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강인

말안해도 다들알고있는 탁구사건

그리고 그전에 '강인이만을 위한팀이 되어서는 안된다' 며 이미 견제했음

떠오르는 대스타 이강인으로 인해 그동안 본인이 독차지하던 스포트라이트와 얼빠, 광고배분으로 몹시 기분이 불편했나봄

그후에 빅픽쳐 

그리고 탁구사건으로 박살냄

2. 김민재 

우루과이평가전 다소 저조한 컨디션으로 좋지않았기에 인터뷰에서 '국대 시어러' 시전하자마자

주장이라는 새끼가 바로 sns에 '나라를 위해 뛴다는것은...' 이라며 대놓고 저격

김민재는 이미 나폴리에서 잘나가고있고 역대급센터백이라는 칭호로 불리고있었음

팀에이스를위협받던 손창민이 바로 떡밥물어서 트러블만들고 

김민재의 굴복으로 게임종료

3. 조규성

그동안 억지 잘생김으로 훈남이미지 챙기던 손창민

근데 2022 월드컵에서 잘생겼다며 바로 얼빠들 조규성한테 다 뺏김

그리고 견제하던 이강인과도 절친으로 잘지내서 더 심기불편

경기때 패스안하면 좆지랄 + 짜증 + 그눈빛으로 견제만하다

언제 담궈야하나 각보다가 조규성 스스로 존나못해서 굳이 담굴필요도없이 게임끝남

4. 배준호 (~진행중)

각광받는 대표팀 중요자원

배준호가 국대 데뷔골넣자마자 싹을 잘라야겠다 결심한 손창민

바로 언플로 '배준호한테 관심 자제해라' 며 견제

근데 배준호는 '나한테 부담주지마라' 는 식으로 쌩깐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경기 끝나고도 이강인과 어울리며 무언의 대화를 주고받은것으로 파악됨

과연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질지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