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출석요구는 확실한게 아니니까 너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는 뜻임

경찰서, 검찰 등.

근데 통지서는 보통 객관적인 자료가 다 확보가 다 된 상태에서 날리는거고

국세청에서는 원기옥을 많이 모음.

고의성 없는 미신고분, 누락, 오기재는 이런거 해봐야 일 과징금이 0.002퍼센트거든.

통지서 인쇄값이나 나오겠냐, 일단 기다리는거야.

그래서 고의성이 확증이 되면, 주로 반복된 횟수/액수를 근거로 잡아서 날리지.

왜냐하면 그 떄는 실수가 아니라 범죄 확정. 탈세, 탈루거든.

그러면 퍼센트 자체가 달라져.

게다가 이런 탈세, 탈루하는 놈들 신고때려서 세액 5천만원 이상 해먹었으면

신고한 사람한테 포상금이 5~20%나 됨.

혹시 주변에 아는 놈있으면 126에 신고떄리고 용돈챙기자.

근처 세무서에 가서 신고해도 됨. 대신에 그때는 증거자료 인쇄해가야되서 귀찮.

전화로 하면 이메일로 보내도 됨.

소명자료? 그딴거 그냥 대충 나 고의 아님 ㅠㅠ 이러저러 해서 1회만 했음 오해임!

이 지랄해봐야 이미 그쪽 전산에서 통장이 어디 어디 거쳐서 니 통장에 꽂혔는지까지 추적됨 요새는

니가 뭐 토스로 돌리고 카톡으로 돌리고 염병해봐야 다 국세청 전산안에 잡힘.

경찰 사이버 수사대가 뭐 니네 쓸데없는 사이버 명예훼손이니 모욕죄니 염병하는거 잘 안받아주는 이유가

주로 금감원이랑 국세청에서 수사해달라고 오면 거기에 인력써야되서 그럼.

게다가 탈세/탈루의 가장 핵심은 사업성이 없다는 걸 증명해야하는데

니가 골드 판 사람이 친척도 아니고 무슨 이유로 돈줬는데?

그거 어떻게 설명할거임?

그럼 수고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