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는 어디 RPG던 쌓임.

민경훈이 생각을 병신같이 하는 점이 뭐냐하면

그냥 유저들 팔다리 잘라서 병신만들고

두들겨패서 겁주면서 재화 쌓지 말라고 함.

근데 이게 존나 앞만 보는 빡대가리 접근인게

재화를 쓸 곳을 만들어주면 되거든?

누가 봐도 확률도 낮고 체감되는 것도 적은 병신같은

스타더스트 말고 씨발

안해도 된다는 게 인식이 되니까 그냥 건너뛰고 부캐 배럭 키우는거 아니야.

필수불가결인 컨텐츠를 만들어서 무조건 골드를 쓰게 만들거나

즉, 메인 스킵을 퀘스트 1개당 100만골드해봐.

안쓸거같냐? 존나 쓴다고 씨발

G22깨는데 몇천만~몇억 골드가 들어도 사람들이 역겨운거 시간버리느니 박는 사람 분명히 생김.

아르카나 하나 찍는셈 치고 골드 태운다?

종족 맘에 안드는데 다시 메인미는거 좆같아서 안하는 애들도 솔깃할걸?

말마따라 깡으로 다 골드로 안밀더라도 중간에 역겨우면 골드로 좀 밀고하면 밀만하거든.

골드 현거래를 막고 싶으면

게임 내에서 재화가 타버리게 만들어야함

수리비를 옛날수준으로 올리거나

프리시즌이라는 병신같은 적폐를 없애거나

애초에 프리시즌 왜 생긴지 모르는 병신없지?

인플레임즈 시절 컨텐츠 낼거없어서 2년간 무료 프콤팩 풀면서

"프콤팩 리뉴얼 기간이라 무료로 드립니다 "

하고 선심쓰는척했지만 그떄 게임 암흑기였음

아무것도 할거없이 그냥 정신병 걸린 새우잡이 새끼들만 좋다고 24시간하던 게임이었음.

그떄 골드 인플레 존나 누적되고

다음에 온 웅석이가 "다클라? 그거 4개까지는 괜찮지 않나?" 이 지랄해서 폭팔한게 마비노기임.

민경훈이 지금 마비 살릴길은 그냥 프리시즌 철폐하고

마비노기 2시간 접속은 일반적으로 놔두되

프콤팩 없으면 2시간 후부터 획득하는 모든 골드/경험치 패널티 50%부여하는 방식으로 하면됨.

어쩌피 앰생 병신들이 24시간 상주해도 게임에 좋은 영향 1도 없음.

어쩌피 유저수 늘리기는 글렀음 그냥 있는 암덩어리같은 병신들 쳐내고

캐주얼 유저들 조금씩 마음 붙잡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