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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중국 여행 음식 2탄!!ㅋㅋ (사람들 사진있음ㅋㅋ)

라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6.14 21:47:43
조회 3074 추천 0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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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아침먹는 맛이 쏠쏠.

오늘은 뭘 먹을까하는 재미가 있어요.

오늘은 부드러운 순두부랑 빠오즈.

부드럽고 따끈한거. 아침식사의 가장 참된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보기만해도 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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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팥킬러.

진짜 팥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찐빵 집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 작은 찐빵 얼마냐고 물었더니

아직 앳된 소년이 한손을 쫙 펴보이길래 5위안이구나 하고 지갑을 열었는데

지갑에서 0.5위안짜리 지페를 쏙 빼가는거에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10분의1로 싼거잖아요!!!!

싸서 좋기도 했지만 그 소년이 0.5원 쑉 빼가고선 저를 보고 씩 웃던 그 웃음이

잊혀지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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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북경의 백화점이 많은 길거리였던것 같아요.

지딴거리라고 했어요. 이화원 갔다가 집에 오는 버스에서 백화점 있고 사람들도 
많은 거리가 있길래 제이슨에게 여긴 어디야? 그랬더니 지딴 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거기가서 월병 사먹었어요!!!!!!!!!!!!!


저거 하나에 한 1원정도 했던거같아요. 무지하게 맛있어요.

적당히 달고, 겉에 과자는 고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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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이랑 진취덕 갔어요.

진취덕 갈 때 제이슨이 자기 중국친구 데려온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래라~ 하고 방에서 쉬고있는데 방 같이 쓰던 네덜란드 여자애가 들어오더라구요.

상해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얘기 좀 하다가 나 진취덕에 북경오리 먹으러

갈껀데 너도 갈래? 그랬더니 자기도 간다고 그래서 같이 갔어요.

그래서 총 4명이 모였는데 뭔지 잘 몰라서 그냥 세트메뉴를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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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명을 위한 세트를 시켰는데 정말 양이 너무 많은거에요.

사진속에 나오는거말고도 한 5가지 이상의 요리가 더 나왔던거같아요.

쌈도 처음에 딱 먹을땐 정말 아, 이래서 서태후가 즐겨먹었나보군 했는데
세 번 네 번 먹으니까 너무 질리고..... 아무튼 넷이 거의 다 남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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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넷이 먹는 내내 뭐랄까 서먹서먹하기도 하고 얘기가 빵빵 안터지는거에요

저도 뭔가 개그가 안터지고.ㅋㅋ 그래서 어색어색하다가 이 친구가 이름이 마헤이건데

마헤이거 안경다리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야 너님 뭐임 해리포터임?ㅋㅋㅋ
그걸 시작으로 빵빵 터지기 시작했네요.ㅋㅋ

아무튼 제이슨하고 중국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마헤이거가 맥주한잔할래?
그래서 둘이 따로 음식점가서 맥주마시면서 신나게 수다떨었어요.ㅋㅋ

이친구 술 취하니까 갑자기 자기 세서미스트리트 그 빨간털뭉치 흉내내고ㅋㅋ 하여튼 웃겼어요.

나중에 이친구 아버지가 북경에 도착해서 얘기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우리 엄마아빠는 내가 공부 않하고 멀리멀리로만 가서 불안해하세요 그랬더니
너님아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자꾸 나아가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수있으니
공부는 그때하면되지^^ 하셨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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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양꼬치.

역시 양꼬치는 신장지역이 최곤거같아요.

북경양꼬치는 특히나 여기는 여행자거리라서 별로 특색 없는 맛이었어요.

그나저나 신장에서 왔다는 양꼬치 오빠 눈빛 멋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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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돌아다니고 숙소와서 또 그 식당.

토마토계란볶음하고 무슨 돼지갈비튀김? 시켜서 맥주랑 시원하게 마셨네요.

아휴 너무 맛있었어요. 이 기분 못잊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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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님!!!!!!!!!!!!!!!! 길 가는데 만두가 모락모락 방금 찐게 보이길래 사먹었어요

가격은 착하게도 한 개에 1위안~~ 150원!!!!!

부추가 가득 든 속이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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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 덮밥!

저 이런 덮밥 꼭 먹어보고싶었거든요.결국 먹었네요.

짭쪼롬하고 기름부분은 쫀독쫀독한게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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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일본의 오노상이에요.

저랑 동갑인 아드님 한분 계신다는데 정말 얼마나 유쾌하시던지.ㅋㅋㅋ

존레논이 내 아버지고 요코 오노는 내 어머니다!! 라며 늘 락앤롤 정신을 강조하셨어요.ㅋㅋ

제 인생모토가 러브 앤 피쓴데 그거 손등에 써드니리.ㅋㅋ 깨알같이 좋아하시며.ㅋㅋ
포즈 취하셨네요.ㅋㅋㅋㅋ 저 초록색으로 쓴건 한문으로 양꼬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같이 있으면 잠시도 가만있지않으시고 깨알같이 개그를 치세요.ㅋㅋㅋ

저 손에 그린 사람표정도 저 웃기시겠다고 그리신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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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처음보는 외국인들.ㅋㅋ 찍어줬더니 신기하다고 좋아하더라고요.ㅋㅋ
하악하악 이게 그 즉석에서 사진이 나온다는
그거임? 우왕 나 이런거 처음봄.ㅋㅋㅋ

저 맨 왼쪽애는 이름이 앤써닌데 처음에 내가 너님 이름 뭐임?
그래서 앤써니라고 하길래 아~앤써니 그랬더니 정색하며 노노 앤\'\'니, 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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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지역엔 이런 나무버스가!!!있어요!!!!!!!!!!!

신기하지않나요?ㅋㅋㅋ


+어제 엠에스엔 하는데 오랫동안 대화없던 브라질 애가 갑자기 띠로롱 로긴하더니
너가 북한사람이었나 남한사람이었나? 그러는거에요. 하여튼 그렇게 물어보는거 자체가
기분이 좀 그랬는데 나 남한이지 그랬어요.
그랬더니 어휴 다행이당^^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왜? 그랬더니 북한하고 자기네 나라랑 곧
게임하는데 미안해서 그런다는거에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누가 알아, 정대세가 꽤나 잘한다던데?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아 니들끼리 \'아시아 루니\'라고 부른다는 그 선수? 하하하\' 그러는거에요.
정말 니들끼리 여기서 이성을 잃고 너 갑자기 나한테 말시켜서 하고싶은 얘기가 뭐냐?
그랬더니 \'축구^^\'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고싶었는데 축구에 대해서 잘 몰라서 싸우지도 못하고 그냥 꺼지라고만 했네요.
아무튼 북한이 꼭 이겼으면 좋겠네요.
근데 나 이러다가 빨갱이라고 가카가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가면 어쩌나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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