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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엠씨]프리미엄 호텔뷔페 탐방기 - 호텔 앰배서더 '더 킹스'(캐스압)

록엠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1.18 17:38:40
조회 15073 추천 4 댓글 86


울시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

프리미엄 럭셔리 라이브 뷔페가 오픈 했습니다.

저는 오픈 며칠 전에 초대되어 갔었는데,
뭐 초대되어 갔다고 좋은 점만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

호텔뷔페다 보니 일반 뷔페보다 가격은 비쌉니다.
저녁은 65,000원에 부가세 따로지요..
원래 \'킹스\'라고 하는 뷔페가 \'더 킹스\'로 다시 태어나면서
테이블 서비스와 즉석요리, 냉동되지 않은 생물 해산물을 쓰는 등 신선도를 내세웁니다.

암튼, 사진으로 먼저 즐기시죠.. ^^

간만에 호텔출입..
앰배서더 호텔 1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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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보이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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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반쯤 오픈된 홀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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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초대된 사람들은 초대장에 R.S.V.P. 로 꼭 참석유무를 밝혀야 해서 지정석을 정해놨더라구요..
여기는 아니지만, 이런 룸이였습니다.
가족모임 등을 위한 소인원 룸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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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간담회부터 일단 하구... ^^
뭐 쉬운 말을 어렵게 풀어놓은 설명 일단 듣겠습니다. ^^;
저기 있는 분들 거의는 기자분들이나 잡지사에서 오고 뭐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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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님이신가요? 암튼 높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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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자리를 잡지요...
제 자리는 입구쪽.. 벽난로가 있는 곳인데 너무 더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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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앉으니 물또한 주문을 받더라구요..
페리에, 그리고 마돈나가 샤워한다는 미네랄 워터 - 에비앙 中 선택 1.. 전 에비앙..
유명브랜드 \'로버트 발체\' 의 커트러리 그리고, 컵 등 식기등도 신경을 많이 썼더더니 역시 고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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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둘러볼까요?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고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해산물 코너..
전체적인 분위기도 럭셔리 합니다. 세계적인 호텔 디자인을 도맡아서 한 업체에서 했다네요..
인테리어 하는데 35억이 들었다고 자랑을 하시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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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새우 무지하게 크네요.. 진짜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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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입니다. 전복도 꽤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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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무지하게 큽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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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들도 엄청 준비되어 있죠..싱싱합니다.
달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까서 줍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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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디저트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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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대로 입맛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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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샐러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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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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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코너
저 위에 통에도 치즈들이 가득합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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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치즈를 맘껏 썰어 가져가 먹을 수 있으니 완전 좋은데,
시간이 지나니 좀 마르더군요... 무슨 조치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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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보니 뭔 샐러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 날 찍은 사진 중 가장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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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두 기억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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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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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간장게장이 있네요...
좋아하긴 하는데 먹기불편해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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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알에 캐비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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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즉석 회 코너..
기존 뷔페에서 보이던 냉동회를 녹여 나온 게 아닌
큰 놈으로 잡아 회를 뜬 놈을 그때그때 썰어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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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도 인도양 깊은 바다에서 갓 잡아 비행기로 공수된 냉장참치입니다.
요것만 계속 가져다 먹어도 괜찮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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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및 초밥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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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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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바로바로 생과일을 갈아서 줍니다.
뿐만아니라 바리스타와 조주사, 소믈리에가 상주하고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자랑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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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코너 토핑들과 뜨거운 요리들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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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구워주는 L.A 갈비..
요런 즉석그릴 코너는 요즘 어느 뷔페를 가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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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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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한식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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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가마솥에 담으니 멋은 있습니다만,
계속 열어둬야 한다거나 무거운 뚜껑을 열어서 옆에 어정쩡 하게 두고 퍼야한다는 큰 단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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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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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전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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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양식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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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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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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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조명으로 시선을 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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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구워낸 소고기를 썰어 가져가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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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누들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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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요런 것두 즉석에서 튀겨주면 참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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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텐진의 웍 전문 쉐프, 남부 후이양지역의 딤섬 전문 쉐프 등
현지 쉐프를 모셔왔다고 야심차게 자랑하시던 코너..

뷔페에선 첨 보는 코너입니다. 페킹덕(북경오리,베이징덕) 이 있네요....
뉴욕 차이나 타운에서 첨 먹어보고는 완전 반했는데 맛이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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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드 치킨도 있고..
중국에 온 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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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또 자리가 자리다 보니 요런 걸 나눠주던데, 일단 한번 훑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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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돌면서 눈독 들이던 회 부터 가져왔습니다. ^^b
진짜 두껍게 썰어주시더군요! 짱!

뭐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연어랑 참치 특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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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완전 두껍죠? ^^
그냥 붉은부위 아까미 같은데도 도로쪽 못지않게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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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에피타이저로 먹을만한 것들 담아왔습니다.
초밥, 전복, 석화 등 싱싱하다보니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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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완전 큽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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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좀 했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네요..
너무 큰 거보다 조그마해도 맛있는 종류가 있을텐데요.. 커서 먹기도 좀 불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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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깐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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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샐러드 완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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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은 바로 그냥 게우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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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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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주문했더니 테이블 서비스로 직접 가져다 주시더군요..
바로 갈아서 주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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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누들 코너에서 취향대로 만든 누들..
똠얌꿍 육수에 쌀국수면, 토핑은 마음대로...

생각보다 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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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에서 딤섬 전문가를 모셔왔다고 하던데,,, 맛있는지 잘 모르겠던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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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만발 페킹덕이였는데.... 중국 쉐프 막 손으로 집어 얹어주고... ㅠ.ㅠ
전 원래 그런거 거의 상관 안하는데,
호텔에 외국고객도 많은데서 이런 서비스 하다가는 고향앞으로 중국행 티켓 끊으실 날 생기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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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맛이 그냥저냥....
왜 옛날에 먹던 그 맛이 안 날까요.. 그냥 오리구워 잘라서 소스와 함께 싸먹는 건 같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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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중국식코너에 있던 수프인데, 개인적 입맛으로는 완전완전 맛이 없어요..
아예 그냥 無味.. 맛 자체가 밍밍~ 원래 이 스프가 이런 맛인가?
너무 현지식 그대로 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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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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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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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뷔페에서 스테이크 맛있게 잘 구워주던데...
좀 질긴데다 소스도 맛이 그냥저냥...

최근에 갔었던 다른 뷔페는 질리지 않게 먹기좋게 서너조각 나오게끔 해서
그릴에서 바로바로 연기 풍기며 구우면서 기다릴때 이미 먹고싶게 잘 해서 주던데..
좀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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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되니 이제 배 부르고.... 디저트나 먹어야겠어요..

들어오면서 부터 눈에 확 띈 곳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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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젤리와 초콜렛, 케잌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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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콜렛도 종류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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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푸딩, 무스, 쿠키도 있고 하지만 제가 가장 좋은 건 바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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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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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같은 곳에 셀프로 골라담아 그람으로 재어 판매하고 하는 그 젤리샵에서 보던 젤리인데..
너무 좋아하면서도 먹고 싶은 거 조금만 담으면 엄청 가격이 많이 나와서 항상 ㄷㄷㄷ 했죠..

그런데 이렇게 뷔페로 실컷 먹을 수 있으니 짱!

저 레버를 돌리면 취향대로 먹을 수 있는데..
조심하세요!!!!!!!!!! 저거 돌리면 바로 우르르 떨어집니다..
접시대고 열어도 다 튀어버려요.. 완전 조심..

저 완전 우스운 상황 만들었잖아요 저날.... 다른 손님들한테 막 젤리 다 튀고..
어휴.. 다시 떠올리가만 해도 열이 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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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와 함께 디저트랑 치즈 좀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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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일행도 이것저것 담아오니 또 한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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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와 디저트로 배 채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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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일행은 단걸 완전 좋아해서 완전 신났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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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뷔페에선 최초로 자체 베이커리를 두어 아침에 갓 구운 바삭한 크로와상을 맛 볼 수 있답니다.
근데 뭐 이미 저녁이니 갓 구운 건 아니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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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다양합니다만, 배가 불러 못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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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스크림은 먹어야죠~ ^^
전 딱 한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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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주문하면 바리스타가 바로 뽑아 줍니다.
전 역시 남자라면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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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된 사람들에게 돌아갈 때 뭘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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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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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단거 안 좋아하니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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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하고, 서비스 좋고, 싱싱하고 좋긴 합니다만,
뭔가 땡기는 음식들이 없습니다.

원래 유명한 뷔페들은 보면 딱 아주 맛있고 땡기는 그런 코너가 떠올라
다음에 배고플 때면 또 그 뷔페의 그 음식을 먼저 떠올리고
또 다른 어떤어떤 음식들도 좋았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으면 그 뷔페를 찾게 되기 마련인데,
뭔가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아! 참치와 연어, 굴이 떠오릅니다만, 다른 요리들이 너무 약합니다.
특히 중국식코너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던데,
페킹덕 및 딤섬도 너무 현지식인지 맛이 별로였고,
중국 현지 음식이 컨셉이라면 뭔가 그럴싸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배도 불릴 겸, 좋은 커피와 음식 가볍게 먹어가며 얘기 나누기엔 좋겠으나
음식이 생각나고 맛있어서 찾을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더구나 비교적 비싼 가격에 말이지요....

많은 비용이 투자된 것에 비해 좀 아쉬웠네요...

이번 초대를 통해 많이 수정, 보완 하신다고 하니 지금쯤은 뭔가 또 달라져 있길 기대합니다.



무지하게 많은 사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눈으로 많은 걸 즐기셨나요?? ^^

오늘 저녁도 맛있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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