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크래프톤, 2분기 7,070억원 매출로 역대 분기 최고 기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2 20:26:16
조회 143 추천 0 댓글 0



크래프톤이 2024년 상반기 누적 매출 1조 3,729억원, 영업이익 6,426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55%가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7,070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또 다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3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2.7%, 152.6% 늘어난 것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매출과 트래픽 등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유지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 등 출시 준비 중인 주요 신작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신규 IP 발굴을 위한 게임 스튜디오 투자도 상반기에만 총 11건을 실시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맵 업데이트와 컬레버레이션 등을 통해 글로벌 유저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PC '배틀그라운드'는 트래픽과 매출 효율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에란겔 클래식 맵과 뉴진스 컬레버레이션을 중심으로 트래픽 상승세가 이어졌다. MAU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상승했고 결제 비율도 2배 이상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람보르기니 컬레버레이션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모바일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배틀그라운드 인도'가 현지화 콘텐츠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중동의 인기 배우와의 협럽 및 성장형 의상 스킨이 인기를 얻었고 '배틀그라운드 인도'는 현지의 인기 크리켓팀과의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신규 유저를 확보했다. '배틀그라운드 인도'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여러 현지 언어와 문화에 맞춘 마케팅과 이스포츠 운영을 통해 현지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올해 출시를 목표로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를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모두 게임스컴에 출품하여 서구권 유저의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인 후 10월, 캐나다에서 소프트런칭, 연말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인조이'는 올해 얼리 액세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서구권에서 20여년 동안 인기를 얻은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의 장수 IP로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인조이'는 유저들이 원하는 삶을 게임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사실적인 캐릭터 커스터마이즈와 높은 수준의 건축 및 도시 편집 기능 제공한다. 또한 자체 AI 기술을 통해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커뮤니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감기나 유행, 소문 등의 사건이 게임에서 발생한다. 커뮤니티 내에서 전파되는 경험을 통해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게임스컴에서 신규 콘텐츠 공개와 시연을 통해 서구권 유저의 반응과 기대감을 확인 예정이다.


펍지 아이피 게임들


닥닥엠과 인조이


크래프톤은 AI 기술을 이용한 신규 게임 발굴도 계속하고 있다. 렐루게임즈는 '마법소녀'와 '언커버드 스모킹건'을 통해 AI 기술을 개발 효율화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재미 요소로서 선보이고 있다. '마법 소녀'는 스피치 투 텍스트 기술을 통해 유저의 목소리 성량이나 높낮이, 감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도록 하여 음성 역할 시뮬레이션이라는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했다. AI 기술을 통한 새로운 게임성으로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언버커드 스모킹건'은 대화형 AI 게임으로 스팀에서 매우 긍정 평가를 받고 있다. 작은 시도이기 때문에 매출 규모는 직지만 AI를 활용한 신규 게임 발굴을 계속할 것이다.

또한 크래프톤은 플랫폼과 장르 다변화를 위해 지분 투자와 신규 IP 발굴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1년 이후 북미권 14개사, 유럽권 8개사를 포함해 총 27개사에 투자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게임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등이다. 또한 8월에는 일본 게임 개발사인 탱고게임웍스 개발팀을 영입했다.

탱고게임웍스는 '이블 위드인'으로 서바이벌 호러 장르에서 입지를 굳혔고 2022년 이후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기 위해 '고스트와이어 도쿄', '하이파이 러시'로 개발력을 증명했다. 특히 '하이파이 러시'는 카툰풍 그래픽과 뛰어난 음향, 연출력으로 높은 평점을 받은 리듬액션 게임이다. 크래프톤은 탱고게임웍스의 레거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로 기대감 높은 IP를 발굴을 가속화하고 중장기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것이다. 다양한 장르 및 플랫폼을 통해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모든 지역에서 신규 세대가 유입될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신규 IP는 자체 개발, M&A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굴하여 궁극적으로는 프랜차이즈화 가능한 IP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래는 컨퍼런스 콜에서 나온 QA 전문이다.

Q 2분기 매출 상승이 비수기에도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또한 '인조이'의 타게팅이 궁금하다

A 지난 1개월 실적을 보면 역대급 실적이기 때문에 3분기에도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을 예상한다. PC와 모바일 모두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은 20년 동안 사랑받은 장르다. 하지만 경쟁작이 등장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서비스하던 기존 게임의 단점이 부각됐고 최근 개발 중이던 유사한 게임이 개발 종료되면서 '인조이'에게는 긍정적인 환경이 됐다. '인조이'의 타겟층은 당연히 1차적으로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겼던 사람이 목표고 '인조이'를 통해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을 처음 접한 신규 유저.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전 세계 유저를 타겟으로 한다. 게임스컴에서 신규 게임 플레이가 공개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

Q PC는 트래픽 상승이 보이는데… 모바일 게임의 트래픽은 더 늘었는지 알려 달라. 또한 컬레버레이션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은데, 다른 형태의 컬레버레이션도 준비하는지 궁금하다.

A 모바일도 작년 대비 올해 트래픽이 더 좋다. 전반적으로 더 좋았기 때문에 실적도 상승했다. 컬레버레이션은 유저들에게 얼마나 인기 있는 콘텐츠인지 중요하다. 글로벌 모바일에서 했던 '미이라' 콘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크래프톤은 경험을 통해 글로벌에서 어떤 콘텐츠가 인기 있는지 등에 대해 파악하면서 좀더 성장이 증가했다. 중동 지역에서도 매출이 상승하는 등 유저 트래픽, 결제율 등이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컬레버레이션은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크래프톤의 유저가 증가하면서 협업 파트너로서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특히 람보르기니 컬레버레이션은 외형만이 아닌 자동차 내부까지 그대로 재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크래프톤은 컬레버레이션에 대해 1년 정도 전부터 계획한다. 컬레버레이션은 나왔을 때 얼마나 임팩트를 주느냐가 중요하다. 앞으로 매력적인 컬레버레이션를 준비하고 있으므로 기대해 주기 바란다.

Q '다크앤다커 모바일' 2차 테스트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다. 뉴진스 업데이트 관련해서 환급, 보상을 진행했는데 그 효과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탱고게임웍스의 인수가 과거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알려달라

A '다크앤다커 모바일' 2차 테스트에 대한 반응은 오늘까지 테스트가 진행했기 때문에 아직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유저 참여수 등을 보면 기대했던 참여수 보다 훨씬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뉴진스 관련 환급, 보상 관련해서 환급했던 유저들이 다시 뉴진스 아이템을 구매한 경우가 많았다. 뉴진스 상품 관련 보상은 환급과 보상 중 선택할 수 있는데, 환급을 하면 아이템이 회수되고 사용했던 지코인도 환불된다. 이 때문에 2분기 매출에서 차감된 부분도 일부 있다. 하지만 환급한 유저 중 많은 유저들이 다시 뉴진스 상품을 구매했다. 전에 뉴진스 상품을 구매했을 때 원했던 상품을 얻지 못한 경우 환급한 후 다시 구입한 것으로 예상한다. 

탱고게임웍스는 5월에 폐쇄됐기 때문에 개발팀이 합류하는 것이 목표였다. 앞으로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 크래프톤 '인조이(inZOI)' 개발 최적화 방법 공개된다!▶ 크래프톤, 세계적 수준의 인재 연속 영입 중▶ [기행] 상반신 누드로 '다크앤다커 모바일' 헬 모드 도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8186 현재 격투게임 1황…'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출시 하루만에 300만 장 판매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36 0
8185 넥슨, '더 파이널스' e스포츠 대회 '코리아 오픈 시즌4' 참가자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17 0
8184 [지스타/넷마블] '몬길' 신작과 '왕자의 게임' IP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14 0
8183 컴투스로카, VR '다크스워드'에 이어 '히어로즈배틀'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09 0
8182 거다이맥스 최초 등장...'포켓몬 고' 40명 트레이너 배틀이 시작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07 0
8181 카카오게임즈, 패스오브엑자일2로 '多장르 多플랫폼' 점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04 0
8180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 타이틀 속속 확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930 0
8179 [지스타/넥슨] 최대 부스에서 선보이는 기대작...마비노기M도 나올까?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166 1
8178 BTS 진이 직접 '인더섬 with BTS' 게임 플레이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07 0
8177 '니케' 헬스 트레이너 '루마니(Rumani)' 픽업 시작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67 0
8176 카카, 피구, 박지성...발롱도르 수상자 6명까지 합류한 넥슨 '아이콘 매치' 이목 집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41 0
8175 [지스타/크래프톤] 부끄럽게...벡스코 한복판에서 '즈큥도큥'을 외친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71 1
8174 난텐도, 대구서 '별의 커비' 팝업스토어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38 0
8173 하이브IM '삼국블레이드 키우기' 등 모바일 게임 3종 사전등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31 0
8172 크래프톤, 'PWS 페이즈 2' 성료...'광동 프릭스' 2연패 달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0 0
8171 엔씨소프트, 리니지W 첫 번째 아트북 'The art of Lineage W' 출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1 0
8170 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개발력 강화한다...전 분야 집중 채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02 0
8169 지스타 미 출전 호요버스, 10월 말 킨텍스 단독 행사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23 1
8168 카카오게임즈 전략 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5일 스팀 얼리 액세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04 0
8167 미국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는 누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92 0
8166 포트나이트에 할로윈의 오싹한 악몽이 돌아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678 7
8165 '붕괴: 스타레일' 게임 속에서 캠퍼스 축제 열기 느낀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87 0
8164 태극기 휘날리며...젠지-한화생명e스포츠-T1 나란히 파리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80 0
8163 '디아블로 4', 확장팩 '증오의 그릇' 출시로 PC방 인기도 동반 상승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483 1
8162 아틀러스, 메타포 리판타지오' 출시 당일 100만장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42 0
8161 [리뷰] 팬들이 기다려온 '드래곤볼' 게임이 아닐까…'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37 0
8160 [기행]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스토리 공략④ 용사의 업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43 0
8159 [기행]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스토리 공략③ 메피스토와 증오의 사도(엔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38 1
8158 [기행]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스토리 공략② 아 불란과 우리바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45 0
8157 '디아블로 4' 대 '패스 오브 엑자일 2' 핵앤슬래시 최강자 경쟁 펼쳐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86 0
8156 [인터뷰] AI로 만든 TCG?...AI 일러스트와 카드 성장이 특징인 '카드 오브 레전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73 0
8155 "큰 거 온다" 26일 니케 2주년 특별 방송...이색 NBTI '눈길 '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61 0
8154 최근 꾸준하게 등장하는 FMV 게임…이유는 뭘까? [4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7729 4
8153 재도약 노리는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1 2차 업데이트 선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27 0
8152 돌아온 '블레이드&소울', 'BNS NEO' 사전 캐릭터 생성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09 0
8151 배틀그라운드 아케이드에 '악몽에 굶주린 자들' 모드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40 0
8150 야, 너두 참가해...11월 코나미 FIFAe 월드컵 2024 열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74 0
8149 PC/콘솔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정교하고 깊이 있는 액션 선보일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80 0
8148 히사이시 조 콘서트와 동급 라인업? 라그나로크, 뮤지컬로 선보인다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299 0
8147 예상 출시일 10월 23일...컴투스 신작 '프로스트펑크M', 글로벌에서 일 낼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65 0
8146 슈팅게임에 '오버워치2'에 마법 쓰는 주문술사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79 0
8145 라이온하트, 급격한 성장에...직책자 리더십 교육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60 0
8144 [기행] 다시 빠져든다...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스토리 공략 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74 0
8143 '페이퍼맨'같은 그 게임…'스트리노바' 두 번째 CBT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01 0
8142 지스타 조직위, 'G-CON 2024' 최종 연사 및 시간표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85 0
8141 6일동안 3,000명 방문…카카오게임즈 '프리코네' 특별 전시회 성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68 0
8140 R2·데카론M·오디션 PC게임 3종, 신규 서버 오픈으로 이용자몰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68 0
8139 [칼럼] 게이머가 원하는 것은 '깨어있는' 게임이 아니다 [3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259 32
8138 [금주의 신작] 사일런트힐2 등 호러·MMORPG·액션 신작 4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65 0
8137 스마게 CFS, 중국 광고 마케팅 시상식 '금동상'서 동상 수상 쾌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5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