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아이스크림 죽어라 좋아했던 박군,

미쿡 와서는 미친듯이 퍼먹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가리는 것 없이 막 퍼먹다가

그래도 여기 좀 살다보니 몇 가지, 선호하게 된 아이스크림들이 생겼네요..ㅇㅅㅇ




요녀석 둘은 평소 갱장히 선호하던 Edy\'s에서 나오는 dibs.

오다 가다 한 개씩 집어먹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ㅋ엉ㅋ





뭔가 오독오독 씹혀주는 크런치가 더 맛있더라능..ㅇㅅㅇ






악!!

손이 혐짤!!






요 하겐다즈녀석!!

여러가지 사랑스러운 맛이 있었지만

갑작스레 생각난 기획이라 모델은 냉동실 안에 있는 녀석들만..- _- 






요즘 제일 즐겨먹는 피칸 갈아넣은 배맛!!

사실 여기 오기 전엔 하겐다즈가 어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쯤 되는 유럽에서 나온 브랜드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뉴욕 브롱스에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이었..털썩..orz









한입샷





그래도 제일 만만하게

이것저것 평균적으로 맛있는 BEN&JERRY\'S

그중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기치즈케익맛, 헤헷;;













하나씩 올리기 힘들어서 올리는 단체샷

몇가지 빼고는 다들 평균적으로 맛이었네요..헤헷;;












원래 아이스크림은 겨울에 먹어줘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