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마요르카 1시즌

찬밥이가 다비드 실바, 메시 같은 왼발 플메들과 유사한 느낌 좀 잠깐잠깐 보여줬을 때

달랑 그게 멋있어보여서 u20 월드컵 골든볼 이후로는 선수 개인으로선 족적이 없는 후보 선수를 계속 빠는거임..

같은 후보라도 트로피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다가 중요 경기 활약도 괜찮고 초기 2시즌은 epl에서 충분히 통할 경쟁력 보인 버기도 아니고

평생^무^지만 득점왕, epl 파워랭킹 1자리수, 발롱 11위, 2010년대 중반 이후로 현역 윙어 탑10안에는 대체로 언급되는 엠창민도 아니고

마라도나 이후로 나폴리 세리에 우승 견인, 발롱 22위, 현 시점 현역 수비수 탑10안에는 거론되는 뮌짜이도 아니고

망상날조 해가면서 음바페가 떠다 먹여준 7부 내수용 타이틀 들고 지금까지 저 지랄하는거임..

정작 이강인이 주전 비스무리하게 해낸건 발렌시아 시절 컵대회 기적 우승 하나임 정작 이것도 준결승이랑 결승은 참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