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트로피가 없다 = 존나 못 한 시즌

예: 손흥민, 김민재 바이에른 1년

1년 동안 트로피가 있다 = 존나 잘한 시즌 

예 : 뭘 예시야 씨발 그냥 당연한 상식이지 ㅅㅂ 조규성도 1시즌 우승으로 유럽 생활 적응기 마쳤다 뭐다 하는데

우승 없으면 그냥 아가리 닥치고 좆망인거야 그게 상식이고 

이강이이고 김민재고 뭐고 씨발 우승 없으면 그냥 망한거라고

씨발 개인기록?

한 시즌 메호대전 하던 둘처럼 50골 쳐 박지 않는 이상 손흥민처럼 20~30골 넣어도 우승 없으면 " 그런게 있었구나 " 하고 넘어감

왜냐하면 개인기록은 50골 이상에 임팩트를 가진 케인 같은 경우가 아니면 아무 의미도 없거든

그리고 케인은 유럽의 국대에서 잉글랜드란 경쟁력 높은 곳에서 최다 득점 하는 놈이

손흥민 따위랑 비교가 되는 인물이 아니라고, 

우승이 얼마나 중요하냐?

당장 김민재, 이강인 다 유관이라서 PSG 가고, 바이에른 가는거임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유관이라서 가는거임

이강인은 마요르카, 김민재는 뭐 말할 필요가 있냐?

개인적으로 내가 볼 때 이번에 부상으로 한 시즌 통으로 날린 조규성이 다시 복귀해서 또 한번 트로피 들어 올리면

손흥민은 갈 수 없을 빅클럽 이적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우승이 중요하다 그 시즌에서 잘 했다 못 했다 기준은 우승이다.

그런데 손흥민은? 단 한번도 잘한 적이 없다. 

이 새끼는 그냥 잘한 적이 없음. 막말로 언제 트로피 올리는 걸 본 적 있냐?

이밴트성 트로피 말고 진짜 의미 있는 트로피 말이다.

손흥민은 충분히 우승할 수 있는 선수었던 건 누구도 부정 못 한다.

하지만 시간은 가고 있고, 손흥민은 선수라면 아주 간절할 우승에 전혀 관심 없어 보인다

오직 EPL에서 죽으려고 한다고 하부 리그 자기 주급을 내리더라도 우승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다.

오히려 자기 이용가치가 떨어져서 버리려고 하는 토트넘 발 붙잡고 연장만을 바라는 추태를 보이고 있지.

난 정이 다 떨어졌다. 

너희들도 얼마 지나지 않으면 다 나 같이 보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