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도 확인은해봤는데

1. 손뽕들이 미끼용으로 충분한 ‘이강인이 손가락 탈구 시켰다‘ 라는 클린스만 진술에서는 번역이 그렇게 나와있음.

다만 이건 당사자가 직접 입여는거 아니면 전에 있던 썰(공신력도르 글쓴이)이랑 비교했을때 뭐가뭔지 모를 가능성 농후함. 따라서 나는 중립을 지킴.

클린스만이 직접 개입자는 아니여서 그럼(예시로 들자면 옥상에서 맞짱까다가 나중에 선생님이 말리고, 주변인들 한테 진술 조사하는 느낌).

2. 어쩌다보니 손뽕 욕하는 것 처럼 들릴텐데 두번째는 쌍방이라는거임.

이게 무슨말이냐면 탈구 얘기가 만약 진실이라고해도 쌍방이기에 탈구 자체는 크게 문제될 얘기가 안된다는거지.

번역으로는(영어=>한국어는 내가 의역함) 코칭스태프들은 늦은 밤에 일어난 일에 대해 믿을 수 없었고, 경험으로부터 배운건(얻은건) 연장자가 잘못해도 옳다 라는 문화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이게 뭘 뜻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의역 틀린거 있으면 답글 적어주셈. 내가 틀리게 변역했을 수 있으니ㅎㅎ..

결론은 뭐냐면 알아서 믿을거 믿고 틀린건 다 배제하고 개념글 같은거 추려서 봐라 이 말이지..

저거 두 개에 관해서 자꾸 날조 터는애들 심해서 올림

참고로 난 번역 팩트만 작성했을 뿐 선수 개개인에 관해서 까내릴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