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쳐묵쳐묵 한 것들...(조큼 스압)

[puck]

2012.01.10 15:20:56

조회 1143 추천 0 댓글 5

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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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고추장 불고기

크리스마스 아침을 물냉과 함께...ㄷㄷ

숭어회

숭어회 벤댕이회 김밥 소주의 이상한 조합

신촌 어느 이자까야의 고로케...는 먹다 찍어 ㅈㅅ 하지만...옆에 있는 모듬회가 나를 분노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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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다툴래여???...다신 안감

블로그만 보고 갔다가 낚여서 파닥파닥.....

집에서 육회

남았길래 담날 다 때려 넣고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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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피자....그냥 신기하니까 한번만 먹어 볼만 함

버섯 스파게티....는 면이 퍼졌...

새해 첫날부터 신림 백순대에 낮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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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지존

홍대에 아는 동생들이 하는 술집...에서 제일좋아하는 꼬치..베이컨 아니고 삼겹이라서 굿

고추장 삼겹 ....너무어두워서 사진은 시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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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기..

또 집육회..ㄷㄷ 고기 구워먹는거보다 날것이 더 좋아하는 가족

그래도 아쉬우니까 구워도 먹고..

홍대 카페에서 먹은 명란 가츠동...명란 가츠가 어떤건지 모르고 딴거 부터 먹어서 나중에 짜서 죽을뻔...ㅋㅋ

점심 메뉴라 음료도 나오고 가성비는 굿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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