을 내버리는 윤통은 진짜로 나쁜

쌔끼가 맞음 다만 이런 나쁜쌔끼를 옹호 해주는 완전 미친 병신2찍이들이 있다는게 극혐이 아닐수가 없는데 

뭐 어쨌든 이번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 쌓아올리는건 한평생 걸릴지라도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다 )

이런 명언이 있다는걸 모두들 가슴깊이 새겨듣도록 하셈 물론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