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게 맞아서 맞다고 한건데 맨날 C맘 소리 들어서 포기했는데ㅋㅋㅋ

당황해서 나왔든 아니든 그 전 상황으로 고려하면 당황해서 나왔든 이후에 다같이 놀았든 의제추행이 강제추행이 되진 않아서 이러나저러나 의제추행임

그리고 전훈에서 털렁털렁 다같이 입국시킨거 생각하면 처음 문제됐을때도 성범죄로는 생각 못했던 거(나중에 검토해보니 의제추행이었을듯)

처벌 원하지 않았다는 건 몰랐는데 그럼 왜 3년이나 나왔냐 이제 이 부분이 미스테리긴 함 왜냐면 형사처벌로 생각해보면 저 정도 상황에 처벌 불원하면 보통 기소유예할 정도라고 보임(이제 이 이후 정황으로 기소유예 가능성은…모르겠다만)

진짜 저게 전부면 왜 3년이지???? 그래서 ㅎㅇㅇㄱ 정도 수위라는 게 사실인가?생각해보더라도 행위 수위가 높아져도 징계수준이 크게 달라질 이유는 없어보임

A가 평소 행실로 미운털 박혔다에 크게 가능성 안뒀었는데 그게 맞나????

그리고 성범죄 피해자는 원래 저런거 징계든 뭐든 기록 남기면 안되는게 원칙이라 견책도 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