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좀더 신적이고 무서운게 많음

아마테라스는 일본 태양신이고..음..초대신? 가이아 우라노스 같은 식이려나

자연을 좀 섬기는 식? 토템사상쪽이고

불교나 기독교도 후에 건너갔으니

불교가 대체로 자리잡았지만 토템적인게 뿌리가 깊음

주술적이고 상징적인 부분이 많음

오니가 굳이 말하자면 친근한 도깨비라기보단 요괴 마물라는 느낌이라 보면되는데

좀더 해가되고 공포의 대상인게 많음.

개중엔 우리나라처럼 달걀귀신처럼 생겨서 큰입으로 까꿍!하고 놀리는 장난스런 귀신도 있고

설녀요괴도 잘알테고 텐구는 뇌신으로 알구있는데 여튼 이것도 마물이고

우리나라 도깨비는 민속우화등에서도 보이듯이

좀더 친근하고 허술한 부분이 많음. 동물이 인간행세를 하고 녹아들어있는 부분같은것도 많고

주로 애들 자기전에 들려주는 구전동화에서처럼

신적이기보단 가볍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많지

신도 좀더 친근하지 산신령같은거라든 삼신할머니..실생활에서도 고수레같은거로 녹아있고

이것저것 찾아보면 재밌는거 많이 보임



요런거 다룬게 주로 미야자키 작품보면 많고

애니답게 퓨전스럽지만 xxx홀릭이나 뭐..충사?

우리나란 어릴때 많이보던 배추도사 ㅋㅋ은비까비

그 꼬맹이랑 도깨비 퓨!전!하던 만화도 있고

전래동화 보면 마니나옴

아오근데시바 또 짤안올라가네 병신폰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