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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 중국 한달여행 흔적들..

나날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2 04:07:09
조회 2740 추천 0 댓글 26

12월24일부터 1월20일까지
중국과 홍콩을 배낭메고 나홀로 다녀왔습니다.ㅎㅎ
한달간 먹었던 음식사진을 방출해봅니다.


인천에서 성도로 가는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ㅎ
 치킨요리 먹을만 합니다.


 
중국에서 처음 먹은 음식..
 버스타고 구채구가는 도중 휴게소식당에서; 중국어를 못해서 도저히 주문을 못하겠어서;
  버스 옆자리분들한테 같이 먹자고 했어요.
고기요리는 기름지지만 먹을만했는데 저 탕은 배추향이 너무강해서 =_= 우웩

 
음료수랑 친근해보이는 과자도 사봤어요
과자는 버터링이랑 맛이 똑같네요

 
저녁은 간단히 라면으로..ㅎ
자제라는 저 과자는 감자칩인데 엄청짜요ㅡㅡ;
저 컵라면이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습니다.
전 모르고 골랐는데 다들 그러더라구요.


 
배추국의 악몽으로 쉽게 식당 못가고 또 라면으로 ;

근데 저라면은 그냥 우웩; 저 밑에 쿠키같은것도 우웩;

 
성도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같은 휴게소에 들러서..
이번에는 메뉴판을 보고 아무거나 찍어봅니다.
근데  저번에 그 배추국이 헉.......... ㅜㅜ

 
성도 터미널에 도착해서
앞에 디커스라는 패스트푸드점이 있길래 들어가서 젤싼 세트를 시켜봅니다.
 치킨덮밥인데.. 문제의 저 음료수.. 콜라인지 알고 벌컥 마셨다가.. 뭥미도대체=_=;

 
숙소에서 먹은 샌드위치 외국인대상으로 하는 게스트하우스라 서양음식을 팝니다.

 
이번에는 해라구 가는 버스타고 가다가 들른 휴게소에서..
 배추국 악몽으로 식당은 못들어가고; 소세지를 사먹었는데.. 저건 뭥미..........헉 ..

 
아직도 식당은 못들어가고 슈퍼에서 때웁니다.
이제 탄산음료는 질려서; 미니매이드로 바꿨습니다. 600원이에요 페트가;ㅎ
저 빵은 맛있었구요. 저 과자는 사진에 낚였어요..

 
귤주문하는데 가격물어봣는데 뭐라하는지 몰라서 걍 달라했떠니
한봉지가득 담아서 쫄았는데 600원

 

숙소에서 먹은 탕수육! 처음으로 제대로 된 밥을 먹습니다.


 

사천성에 왔으니 사천요리 먹어봐야죠  
유명한 마파두부집에 가서 시켰는데........... 너무너무 매워서 얼마 못먹었어요;


 
이제 운남성 리장으로 왔습니다.
나시족 쌀국수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이게 야크젖으로 만든 요구르트랍니다.
맛은 그냥 플래인요구르트맛
 

밤에 한국아저씨들이랑 먹은 꼬치 ㅎㅎ 여기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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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협 트래킹 도중 식당에서 영어로 프라이드포테이토 써있길래 프렌치프라이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그래도 잘먹었네요 ㅎㅎ
케찹달라고 하니까 알았다면서 간장을 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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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협에 한국인이 얼마나 많은지 백숙을 팝니다.ㅎㅎ
한국분한테 전수받았데요.
닭은 풀밭에 돌아다니는 오골계..
죽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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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계란볶음밥.
좀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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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볶음.
평범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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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에서는 중국인아저씨와 동행했는데 이분과 다니면서 중국의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알게 됬습니다.
 
아침으로 이 빵이랑 쌀죽을 먹는데요. 이렇게 먹으면 4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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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편육
 소스는 이상해보여서 주지말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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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매이드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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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만두집도 데려가주셨습니다. 한판에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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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장조림하고 갈비찜 중간맛인데..
위에 비계는 못먹겠더군요;ㅎ 그래도 맛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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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그릴라에는 한국식당이 있습니다.
 
여기서 먹은 삼겹살! 먹고 눈물흘릴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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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남성의 따리맥주 이거 엄청맛있습니다. ㅎㅎ
 600ml짜리 맥주가 한병에 슈퍼에서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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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혼자서도 만두시켜 먹을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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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서 맛있어 보여서 산 200원짜리 호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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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주얼은 좀=_=;
이건 얻어먹은건데 토마토랑 계란 볶음입니다.
먹을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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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나무인줄 알았는데; 어떤 여자애가 버스에서 뜯고있길래 기겁했는데;;;
 알고보니 사탕수수래요
저렇게 껍질을 벗겨서 잘라주면 씹고 뱉는데 단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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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우유맛을 못봐서 우유인줄알고 샀는데...
분유에 물타서 설탕 넣은 음료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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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숙소에서 먹은 신라면과 떡볶이!
 라면은 한국라면이 역시 최고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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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맥주한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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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중국인 친구가 사준 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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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생선훠거에요 ㅎㅎ 그렇게 맵지도 않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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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만두
 중국은 어딜가나 만두는 맛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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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난미셴이라는 쌀국수입니다
 매콤하고 약간 느끼합니다.
이것도 가격이 착해요 ㅎ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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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먹은 봉지로된 라면입니다.ㅎㅎ
 
봉지로 된건 컵라면보다 훨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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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스틴을 팔길래 사봤습니다.
 하나에 400원이라 싼가격은 아니었지만 ㅎㅎ
 처음 먹어보는데 의의를.. 진짜 맛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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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새우 8000원어치 사서
숙소에서 삶아서 5명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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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가는 기차에서 중국인 여자애가 먹어보라고 준 향이 들어간 두부말린거..
 제가 잘먹으니까 신기해하면서 이거 한봉지를 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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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꿔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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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성에서 먹은 계란볶음밥인데..
이동네가 관광지라 이게 젤 싼 메뉴인데 3000원이나 받아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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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여행하면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인 구이린미펀
쌀국수인데.. 600원이길래 돈아끼려고 시켰다가 완전 감동했네요
아 또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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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궈판이라는 음식
이건 기차에서 만난 태국누님들이 사줬어요 ㅎ
양숴지역음식인데.. 돌솥덮밥이라고 보시면되요 ㅎㅎ
 이거 밑에 누룽지 긁어먹는 재미 ㅎㅎ
누릉지 긁는 저를 보고 다들 놀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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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만두인줄 알고 샀는데 꿀깨가 들어간 호떡입니다.

이건 하나에 100원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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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의 특산물인 곶감 ㅎ
하나가 손바닥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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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자라고 하더군요.
엄청큰 귤이라 비쌀줄알고 소심하게 가격물어봣더니 한개에 400원이래서 먹었는데; ㅋㅋ
 그냥 먹을만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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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이거 인천 차이나타운 원보처럼 육즙이 살아있습니다.
 어딜가든 군만두가 물만두나 찐만두보다 많이 비싸더군요;

 
여행 막바지에 돈이 남아서 길거리 음식을 섭렵해봅니다.
냄새가 죽여서 그냥 지나갈 수 없었던 오징어꼬치 ㅎ

 
이건 닭고기인듯.. 카레향이나는 향신료를 발라줍니다.

 
샹차이와 닭고기와 고추장같은게 들어간 찐빵?ㅋ

 
꿈도못꿨던 된장질을 하기 위해 맥도날드에서 커피한잔 시키고 ㅎㅎ
혼자 창밖을 바라보며 가이드북을 읽습니다.ㅎㅎㅎ

 
중국에서 마지막 밤을 달래기위해 꼬치를 시켰는데..
한국의 핵폭탄맛 닭꼬치보다 맵습니다..


 샹차이가 듬뿍 들어간 구이린미펀ㅎㅎ

 
사진이 있는 메뉴판에서 주문을 하면 항상 그거 위에것이 나옵니다ㅡㅡ;
오리고기 주문했는데 나온 새우
 매콤합니다.

 
자장면을 파는곳이 있어서 가봅니다.
맛은 전혀 다른데 이것도 맛있네요 ㅎㅎ

 
이번엔 닭고기사진을 가리키며 주문했는데 그위에있던 돼지고기가 나옵니다.
한국인은 샹차이를 대부분 못먹는다고 하던데;
전 여행 초반에 저게 샹차이인지도 모르고 먹고댕겨서; 거부감이 없더군요;

 
닭꼬치 ㅎ
 닭다리를 젓가락에 통채로 꽂아줍니다 ㅎ

 
대충 한자보고 팥빙수를 기대하며 시켰는데
팥이랑 얼음이랑 믹서에 넣고 갈아버리네요ㅜㅜ

 
심천가는 기차에서 먹으려고 샀던 샌드위치
기차에서 열어보고 기겁..
 말로만 듣던 대륙의 샌드위치였네요.ㅎㅎ

 
수중에 남은 1위안을 쓰기위해 먹었던 찹쌀떡ㅎㅎ
 
이제 홍콩으로 넘어갑니다~!

 
홍콩 처음 도착하고;
중국물가에 적응해있던 제게는 살인적인 물가라 밥을 못사먹었어요.
 편의점에서 대충때웠네요

 
요시노야가 있길래 반가워서 갔는데..
일본이랑 형식이 좀 다르네요.
여기는 맥도날드처럼 주문하고 가져가는 방식

 
맥주값이 적절합니다!
 편의점에서 하이네켄이 1000원대!

 
아침은 홍콩식 죽으로 먹어봅니다.ㅎㅎ
든든하네요

 
홍콩에 왔으니 딤섬도 먹어봅니다.
들어갔는데 메뉴판이 한자로 쫙 써있고 먹을걸 체크하래요 ㅡㅡ;
종업원 붙잡고 가이드북 사진 보여주면서 하나하나 힘들게 주문했습니다ㅜ
 
 
해산물음식점이라 딤섬속에 통새우가 정말 예술입니다 ㅎㅎ
씹고나서 뜨거워서 물마셨는데 그것도 녹차여서 고생좀 했죠 ..ㅎ

 
딤섬은 맛있지만 가격은 ㅎㄷㄷ

 
유명하다는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이거 입에서 그냥 녹아요ㅠ

 
디저트로 두리안맛을 경험해보기위해 들어갔지만

없다그래서; 망고팬케익을 주문했네요... 맛은 평범

 
길거리 오뎅꼬치 !
완전 맛있지만 꼬치치고 가격은 살짝 부담되네요; (1400원)

 
여행 막바지에 이르자 돈을 아껴썼는지 돈이 많이 남아서
 이날은 된장컨셉으로 갑니다!
허나..
아침먹으로 이쁜 식당갔다가 가격이 너무 세서..
옆에있던 무려 스타벅스에 가서 아침을 해결합니다 ㅎㅎ

 
한방차와 에그볼 !
한방차는 쌍화차 생각했는데
쓰네요~;
 
 
홍콩엔 애프터눈 티가 있다그래서;
호텔까진 못가보고 카페에서 즐겨봅니다..
허나..
쥬스와 마카롱 3개의 이조합은 한달간 여행하면서 먹었던 음식중 가장 비싼 음식이었습니다.

 

해산물 먹어보기 위해 사이쿵이라는데 갔는데..
저 코끼리조개 먹어보고싶네요!
 
해산물 혼자먹기에는 가격이좀 세고 여러명이먹는 세트메뉴들이 괜찮더군요;
그래서 잘 보니 한국인 누나들 2분이 보이길래
 같이 먹자고 부탁드려서 3명이서 2인세트를 먹었습니다.

 
먼저 조개가 나오고

 
새우삶은것도 나오고

 
메인인 랍스타!

크림소스에 스파게티면도 들어있는데 맛있더군요 ㅎ

 
가리비랑 마늘의 조화
 여기도 샹차이가 ㅎㅎ 


 
여행 마지막날 밤에는 바에가서 된장질 ㅎㅎ
중경삼림에 나왔던 캘리포니아라는 바에서 말리부한잔 시켜봅니다.
근데 민증검사하네요 ㅎㅎ;
여권보여줬습니다;

 
아쉬워서 칼스버그!

 
한달 가까이 긴 여정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번 기내식은 쒯!
맥주는 하이네켄으로 주길래 ㅡ.ㅡ;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여행기는 여행-중국 갤러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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