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쓸거면 국대 부르지 마라" (주전 경쟁하기도 빡세다 힘들게 하지 마라 ㅅㅂ)

-> 군면제 달린 아시안게임은 바퀴벌레 같이 기어나오며(대회 중 배그)

군면제 후

-> 나라를 위해 뛴다는 것은..

->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우승을 하면 안된다"

국대 내부 부정청탁 월권행사 일개 개인트레이너 패악질 파벌 형성 2701호 사건 묵묵무답

더선 국대 내부 사정 제보

슈틸리케 시절 감독 코치 선배들 앞에서 물병 걷어차며 패악질

상대가 요르단이건 브라질이건 4대1로 쳐발리고 경기력 워스트 찍었으면

가만히라도 있던가 (심지어 욕하는 분위기도 아니었음)

그냥 아무생각 없는데 혼자 그 유명한 토탈루저 인터뷰

시즌 중에 국대 9살 차이 후배 런던까지 불러내서 맥여버리기

국대 훈련장에 기자들 마이크 카메라 들고 몰려와서 난리치는데 뒤에서 쳐웃으며 러닝질

국대를 광고발사대 애국자 이미지메이킹 언론 성역화 수단으로 쓴 놈들이

왜 그리 한국축구의 발전이니 뭐니 애국심이니를 들먹이는거임?

안중근 유관순도 한 수 접고 갈 듯 ㅉ

아니 그리고 뭐 과정을 떠나서 결과 낸게 있나?

2018러시아월드컵 경기력 개 씹창나고 조별탈락 해놓고

독일전 스찌골 한번에 세탁질하고 안중근 코스프레

2022카타르월드컵 개시발 누가 쳐나오라 한것도 아니고 아프면 쉬라니까

꾸역꾸역 가면쓰고 쳐 기어나와서 경기력 내내 워스트 찍고 온더볼 개씹창나서 쳐발려놓고

브라질한테 졌으니 내심 맘 놓였는지 토탈루저 인터뷰 찍 싸고 애국자 코스프레

아시안컵은 주장이 되가지고 이강인 사건 제외하고서라도 경기력 측면에서도 개트롤짓 해놓고

손웅정 얘는 그래서 뭐 지금까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뚜렷한 결과를 낸게 있나?

그냥 책팔이 아님?

아니 진짜 뭐하는 새끼들인지 모르겠음

16강 탈락하고 공항에서 호박엿 쳐맞은 니 선배들은

16강 탈락하고 토탈루저 인터뷰하고 입국해서 애국심 그득한 쳐웃으면서 아이돌 짓 하는거 보면 

참 무슨 생각이 들까 싶다

웅정아 그리고 니는 2701호 사건 그리고 더선 제보 관련해서 확실히 입장표명이나 해라

아들 뒷바라지 한다면서 

언론에 인터뷰하면서 염병떨지말고

아니 상식적으로 더선에 제보자 용의자로 지목되는 인원들 중 손흥민이 니 아들도 언급되는데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공식입장으로 표명해야 되는게 정상아님?

뭐 쫄리는거라도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