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겟앰프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겟앰프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실시간 트위터에서 욕먹는 존잘남 ㅇㅇ
- 안싱글벙글 36주 낙태 헬조선 앤딩 ㅇㅇ
- 의사가 말하는 좋은 탄수화물 기준.jpg 마스널
- 미네소타 금수저의 미국집.jpg ㅇㅇ
- 성냥개비 리스트-2 말보블후
- "코 성형 후 후각 잃었다"…병원에 2억 손배소 낸 환자 패소 ㅇㅇ
- 광복절날 일본여행 갔다고 선동해 사람 담구려는 더쿠 야갤러
- 싱기벙기 의외로 염소로 할 수 있는 것...jpg ㅇㅇ
- 결혼 안하는 백수 딸 ㅇㅇ
- 악마악마 실종된 아들에게 2년만에 온 편지 아카식레코드
- 싱글벙글 국내 일본성우 덕후.jpg ㅇㅇ
- 또 터졌다...코로나 이은 새 감염병 계유
- 하츄핑 보고온 단군.jpg 긷갤러
- 젊은 남자들이 임산부석 대부분 차지한다는 판녀.jpg 마스널
- 인간의 살아가면서 크게 두번의 노화를 겪는다 관리의 필요성 ㅡㅡㅡㅡㅡㅡㅡ
[M] 日 새 총리 후보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잇따라‥방위상도 신사 참배
우리에겐 광복절인 오늘이, 일본에겐 2차 대전 패전일이죠.일본의 새 총리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치인들은 잇따라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섰습니다.우리나라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방위상도 신사참배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이자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고이즈미 신지로 의원은 아침 일찍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마쳤습니다.극우 성향인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도 유력한 총리 후보로, 매년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젊은 총리 후보로 급부상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의원도 신사 참배에 나서며 본격적인 총재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기시다 총리는 올해도 직접 참배하진 않았고 공물을 봉납했습니다.그러나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기하라 방위상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일본 현직 방위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건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입니다.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기하라 방위상의 신사 참배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라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극우 성향의 일본 국민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일본 정치인들도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서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164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피해여직원분 인스스
- 관련게시물 : 어도어 前직원 “핵심은 민희진 부당 개입”…전문가도 “부적절”- 관련게시물 : 전 어도어 여직원 새 입장문.- [단독] "민희진, 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 고발할 것" 어도어 전 직원 B씨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직장 괴롭힘 및 성희롱 사건 조사 과정 속 편파 개입을 지적하며 노동청 고발을 예고했다. 16일 B씨는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노동청 고발을 위해 자료를 준비 중인 내용으로 세 가지를 언급했다. 민 대표의 하이브 RW(사내 윤리기준)팀 조사 편파적 개입, 민 대표와 어도어 부대표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법적 근거 없는 어도어의 무단 연봉 삭감이었다. 이날 B씨는 "민 대표는 성희롱 관련으로 주된 해명을 하시는데, 애초에 당시 제 주된 신고 내용은 애당초 직장 내 괴롭힘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 대표가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중립 의무를 저버린 채 조사에 개입하고 편파적으로 본인의 영향력을 발휘한 점을 노동청에 신고할 계획이다.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휴가를 내서라도 날 잡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일 첫 입장문을 낸 이후 하이브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번 조사가 부족했다며 '민 대표가 조사에 개입한 건 명확하니 공정하게 재조사해 검토하겠다'는 취지의 사과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B씨는 또한, 부대표 A씨에게는 성희롱 관련 발언을 비롯해 민 대표와 담합해 RW팀 조사 결과에 영향을 끼쳤던 점과 직장 내 괴롭힘 전반에 대해 사과받았다고도 전했다. 그는 A 부대표로부터 받은 사과 내용에 대해 "성희롱 건만 놓고 보자면 A씨가 '내가 100% 했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꽤 시인을 하셨다. 사과 내용을 놓고 보면 성희롱 건을 포함한 직장 내 괴롭힘을 전반적으로 포함한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씨는 지난 8일 첫 입장문을 게재한 이후 본인의 수습 평가 자료를 요청하고자 민 대표에게 먼저 연락을 취했다고 했다. 그는 이에 대해 "노동청 신고 자료로 쓸 예정이다. 민 대표가 방어 논리로 '제가 일을 못 했다'라고 하지 않았나. 그 논리를 약화할 증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수습 평가 자료에 대해 B씨는 "평가자 5명 그중 2명이 부대표고 3명은 반년을 함께 일한 동료다. A 부대표 빼고 모두 저에 대해 '적극 추천'이나 '추천'이라고 평가했다. 그런데 저랑 겨우 한 달 함께 일한 A 부대표만 제게 최하점을 주셨다"라고 토로했다. B씨는 퇴사 당시 어도어로부터 '퇴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연봉 40% 삭감을 받아들여라'라는 요구를 받은 것 역시 노동청 신고 내용이라고 밝혔다. B씨는 이에 대해 "근로 계약서에 언급도 없었던, 법적 근거가 없는 연봉 삭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봉 10% 삭감도 아니고 무려 40% 삭감은 심지어 근로 계약 당시 특약으로 마련했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 만큼 높은 수치다. 그리고 애초에 계약 당시 연봉 조정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바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13일 입장문에서 제 연봉을 공개하신 것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다. 민 대표는 제 연봉을 감봉하게 된 자의적 이유까지 제 동의 없이 공개했다"라며 "게다가 입사 당시 제 연봉은 파격 대우가 아니었다. 오히려 본래 제 연봉을 일부 깎아 입사했다. 민 대표에 대한 팬심으로 어도어에 입사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B씨는 "하이브가 시켰냐면서 타이밍 운운하는 것도 저는 황당하다"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그는 "물론 하이브 측에서는 제가 민 대표 문제를 공론화하는 걸 좋아할 수 있다. 그래서 하이브로부터 사주받았다고 오해받을 수 있다는 거 인정한다. 그런데 저는 누가 시킨다고 움직이는 스타일도 아니다. 너무너무 억울해서 나섰다"고 해명했다. 그는 "제가 지금까지 쭉 참은 이유는 저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7월 31일 민 대표가 제 동의 없이 저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퇴사 일자부터 부대표 A와의 갈등, 말투까지 전부 저라는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단서다. 민 대표의 입장문을 본 해외 광고주한테까지 연락을 왔을 정도다. 더는 참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공론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B씨는 "긴 입장문 중 제가 지적했던 조사 중 개입, 욕하고, 코칭하고, 허락 없이 카톡 올린 거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는 것에 대해 놀랐다. 논점을 피해 갈 거란 점은 예상했지만, 그래도 정면 돌파해주셔야 하지 않나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B씨는 "민 대표 측 반박문이 올라와도 더 이상 제 입장문은 없을 것 같다. 노동청 대응과 법적 대응에 집중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클라이언트부터 지인들까지 정말 많은 분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 덕분에 악의적인 댓글에도 너무 기죽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제게 똑같은 악플을 계속 다는 그런 집단이 있는데 멈춰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 대표는 지난 7월 31일과 지난 13일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사내 성희롱 사건 은폐 의혹을 부인했다. 그 과정에서 B씨의 연봉액을 공개하고, '일을 못했다'는 취지의 말을 수차례 반복해 강조했다. 더불어 B씨의 이같은 이의 제기가 하이브의 사주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뉘앙스 역시 풍긴 바 있다. 이에 B씨는 이를 반박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지난 8일과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B씨는 두 차례의 입장문을 통해 민 대표의 RW팀 조사 편파 개입 등을 지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5512 뉴스 : 네이버 TV연예뉴스 : 네이버 TV연예m.entertain.naver.com- 민희진, A4 빼곡히 적은 궤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 패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희롱 은폐 물어보니 딴소리만 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블라 실시간) 목소리 내기 시작하는 어도어 직원들 - dc official App- 민줌멸망)) 부대표가 성희롱 직장내괴롭힘 다 시인했네걍 끝났다당사자가 시인하고 사과 한거라서 민줌 방어논리가 안먹힘노동청에 신고하면 100% 패소대표 해임사유 빼박잘가라 천억 날아감 ㅋㅋ아까비...- 전직원, "날 괴롭힌 입원, 내게 사과하고 민희진과 담합 인정"임원이 엑스맨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걸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