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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레버쿠젠 vs 바이에른 뮌헨 개인평점 및 코멘트

해갤러(112.185) 2025.03.12 18:46:01
조회 289 추천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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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레버쿠젠




루카쉬 흐라데츠키 – 평점 3점


1차전에서 불운했던 코바르를 대신해 골문을 지켰다. 

5분에는 케인의 난전 속 슈팅을 막아냈으며, 

15분에도 케인의 중거리 슛을 선방했다. 57분에는 

코망의 근거리 슈팅을 막아냈지만, 

실점한 두 골에는 대응할 방법이 없었다. 

발밑 플레이는 안정적이었지만, 완벽하지는 않았다.


아르투르 – 평점 4점


초반부터 쟈카에게 질책을 받았고, 경기 적응에 시간이 필요했다. 

12분에는 낮게 깔아 찬 것이 아닌 반높이 크로스를 

팔라시오스에게 보냈고, 

이 때문에 동료가 정확한 슈팅을 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26분에는 머리와 발을 사용해 코너킥을 영리하게 방어했고, 

41분에는 케인에게서 볼을 빼앗으며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65분 교체될 때까지 성실히 뛰었으나, 

공격에서 큰 영향력을 보이지 못했다.


요나탄 타 – 평점 3점


초반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5분에는 케인을 잡아당기는 반칙을 범했지만, 

주심 빈치치가 페널티를 선언하지 않아 운이 좋았다. 

22분에는 무시알라에게 위험한 패스를 건네 실점 위기를 자초했으나, 

빠르게 복구했다. 

이후 안정감을 되찾았으며, 27분에는 데이비스, 

56분에는 코망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49분에는 올리세의 슈팅을 막아냈고, 

경기 종료까지 팀을 이끌었다.


마리오 에르모소 – 평점 3.5점


케인을 전담 마크하며 집중력을 발휘했으나, 

31분에는 놓친 케인을 저지하려다 어깨 부상을 입었다. 

응급 처치 후 다시 경기장에 들어왔지만, 

결국 38분에 교체되었다.


피에로 인카피에 – 평점 4점


초반에는 기민한 움직임의 올리세를 막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공격 가담을 늘리며 활발히 움직였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부족했다. 

76분에는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차단하는 등 

좋은 수비 장면도 있었지만,

0-2 실점 상황에서 그나브리와의 경합에서 밀려 

고레츠카에게 패스를 허용했다.


그라니트 쟈카 – 평점 4점


압박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며 무시알라를 깊은 지역까지 따라갔다. 

37분에는 쉬크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헤더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도 바이에른을 상대로 주도권을 잡지 못했고, 

레버쿠젠이 긴 패스를 자주 활용하면서 

그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제한되었다. 

또한, 15분과 77분에 케인의 슈팅 기회를 제공하는 실수를 범했다. 

경기 종료 후 지친 모습으로 떠났다.


알레시 가르시아 – 평점 4점


대각선 패스를 시도하며 공격 전개를 도왔다. 

팔라시오스와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공격 지역으로 보냈지만(각 8회), 결정적인 창의성은 부족했다. 

64분에는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정확도가 떨어졌고, 65분에 교체되었다.


제레미 프림퐁 – 평점 3점


8분에 라이머에게 경고를 유도하며 경기 초반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에는 빠른 스피드를 살리지 못했으나, 

후반에는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65분에는 왼발 슛으로 우르비히를 시험했고, 

67분에는 쉬크에게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냈다. 

그러나 0-2 실점 장면에서 수비 복귀가 늦어 데이비스를 막지 못했다.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 평점 3.5점


이번 경기에서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되었으며, 

케인과 함께 경기에서 가장 많은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각 3회). 

하지만 12분에는 아르투르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49분에는 사이드라인에 있는 공을 잡지 않아 올리세에게 기회를 줬다. 

후반 추가시간(90+2분)에는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우르비히에게 막혔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 평점 4.5점


5분에는 무시알라에게 쉽게 돌파당하며 큰 실점을 허용할 뻔했다. 

수비에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고, 

공격에서도 상대의 촘촘한 수비에 막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11분에는 프리킥을 크게 벗어났고, 

67분에도 좋은 위치에서 슛을 날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84분에 교체됨.


파트릭 쉬크 – 평점 3.5점


끈질기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21분에는 태클로 볼을 빼앗아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고, 

29분에는 코너킥을 헤딩으로 방어했다. 

37분과 44분에는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67분에는 우르비히를 시험하는 슈팅을 날렸지만 막혔다. 

0-1 실점 장면에서는 키미히의 로빙 패스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케인의 득점을 허용했다.


로베르트 안드리히 – 평점 3.5점


38분에 부상당한 에르모소를 대신해 투입되었으며, 

왼쪽 센터백 역할을 맡았다. 

공을 안정적으로 다루며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0-2 실점 장면에서 그나브리에 대한 압박이 부족했다.


아민 아들리 – 평점 4점


65분에 가르시아와 교체되어 왼쪽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으려 했으나, 

특별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빅터 보니페이스 – 평점 4점


65분에 아르투르 대신 투입되어 쉬크와 함께 투톱을 형성했다. 

유연한 플레이를 보이며 가끔 중원으로 내려왔지만, 

4차례 슈팅 중 위협적인 장면은 없었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 평점 없음


84분에 그리말도를 대신해 들어왔으나, 

86분에 옐로카드를 받았고, 

8번의 볼 터치 외에 특별한 장면은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




요나스 우르비히 – 2점


출생지인 오이스크리헨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쾰른에서 겨울 이적해 온 우르비히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전에서 이미 상대 골키퍼 흐라데츠키보다 

거의 두 배 많은 볼 터치를 기록했다. 

우르비히는 주로 오른발과 왼발을 활용한 긴 패스로 눈길을 끌었으나, 

모든 패스가 정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U-21 국가대표 골키퍼인 그는 무리한 플레이를 하지 않고 

공을 깔끔하게 걷어냈으며, 페널티 지역을 안정적으로 지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후반 들어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했으며, 

프림퐁의 슛을 기막히게 막아내고(65분), 

쉬크의 근거리 헤딩을 잡아냈으며(67분), 

마지막으로 팔라시오스의 강력한 슈팅을 선방했다(90+1분).


콘라트 라이머 – 3.5점


경기 초반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우파메카노의 불운한 헤딩 이후 

프림퐁이 주도한 레버쿠젠의 역습을 저지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다(7분). 

이후 주로 오른쪽 측면을 따라 짧은 패스를 시도하며, 

기술적으로 더 뛰어난 올리세에게 공을 넘겼다. 

후반전 시작 후 스타니시치와 교체되었다.


다요 우파메카노 – 2.5점


경기 초반 두 차례나 불운한 장면의 중심이 되었다. 

그의 실수로 인해 먼저 라이머, 

그리고 이어서 코망이 경고를 받는 원인이 되었다(10분). 

그러나 이후에는 레버쿠젠의 위협적인 공격수 쉬크를 철저히 차단하며 

훌륭한 수비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시크를 따라다니며 큰 위험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민재 – 2점


때때로 너무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는 경향이 있는 

이 한국인 수비수의 가장 큰 강점은 스피드였다. 

경기 중 페널티 지역에서 한 차례 위험한 실수가 있었지만(36분), 

대체로 적절한 타이밍에 전진 수비를 시도하며 

침착함을 유지했고,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알폰소 데이비스 – 2점


초반에는 경기를 지켜보며 적응하는 듯했지만, 

프림퐁과의 1대1 대결에서 스피드로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공격적인 오버래핑도 시도했으며, 

27분에는 타가 그의 슈팅을 막아냈다. 

경기 내내 역습 방어에 집중하며 코망의 슛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다(29분). 

66분에는 그리말도를 저지하며 실점을 막았고, 

71분에는 왼쪽 윙어로 전진해 2-0을 만드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요주아 키미히 – 2점


경기 초반 올리세에게 긴 패스로 

첫 번째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5분). 

하지만 이후에는 주로 주심 빈치치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많았다. 

프리킥과 코너킥도 초반에는 다소 부정확했지만, 

52분에 케인의 골을 돕는 결정적인 프리킥을 배달하며 

경기의 흐름을 장악했다. 

2-0 득점 장면에서도 긴 프리킥을 통해 그나브리의 활약을 이끌어냈다.


레온 고레츠카 – 2.5점


레버쿠젠의 빌드업을 방해하기 위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로 전진 배치되었으나, 

초반에는 공격에서 눈에 띄지 않았다. 

대신, 경기 내내 적극적으로 태클을 시도하며 수비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쉬크(33분)와 프림퐁(48분)에게 과감한 태클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흐름을 끊어냈다. 

키미히와의 조합이 돋보였으며, 

2-0 득점 장면에서는 케인에게 

영리한 패스로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마이클 올리세 – 2.5점


5분에 무시알라에게 멋진 힐 패스를 연결하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후에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지속하며, 

20미터 거리에서 감아차기 슛을 시도하기도 했다(16분). 

바이에른의 공격 대부분이 그의 오른쪽 측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종종 코망과 자리를 바꿔가며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자말 무시알라 – 2점


독일 대표팀 동료 비르츠가 결장한 상황에서, 

무시알라는 경기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5분에 그리말도를 완전히 제치고 케인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했으나, 

케인이 마무리하지 못했다. 

22분에는 타에게서 공을 빼앗고도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인상적인 드리블과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두 차례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으며 아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81분, 86분).


킹슬리 코망 – 3점


초반에 경고를 받은 후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왼쪽 측면에서 깊숙이 침투하는 장면이 더 많았어야 했으나, 

소극적인 플레이가 다소 아쉬웠다. 

어려운 각도에서의 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으며(57분), 

이후 부상을 당해 그나브리와 교체되었다.


해리 케인 – 1.5점


위대한 선수는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을 내린다. 

뮌헨과 레버쿠젠에서 모두 케인은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5분에 타와의 경합에서 페널티킥을 얻지 못한 것은 불운이었으나, 

15분에는 자카의 실수로부터 기회를 만들어 슈팅까지 가져갔다. 

후반에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신의 10번째 골을 기록하며(영국인 선수 최다 기록 경신), 

결정적인 순간에 데이비스의 골까지 도우며 경기를 끝냈다.


요십 스타니시치 – 3점


전 소속팀을 상대로 후반전에 출전하여 성실한 플레이를 펼쳤고,

공격에서도 몇 차례 기회를 만들어냈다.


세르지 그나브리 – 3점


교체 투입 직후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2-0 득점 장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 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 장면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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