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존재가 얼마나 막강하냐면 인범이
인맥이야말로 말할것도없고
이재성은 엄밀히따지면 흥민이 터치보다 더
거지같은게 이재성인데 니미 이 둘이 철밥통
이라는게 국대의 암흑기라는거징

두쉐기다 압박 조금 들어옴 볼소유 볼운반이
안되니 중원삭제 축구가 되는거임. 이걸 클감
한테 프레임씌워서 조리돌림한게 축튜버들이고
그나마 싱가폴이 줬밥이기도 하지만 주민규가
내려와서 케인 역활했기에 경기력 나온거징.

난 흥민이랑 인범이쉐키 튀니지전이 강팀이라
내뺀걸로 인식되 그 담경기 바로 나온거보면 ㅋ

튀니지전 홍현석 개잘했지.
재성 인범과 비교해도 피지컬 더 좋아
볼 이쁘게 차 활동력도 안밀리는데 그후로
기회조차 안줘 현석이 기용해야한다는 여론조성
될까바.
이승우 이강인 개억까 당한것도 다 저둘 지키려는
노력의 일환이었지. 역시 대전의 아들 배준호는
뒷배경이 좋으니 축튜버들이 뛰워주고 기회라도
잘받아 증명해 가면되는데

이승우 홍현석 진짜 개불쌍하다. 기회조차 못받으니
중원이 삭제되니 공격시 강인이쪽으로 전개안됨
볼소유 안되서 공격을 많이 당하니 실점을 믾이
하는것이지 포백이 줬같은게 아님.

강인이야 어느자리에서던 잘하니 중원에 승우 현석이
두고 강인이랑 스위칭하면서 중원이 강한 축구
보구싶다. 울 국대 전성기는 흥민이 재성이 인범이
은퇴하고 강인이가 선배들한테 존중 받으면서
리더쉽 발휘할수 있는 시기. 대략 다음 월드컵 이후
에 도래할꺼라 예측한다.

폰으로 쓰려니 힘들었다. 공감되면 개추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