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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돼지] 화창한날 삼겹살구이...

배부른돼지(124.50) 2010.08.31 17:10:59
조회 3832 추천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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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는..역시 집근처 삼겹살집. 따뜻한 숭늉이 먼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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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인심같이 푸짐한 삼겹살... (생고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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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어보려 넓게 셋팅을.. 이집 불판이 좀 특이합니다. 저 파이프로 끓는 물이 지나가서 눌러붙질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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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 구워보려 올려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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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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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집과 같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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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해장국을 한그릇을 따뜻하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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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집과 거의 같은 평범한 반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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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은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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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선지해장국을 좀 떠먹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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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 노릇 하게 고기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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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물이 지나가는 파이프가 고기를 타지않게 익힘과 동시에 그릴자국이 선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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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채소들....옛날엔 더 푸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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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익은듯합니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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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을 얹어 먹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새새콤달콤한 끓인 물에 무와 양파 당근, 봄 여름철엔 우엉도 넣어 피클을 담그어 항상 리필해


주는데 삼겹과 참 어울리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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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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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에 파절이, 피클, 마늘을 얹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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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반찬과 밥을 넉넉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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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된장찌개를 한뚝배기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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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벼서 한그릇 다 먹어야 식사를 끝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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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디저트로 젤라틴이 듬뿍든 아이스크림케잌...젤라틴도 돼지로 만든다고 들은것 같은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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