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 위선과 가식덩어리인거 지 범인 확정난 경기엔 아픈척 혹은 선즙짜고 책임회피 행동 밥먹듯이 해왔고

아무리 정교하게 연기한다 해도 반복되면 저능아랑 광신도들 빼곤 다 눈치챌수밖에 없음

이새끼 경합 회피 한두번도 아니고 이번 세트피스도 대가리에 총맞지 않은이상 같이 뛰어서

최소한 헤더 방해라도 하는게 맞다는건 축구선수라면 모를수가 없는데

경합하기 싫어서 또 열심히 수비하는'척' 어설픈 모션 취하면서 경합 유기하고 골대로 향하며 팀킬한거

얘는 경합상황 벌어지면 무조건 하는'척'만함 대충 봐도 누구나 알수있는데 포스텍은 오죽할까

그니까 이정도로 빡이돌지

자국민 케인조차도 이보다 훨씬 덜한상황에서 경합 대충하고 욕 뒤지게 쳐먹었는데

창민이 이번건은 한동안 쭉 논란될거고 폐닭에서도 호감도 훅 떨어졌을거다

예전같으면 경합 유기해도 돌파 종종 되고 슛은 진짜 월클이라 그 단점이 커버가 됐는데

이젠 나이먹고 기량저하로 슛마저 평범한 수준으로 내려오고 백패스 머신으로 전락해서

다음시즌엔 주장 반납하고 선발도 아닐거임 이제 커리어 슬 끝났다고 봐야

얘는 진짜 키도 되고 점프력도 원래 좋은새끼여서 헤딩 꾸준히 연습하고 경합 안피하고

수비만 남들 하는만큼만 열심히 했었어도 토트넘이 무관은 아니였을거임

헤더와 경합을 유기한 톱이 에이징커브에 4경기 결장하고도 시즌 17골 박을정도로 양발슛 괴랄하게 좋은새낀데 

피지컬도 충분한새끼가 이기적으로 굴어서 지가 지 스스로 커리어 조진격

그냥 안타깝다 진짜 훨씬 더 날아오를수있는 재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