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모르면 간첩이 맞다. 내가 소개할 게임은 포켓몬스터 옐로,

처음부터 피카츄를 골라 여행을 떠나는 얘기를 담고 있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을 본떠 만들었기 때문에 로켓단 로사, 로이, 나옹도 나온다

다행히 한글화가 되어 있으므로 신나게 즐겨보자

이곳은 화장실인 마냥 계속해서 들러야 하는 포켓몬 센터다

여기에 들르고 싶지 않으면 상처약 같은걸 챙겨야 하는데

그럴 바에 시간을 좀더 내서 포켓몬 센터로 가는게 맞다

이건 상대 포켓몬과 싸우는 장면인데 어떻게 싸우는지는

하다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다, 하여간 몬스터볼을 통해 좋아하는 포켓몬을 잡고

상대 트레이너들과 계속해서 붙고 챔피언들을 털다보면 게임은 끝나있다

나 원래 파이리 이상해씨 꼬부기를 갖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초기화가 되서

하는 수 없이 다시 키우는 중이다, 나중엔 피카츄랑 구구만 남기고 바로 버릴거임

파이리 이상해씨 꼬부기를 손에 넣으면 얘네들을 집중적으로 키울 생각이다

여러분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