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돼지] 애슐리가서 배부르게 먹고왔습니다...

기타음식 갤러리

1/3

나는 오늘 콩나물 밥 두번이나 먹었더 작성자 : 김기춘

[배부른돼지] 애슐리가서 배부르게 먹고왔습니다...

배부른돼지(124.50) 2010.10.17 18:02:50

조회 5649 추천 0 댓글 27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10,000원짜리 쿠폰이 있어 애슐리에 갔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12,900원짜리 샐러드바를 2,900원에 먹습니다^^ 물론 혼자가면 안되고 2인이상 가야 쿠폰을 쓸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6가지를 종류별로 떠봤습니다. 실제에 비하여 제목이 좀 요란스럽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두접시가 전채 입니다..;; 배에게 신호를 보내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메인접시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닭을 좀 기다렸다가... 새거 나올때 떠오면 맛있습니다. 파도 얹혀있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볶음밥과 스파게티도 금방 해놓은거를 떠오면 맛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휴... 배가 좀 부르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건 메인 두접시를 먹고 아쉬운걸 한번 더 가져다 먹는겁니다. 나초를 좋아합니다.

브로컬리는 소화제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이건 디저트 입니다. 아무래도 나초를 좀더 먹어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백김치를 디저트로 먹었습니다. 수입산 인듯한데 배추 색깔이 아주 예뻣고 맛도 신선했습니다.

디저트로 백김치를 먹으니 좋네요..ㅎㅎ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애슐리의 치즈케잌과 브라우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진한 커피와 아이스 크림...이로써 디저트도 피니쉬..ㅎㅎ

쿠폰으로 2900원어치 맛있고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136974	토요일 아침메뉴~~~ [13]	크러아상	10.11.20	3221	0
136966	돈떨어진 긱사생의 브런치 그리고 저녁 [13]	긱사생(220.95)	10.11.20	3627	0
136965	우유★ 오랫만에 가족끼리 외식 !!!! [15]	우유	10.11.20	3363	0
136964	가난한 자취생의 점심식사.. [46]	자취생.	10.11.20	5629	0
136960	아름다운 식기 [3]	.(115.86)	10.11.20	1820	0
136959	[집밥] 그냥 집에서 해먹은 평범한 밥 [10]	고동(121.165)	10.11.20	2624	0
136956	초코칩머핀 100개 만들기[2] [3]	Tak	10.11.20	1963	0
136955	밥차려먹기 귀찮아서 [6]	팬더갤러리	10.11.20	2556	0
136948	초코칩머핀 100개 만들기[1] [6]	Tak	10.11.20	1709	0
136934	[배부른돼지] 돼지머리 편육에 막걸리한잔 [18]	배부른돼지(124.50)	10.11.20	3598	0
136933	커피랑 프레즐이랑 쿠키 [9]	큐브릭	10.11.20	2323	1
136930	유학생의 급식!!!!(저녁) [11]	ㅇㅇㅇ(140.247)	10.11.20	4274	0
136928	일반적인 중산층의 간식거리 [6]	ㄹ(58.140)	10.11.20	3777	0
136926	[호랑이.] 타코, 치킨랩, 술....등 [14]	호랑이.	10.11.20	3040	0
136924	광장시장 오라이등심 [8]	천간(222.107)	10.11.20	3639	0
136922	짜장밥+김치찌개 , 돈까스+김치찌개.... 차가운 도시남자의 식사... [15]	마계요리사	10.11.20	5038	0
136921	짜파게티 큰사발 - 야식 하악~ [9]	긱(122.36)	10.11.20	3307	0
136920	[수집가] 문산 밀밭식당 - 칼만두국 [17]	수집가(115.161)	10.11.20	5865	0
136916	순대곱창을 아자자자작 [10]	노인과영계	10.11.20	3156	0
136915	먹어도먹어도배고픈 회사밥....오늘뭘먹었더라. [16]	-_-(218.39)	10.11.20	3653	0
136914	풀무원의 야심작.jpg [19]	불의발견(122.129)	10.11.20	5561	0
136913	고구마 조리법점여 [27]	자취남(118.41)	10.11.19	2355	0
136910	볶음밥 [10]	ㅁㄴㅇㄹ(125.137)	10.11.19	2164	0
136909	최초공개-학식- [21]	이대나온남자	10.11.19	5342	0
136907	[아범네] 낮과밤에 먹은것들 [12]	훅끼	10.11.19	2831	0
136906	온 우주에서 제일가난한 내가먹은 점저 [15]	가난한나(211.112)	10.11.19	3308	0
136902	기숙사에서... 파닭입니다. [6]	OX(121.130)	10.11.19	3483	0
136889	홈런볼.jpg [8]	큐브릭	10.11.19	3190	1
136884	В Санкт петербурге [17]	용오	10.11.19	2550	0
136882	눈오는 추운겨울엔 오뎅탕에 정종 한잔이 甲이지ㅋㅋㅋㅋ [4]	ㅇㅇ(118.35)	10.11.19	2084	0
136880	오늘의 아점저!! 갈릭플레즐+콘플레즐+아아메! [10]	Lure at.	10.11.19	2327	0
136879	[숯]배고픈 근로자의 회사짬66&치콜맥.jpg [18]	숯불에구웠다	10.11.19	4207	1
136876	어떤 행정인턴의 훌랄라.jpg [6]	닥치고탱구☆	10.11.19	2860	0
136874	오늘 먹은 점심 세트메뉴 [9]	톡톡t는i	10.11.19	3574	0
136871	[슬프냐] 레몬 파운드케이크 & 커피 한잔의 여유~ [27]	슬픈 도시	10.11.19	5698	1
136868	[puck] 고기!,피자 ,분식... [15]	[puck]	10.11.19	5910	1
136864	[名利 α550] 전주여행 #6. 일품향 군만두 & 꽈베기집 (동물 有) [20]	명리(名利)(175.252)	10.11.19	6093	3
136863	이마트 피자 ㅋㅋㅋ [22]	목동의밤안개(61.78)	10.11.19	4986	0
136859	일본에서 먹었던 주전부리들. [61]	돈₁	10.11.19	16946	2
136853	냠냠 [7]	젤소미나-	10.11.19	1773	0
136849	추운 겨울엔 이게 최고! [10]	이대나온남자	10.11.19	3678	0
136847	내가만든 된장국 [11]	욱팔랑	10.11.19	2267	0
136846	[연이~]요즘 집밥 ㅡ ㅡ [24]	연이~	10.11.19	6533	1
136844	나의 아점 [15]	생생라면	10.11.19	2826	0
136842	[스압 ]내가 자주가는 그집의 순두부찌개 [11]	닥치고탱구☆	10.11.19	3115	0
136839	잉여드라 내맘대로 만든 멕시칸 칠리다. [21]	길블린	10.11.19	8567	2
136838	소세지와 계란을 아자작아자자작! [15]	황금만능이빨	10.11.19	3688	0
136835	제주도순대 [14]	훈도시(211.51)	10.11.19	3832	0
136834	고기 [12]	조헬로	10.11.19	2528	0
136832	[마눌님표 아침급식] 돼지 김치찌개, 따끈한 잔치국수. [11]	달코미(118.45)	10.11.19	37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