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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중국 여행 음식 사진 시작-!!!! (스압)

라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6.13 13:31:10
조회 3837 추천 0 댓글 26

어제 대한민국!! 우와 진짜 멋있게 경기 잘한거같아요.
그리스 잔디남 너무 웃기지않나요.ㅋㅋ 잔디야 잘자라렴♥
아무튼 사진 고고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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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는 배!!!

인천여객터미널에서 천진가는 배 탔어요.

모든 여행을 육로로 하고 싶어서 비행기는 타기 싫었거든요 이때.

그래서 배타고 중국, 중국에서 파키스탄, 이란, 터키, 시리아 이렇게 육로로 여행했어요.

그리고 결국 비행기 타고 인도로 돌아갔죠~ 이때가 립네요.


학생 할인 30%인가 받아서 4인실 편도에 10만원 정도 했던거같아요.

비자는 배에서 받았고, 천진에서 베이징가는 버스도 배에서 예약했어요

4인실을 저 혼자 썼는데......진짜...24시간 넘게.....정말 입에 거미줄 쳤어요.

심심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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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 딸랑 떨어지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걱정이 막 되던차에 배에서 내리는데 한국 배낭족 한분 만나서

"저 따라가도되나여? " 했네요.ㅋㅋ 따라가서 숙소잡고 나와서!

먹은 요리들, 하악 제가 정말 중국요리 좋아하거든요.


제가 딴건 몰라도 \'한국사람입에 맛는 중국요리\'는 인터넷으로 찾아서 뽑아갔어요.

그래서 뭐 아무튼 저런 고기야채볶은거랑 볶음면 하나 시켰어요.

예상외로 볶음면은..좀 실망이었어요. 저런 면을 원한게 아냐!!ㅠㅠ

하지만 나중에 면요리 하나는 진짜 끝내주게 많이 먹고 다닙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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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입니다- 진짜 중국은 이런게 너무 좋아요. 아침부터 활기찬거.

다들 아침 사먹고, 거리는 시끌시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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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중국에 가서 너무 설레였던게 먹는거에 있었거든요.

오랜만에 길게간 여행이라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중국사람 많은 식당 찾아들어갔어요.

사람들 먹는거 손가락으로 가르켜서 시켰어요.

근데!!! 만두는 정말 평범-한 맛, 완탕은....호록호록하니 부드럽긴한데

정말 간장약간푼물에 미역 불린맛ㅠㅠㅠ 건새우 비린내도 좀나고.ㅠㅠㅠㅠ

이게 레알 내가 기대했던 중국의 맛인거임?ㅠㅠ 하면서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만,

역시 중국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게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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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고 북경을 돌아다니는데 정말...넓어가지구 도대체 @_@

전 지도를 잘 못봐요, 그냥 사람 잡고 물어보는 타입인데.. 내 영어도 후진데,

중국사람들 영어는 정말 안통하더라구요. 막 정말 막무가내로 그냥 막 걸어다녔어요.

버스도 그냥 아무거나 막 타고.ㅋㅋ


그러다가 길 가는데 여행자같은데 지도를 서서 혼자 보고 있더라고요 누가.

그래서 안녕, 너도 길 잃었니, 여기는 어디니..나는 누구인거니.. 했더니

말레이시아에서 온 제이슨이라고 소개를 하더라고요. 아무튼 제이슨이 자긴 이제부터

왕푸징 거리를 갈거라길래 나도 너 따라다녀도 되니..그랬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서 같이 다녔어요. 어떤 골목에서 같이 밥 먹었어요.

저깟거 맛도 없고 별론데 15위안이나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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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아주 좋은 친구였어요. 말레이시아에 살긴 하지만 이 친구 화교인지 중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_@

아무튼 나중에 이화원도 같이 가고 베이징덕도 같이 먹었어요.

인터넷하고싶다고 하니까 자기 노트북있다고 스타벅스가자! 그래서 스타벅스가서 커피 한잔

마시며 우아하게 인터넷좀 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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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먹었어요!!!!!!!!! 중국식 자장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야채가 저렇게 다 따로 나오고 그걸 면에 고대로 다시 부어서 저렇게

장에 비벼먹어요.짭졸짭졸하니 맛있어요. 근데 굉장히 기름져서 금방

질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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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겨냥해 만든거같은 음식,

사진보고 시켰는데 아주 익숙한 맛이에요.

왠지 호프집가면 \'칠리탕수육\'이란 이름으로...... 자주 접했을.ㅋㅋ

근데 갓튀겨서 뜨끈뜨끈한데다가, 하루 마치면서 맥주랑 먹는 맛이 끝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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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베이징에 머물때 자주찾던 식당.

아주 낡은 겉모습이 좋았어요. 근데 종업원은 더 좋아!!ㅠㅠㅠ

종업원분들이 다 너무 친절친절.ㅠㅠㅠㅠㅠ

음식도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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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 도착했더니 군고구마를 파는거에요!!

@_@ 진짜 호박고구마 단내가 저-멀리부터 진동을 해요

안사먹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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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ㅠㅠㅠㅠㅠ 저 속노란것좀 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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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은 너무 넓더군요..... 게다가 전 너무 피곤해서 그만 가고싶은데..

제이슨의 열정이란..정말 열심히 사진 찍고 돌아다니고 그러더라구요.

아무튼 하루종일 끌려다니느라 발목이 부서지는 줄 알았던 그 날,  얼른 씻고 그 식당 다시 갔어요.


저는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토마토처럼 되고, 그러다보니 술의 참맛을 몰랐는데

제가 중국에 와서 정말...맥주의 세계에 풍덩 빠집니다.

거의 매일 밤마다 시원하게- 맥주 마시는 재미에 여행했던거같아요.

이날도 오향장육(오향장육 비주얼은 아닌데 메뉴판엔 오향장육이라고..)이랑 볶으면 시켜서

맥주랑 흡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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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원한 볶음면은 이거지!!!!

아흐- 이 맛에 여행해요.

전 혼자 밥 먹는것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혼자 천천히, 느긋하게 먹는거 좋아해요.

깨끗하게 씻고 맥주에 맛있는 음식먹으니까 기분 너무 좋았어요


→→→→→→→→→ 추억의 여행사진(나만 추억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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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깨방정.ㅋㅋㅋ

중국, 둔황 기차안에서 만난 무..무려 국부론을 쓴 에..에덤.!!!

농담이고요, 아무튼 에덤이란 친군데 중국 난징에서 영어강사하는데 휴가 왔대요.

시안에서 둔황가는 기차가 우루무치쪽에 폭설로(그게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는데)

25 간을 그냥 그 자리에 멈춰서 운행이 중단됐었거든요.

안그래도 25시간 걸리는 기찬에 25시간 운행중지로 50시간 기차에 갇혀있었음요.ㅠㅠㅠ

보안상의 이유로 기차문도 안열어주고..창문만 겨우 열어주더라고요,


아무튼 너무 심심한데 기차에 외국인 한명있길래 어이 안녕~ 그랬더니 말 안걸어줬음

큰일날뻔 했을정도로 수다를 떨더라고요.ㅋㅋㅋ 개인기가 아주 다양해요,ㅋㅋ
물방울 소리내기, 야쿠자 흉내내기, 일본 여자애들 흉내내기.ㅋㅋㅋ 와따시와 미찌코데쓰~♡ 를 아주.ㅋㅋ

아무튼.ㅋㅋ 카슈에서 다시 만나서 일요시장 갔는데.ㅋㅋ 거기서 깨방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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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륙의 워크맨!!!ㅋㅋ

에덤이 자기 워크맨 필요하다고 잠깐 기다리라더니 워크맨 사왔는뎈.ㅋ

파나선.ㅋㅋㅋ 파나소닉 아니고, 파나선.ㅋㅋㅋ

카슈에서 정말 각국의 여행자들이 다 함께 몰려다니면서 친했거든요.
그날 정말 모든 사람들의 배를 잡게 만들었어요.ㅋㅋ 토끼는 계단을 올라가는 중인지 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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