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달인가 먹었던 유통임박 음식...

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세일코너에서 산 거고, 아래의 버섯만 롯데마트 세일코너에서 삼... 홈플러스나 롯데계열 불매하는 사람들 많은데, 어차피... 유통임박식품이라면 어차피 버려지는 거기 불매할 필요가 없음... 롯데마트가면 당일 만들어서 당일 버려버리는, 아까운음식들 오후 8시가면 30퍼센트 세일해서 파는데... 그것 좀 사먹으면, 버려지는 음식 줄이는 데 도움이 됨.... 그리고 별도로, 유통임박 우유 같은 거 롯데마트에서도 세일해서 팔더라...

홈플러스도 세일코너 별도로 있던데, 그거 사서 다님...

~ 소주병, 와인병으로 인한 일회용유리병문제 심각한데, 가정교육을 못받은 여성 유튜버들이 소주 먹으면서 비련의 여주인공, 귀여운 여자애, 성숙한 술 마실 줄 아는 성인여성 인양 나대고 다니던데... 솔직히... 음주한단 이유로 성인인가?

소주 7병 재활용된다던데, 재활용된 다음에 어떻게 될지 생각이나 해봤나? 그거 어느 땅에 버려져서, 평생 그 땅을 파헤치지도 못하고 농사하나 못짓는 땅이 될 수도 있는데... 일본도 그런 땅이 대규모로 나왔다고 해서, 먹고 나면 유리병이나 나오는 소주병, 와인병, 술병, 그거 쓰고 버리는 술꾼들... 그다지... 그렇게 환경보호에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안친다던데...

어차피 일회용유리병제조기에 불과한 거 아닌가, 일회용유리병을 쓴다면..

미국도 일회용 술병용 유리병으로 못쓰는 땅이, 농사조차 못짓는 땅이 어마어마하던데... 미국의 인권주의자들은 어차피 일회용유리병제조기 술병산업 조차도 어차피, 미국인디언땅의 설움으로 보나? 어차피 농사지을 거 아니라면서? gmo반대운동과 인권운동, 일회용유리병 생산금지, 술 자체를 생산금지하자! 라는 환경운동은 따로라면서?

술이야... 어차피 막걸리키트로 만들어먹음 되고... 누룩으로 만들어먹으면 엄청 쉬운데... 그거 안하고 버티면서 술 좋아한다고 날뛰는 여자들... 술은, 직접 집에서 만들어주면... 애초에 일회용유리병이 하나 덜 나오는데... 상하차 노동자가 덜 다치는데...

~ 이하 : 오늘도 누룩으로 술을 직접 담그고 있는 사람이...

누룩 싸디 싸더라~! 술 만들기 겁나 쉽더라~!

- 저번에 올렸던 음식사진은 지움... 데이터 문제로.. 데이터문제로 원자력발전소가 몇 개가 더 지어질 지 모른다던데, 그냥 적당히 사람봤다고 하면 사진은 거의 다 지움... 하여튼 유통임박음식 먹고,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줄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