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를 쓰는 이유는 내가 CAA알바라서가 아니라 

이새끼가 짱깨들이 국대축구 망하게 하려고 심어둔 간첩같은 넘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 

그래서 나름 분석한 결과로 알게 된 사실

경기외적:

- 실력 외모 그 어떤 것도 가지지 못한 넘이 세계굴지의 에이젼시에 들어간 사실이 이 새끼 뒤에 세력이 있다는 사실의 방증 

- 케이리그 2부에서 뛰던 넘이 캐나다를 시작으로 러시아로 이적해가는 이상한 사실을 발견

- 그 와중에 사커라인이란 작은 커뮤에서 황인범을 광적으로 빨아대는 집단이 있다는 수상쩍은 사실을 발견

- 처음엔 일가친척인가 싶었지만 언플기사까지 나오며 국대붙박이로 뽑히는 걸 보고선 댓글알바라고 확신 

- 황인범 빽이 황인범을 해외클럽으로 이적시켜주는 이유는 실력없는 넘이 국대붙박이 주전으로 뛰는 걸 의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엄청난 꼼수 

- 짱깨들이 못생긴 화교년 아이유를 스타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진짜 예쁜 토종 연예인들 제거하는 방식과 비슷하게 황인범보다 잘하는 미들자원은 허수아비 감독들 시켜서 못뽑게하거나 아주 제한적으로만 활용하게끔 시킴(가장 큰 피해자가 홍현석...그리고 친하게 지내던 조선족에게 작업당한 손준호)

- 즈베즈다에서 페예노르트로 이적해서 분데스리가로 이적해간 홍현석이 국대선발로 못뛰는 것을 당연하게 보이게끔 만드는데 성공

- 이적 후 초기에 페예의 핵심자원이라는 식으로 언플기사 뿌려대고 국내에 동시에 조선족 댓글알바들로 하여금 각종 커뮤에 도배질시킴(이들은 평소 손흥민을 위해서 일함) 

- 최근 페예노르트 성적하락의 책임으로 감독교체되고 빽의 눈치를 덜 보는듯한 아스날 전설 반페르시가 감독으로 부임 

- 그 이전엔 부상자명단에 올리고서 황인범을 빼버렸으나 최근엔 부상자명단에 올리지도 않고 명단제외하는 것이 목격됨 

- 즉, 황인범의 상황은 갈수록 악화될 것으로 보임 

경기내적: 

- 키가 작은데 가분수형으로 다리가 짧아서 수비시 아마추어가 수비하는 듯한 현상이 반복(즉, 있어도 도움안되는 수비구멍)

- 피지컬도 일반인 수준이라 상대 선수하고 부딛히면 이새끼만 넘어져서 부상당한 것마냥 낑낑거림 

- 공을 잡고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는 데 한참 시간이 걸림

- 공을 받자마자 패스를 주는 경우는 자기 앞 시야가 열려있고 그 방향에 동료선수가 있을 경우에만 

- 반대로 말하면 주변에 선수들이 많으면 패스시야라는게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바로 옆선수에게 얼떨결에 패스하는게 전부

- 상대수비를 관통하는 전진패스는 전무. 오직 자기 앞에 뻥 뚤려있는 경우에만 중장거리 전진패스가 나옴

- 피지컬이 동내에서 축구좀 찬 일반인과 다를바가 없어서 슛에 힘도 없고 그렇다 보니 중장거리 슛을 때리면 모두 홈런이 되어버림 

- 개인기로 압박을 벗어나는 경우는 10경기 중에 한 두 번 나오는 정도

- 선수가 밀집되어 있는 경우엔 패스시야가 좁고 볼컨트롤 능력이 떨어져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책임전가식 패스를 하거나 패스미스로 위기를 만듬 

결론: 황인범의 진짜 실력은 K2리그 수준이 맞고 그럼에도 페예노르트까지 뛸 수 있었던 이유는 빽이 밀어주기 때문이고 

그 빽은 정몽규보다 더 쎈 빽(정몽규도 축구못하는 자기 자식을 챔스까지 나가는 페예노르트 주전으로는 뛸수있게끔 못할거라 보기 때문. 그리고 양심이 있으면 그런짓 못하지)

이런 넘을 거대자본이 밀어주는 이유는 그 자본뒤에 짱깨들이 있고 한국 싫어하는 짱깨들이 이 넘을 밀어주는 이유는 한국축구를 밀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반대로 이새끼를 트로이의 목마로 이용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