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에 버닝하기 전 파스타에 버닝했었습니다.
여긴 시골이라 파스타 먹겠다고 여기저기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다 못해 없다고 봐야해서;; 음..
익산 허그갈릭. 파스타 생각나면 먹으러 가던 곳입니다.

해산물 까르보나라.

이건 좀 예전에 찍었던 것.
예전보다 해산물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줄었군요....

카프리제. 마늘과 바질 간것을 밑에 쫙 깔았습니다.

이거 역시 전에. 찍은거... 최근꺼랑 다르네요

고르곤졸라 피자.
어둡고 이런 분위기에서 사진찍는거 자체가 뻘쭘하여... 심각한 아웃포커싱

이것역시 전에 먹은 고르곤졸라.
매번 비슷비슷한것만 먹는군요;

따로 주문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넉넉히 넣어준 할라피뇨
조금씩 이빨로 뜯어먹으면 후끈 달아오르면서 좋습니다 ㅋ

백포도주도 한잔씩

잘먹었습니다.
ㄳ

-낚시꾼님 따라하기-

흡연실 다녀온사이 찍혀있던 사진.

역시나 나갔다오니까 찍혀있었던;;;

이건 전에 테이크아웃해온 피자. 테이크아웃 하면 피자가 모두 만원인가 만이천원인가 그렇습니다.

저같으면
음식 한꺼번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라고 적었을텐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행사가 있어 사무실서 계속 야근하고..
끝나면 술장사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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