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신태용은 인도네시아가 4강에 진출할 것을 이미 알고 있다.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13:55 WIB

신태용은 인도네시아가 4강에 진출할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 선수 프라타마 아르한이 가루다 무다를 이끌고 카타르에서 열린 2024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현지 시간 목요일(2024년 4월 25일) 도하 압둘라 스타디움 빈 칼리파에서 8강전이 열립니다. (안타라/호/PSSI)

자카르타(안타라) - 신태용(STY)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 감독은 가루다 무다가 4월 15일 2년마다 열리는 대회 전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U-23 아시안컵 4강 진출은 리지키 리도(Rizky Ridho) 등 2019년 12월 인도네시아 대표팀부터 함께한 후배들의 실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만만했던 성과라고 말했다. , 에르난도 아리, 프라타마 아르한, 마르셀리노 페르디난.

그리고 목요일(4월 25일) 현지시간 금요일 오전 WIB, 인도네시아의 '속함'이 느껴지는 경기장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53세의 감독은 가루다 무다를 데리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국을 탈락시킨 뒤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은 120분간 2-2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11-1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신 감독은 경기 후 A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그들을 아주 잘 알고 있고 그들에게 동기부여만 해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나를 믿고 따라오면 (함께) 결승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

선수들에게 준 자신감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라파엘 스트루이크(Rafael Struick)는 전반전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15', 45+3'). 한편, 한국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코망 테구의 자책골(45분)과 이영홍의 패배로 경기 종료 10분 만에 정상빈(84분)의 골을 터뜨렸다. 레드카드를 받은 준(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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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리로 인도네시아는 최초로 U-23 아시안컵 4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고, 이 기록은 리지키 리도(Rizky Ridho)와 친구들이 데뷔팀이 되면서 이뤄졌다.

그 외에도 이번 승리로 인도네시아는 올해 U-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첫 골키퍼로 기록됐고, 1984년부터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희망도 물거품이 됐다

. 금요일 밤 21시(WIB)에 도하 칼리파 국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준결승전은 지금까지 아시아 대회에서 인도네시아에 승리를 안겨준 경기장에서 월요일(29/4) 21시에 치러집니다 .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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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Zaro Ezza Syachniar

편집자: Eka Arifa Rusqiy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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