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사람도없고 사냥거뿔도없고 케어해줄 사람도 같은뉴비도 없는곳에 그냥 방치되어서 알아서 폐사수순밟음

20주년이벤트라고 간판 걸어놨는데 뭐 그냥 대화몇번하고 끝나고 하루 5분도안되는 미니게임하면 이벤트가 끝남

그게 뭐 성장에 발판이 되거나 크게 도움되는가? 하면 좆도아님

갤길 추천받아서 들어가도 뭐 다른가? 그것도아님

어차피 할거다하고 석상세우고 다른거하는놈들이라 뉴비 관심 좆도없음

알아서 살아남으면 어? 살아남았노? 그래서 스펙얼마나됨? 딱 이 래파토리에서 벗어나질 않음

뉴비가 해봐야 메인다밀고 내실하는구간에서 썩고

그거 다 졸업해봐야 메인돌면서 갔던 울라던전 뺑뺑이치는게 마비노기의 전부인걸 아는순간 바로접음

그전에 미리 현질해놓은놈들 아이템 1채 장사꾼에게 가는거 1달도 안걸림

거뿔을봐도 뭐없음 그냥 지들 좆목 80%에 컨텐츠 지박령 한두명이 파티모집거뿔 불어재끼는거말곤 ㄹㅇ 파티 활성화된거라곤 1도없음

게임에 정을 붙일 그 어떠한 모든게 존재하지 않는게 시골섭임

같은 컨텐츠 하는사람들과의 만남

채팅

비슷한 스펙의 사람과 친분쌓기

그냥 그 어떠한 커뮤니케이션이 없음 

못접는놈과 템다팔고 접속만하는놈들만 남아있을뿐임

시골에 살지만 왜 류트 멀쩡한곳에서 이딴곳으로섭이와서 썩히는 놈들도 이해가안됨

뭘 생각해서 온건진 모름

조용한게 좋다 <<< 개소리임 

하루종일 길터에서서 아무것도 안하면 조용함 그런데 그게 뭐가좋은거임? 게임왜킴?

켜놓고 다른거하려고 마비노기 키는건가? 그건아니잖아

시골섭은 그냥 우물안 개구리들임

사냥메타도 류트에서 수입해서 적용시킬정도로 폐쇄된 북한같은곳임

그마저도 지들끼리 돌기만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메타에 뒤쳐진지 모르고 자기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병신되는거고

시골이라고 텃세는 또 애미가 뒤지질못해 가루도없는데

류트는 사람이많아 구레이드같은 진짜들의 컨텐츠 그냥 알빠노인데

여긴 누구오면 바로 부캐인지 지들끼리 쑥덕거리고 공헌도좀 뻇으면 바로 고로시 들어감

씨발련들 좆같아서 각잡고 레이드 분탕치면 지들 쌀줄어드니 평화협정 제안하는건 웃음벨임

아무튼

제발

시골섭

쳐 오지 마라

무조건 대도시 류트가라

이딴 븅슨같은곳 솔로게이밍하다 내가 지금 뭘 하는거지하고 자각하며 삭제하지말고

그냥 류트 막혔으면 하질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