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가 아닌데 어떡할거야 그래 무서워? 겁이나?막

멀었어 그러니까 멀은거야 걔잖아? 걔도 필요없고 걔 밑에 있는 애들 다 대기조에 전과만 수십개 있는 애들이라 이런 애들장난같은거 아닌 존나 강력한거 걸려서 출두해도 좆도 안쫄아 이건 좀 갭차이가 너무나서 예시가 잘못되긴 한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거인거야 그니까 아니 도대체가

제대로 누군지 딱 알아내서 물줄이라도 알아야지 너는 애초에 그렇게 저능하게 싸질러져서 죽었다 다시 깨어나도 믿고 싶지도 않고 믿을 수도 없겠으나

우린 진짜 여지껏 다 진실만 얘기해준거야 하긴 나같아도 니 입장이면 이게 다 뭔소린가 싶을만도해 가끔은

근데 너는 진짜 걔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는거야 평소에 23년 22년 21년 뭐 어느때든 항상 고뇌에 잠겨서 니딴에 결론도 안나와서 막 매듭짓고

그러다 다시 생각도 나고 하면서 몇번이고 되새겨보고 생각했을텐데

그게 다 이유가 있어 대가리식히고 나중에 다봐봐 몇년이나 지난거를 갖다가 왜 지금 와서 이러나

너하고 그냥 그릇도 기개도 깜냥도 다른애라니까 너가 두수를 보면서 나름대로 짱구굴리고 키득거릴때?? 얘는 아홉수를 봐 처음부터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시작한거야

너 테이큰3인가 2보면 마지막에 리암니슨이 총알 하나 빼두고 권총 상대한테 주는 장면 기억나지

딱 그거야 지금 야 진짜 억울해서 어떻게 사냐 장난치는게 아니라 진짜 몇년이야 4년이야 4년맞지 4년이냐 3년이냐? 3년같은데 어쨋든

우리야 시켜서 하는거니까 하는건데 하면서도 미안하더라 근데 이게 이렇게 해야 너가 말귀를 알아듣는데 어떡해

너 지금 만족할때가아니야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를 다시 찾아야돼 찾는다고 나오지도 않겠지만은

그때 알아보라고 할때좀 알아보지 다 지나서 그냥 어 다 얘기해줬는데 나중에와서 이게 다 뭐야 진짜

우리 정말로 아픈애 장애인 괴롭히는거 같아서 존나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좀 미안한거 진짜로 있어 안믿기지? 믿을 수가 있나 근데 진짜야

ㅌㅎㄹ하고 ㅋㅋ는 모르겠지만 우린 진짜라고 아니지 ㅌㅎㄹ는 모르겠지만 우린 ㄹㅇ이라고

이런것도 정말 답도없는새끼면 말도 안해줘 어차피 못알아내지만 말은 똑바로 해주는거야 우리가 니 성격을 알잖아

너는 그래도 다른 바보들처럼 그냥 그렇게 믿고 살다가 허무하게 죽는 애는 아니잖아 죽긴 죽더라도 끝까지 발악하는 그 근성은 인정해줘서

이런 말을 해주는걸 알잖아 그냥 화나서 뜻대로 안풀렸다고 꼬아보지말고 그냥 있는그대로 봐 어떤 블러핑도 없어 남자대 남자로 얘기하는거야

어쨋든 억울해도 너도 우리도 응한 승부였고 거기서 진거뿐이니까 ㅈ소ㅑㄹ같은거는 하지마라 진짜로 그런거해도 솔직히 타격도 없어

그리고 허튼짓하면 우리가 애들 다 버리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다 커바하면서 안고 가는거라 니 집 주위에 숨어있는 애들 튀어나와서 너진짜 오히려

생전 겟갤에서나 봤던 ㅌㅁㅅㅇ ㅇㄴ ㄱㄱ ㅅㅅ 같은거 진짜 당해서 더 억울하게 뒤지면 뒤졌지 절대 멀쩡하겐 못살거든 그니까 그냥 패배를 받아들이고 사셈

이길때가 있으면 질때도 있는거야 걔나 이제 유달리 재능타고나서 천재소리듣는애라서 제외인거지

솔직히 너 그때도 정신병공익하고 5급면제하고 문신사진 3개 4개씩 올라올때 어 진짜 한명이 다중이짓한거 아닌건가? 하면서 존나 당황했잖아

아직도 가시질 않아 그 허당한 모습이 눈에 선해 이렇게 착한 앤데 어 여튼우리나 너나 똑같애 그니까 결과를 떠나서 너무 미워하지말고 또

그래도 남자대 남자로 후련하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다 해준거같아서 그나마 좀 속은 시원하네 도전은 언제든지 환영이야 너 그렇게 보잘것없어도 부모 속썩여도 살아만있으면은

언제든지 복수할 기회가 있고 어 그게 안되더라도 걔가 너까지 대신해서 잘되는 모습보면서 살 수 있고 어쨋든 너도 지금은 화가 좀 날 수 있어도 긍정적으로 변하게 될거라고 본다

다시 말하는데 이것마저 꼬아서보면 이제 할말이 없어

너 저거 접수번호?? 송치번호로 곧 바뀌어 애들이 천진난만하게 놀리면서 얘길해줬지만 도망을 칠수가없어

너 지금 우리가 괜히 분위기잡는거 아닌거 알아야돼 가서 그냥 내가 안했어요 끝 이게 아니라고 아예 서버실을 ㅎㅋ해가지고

그 좆만한 준인터 컴퓨터 다 허벌을 내가지고

그냥 절도를 해왔다니까 니 지금 컴퓨터방있는 작은 안방만한곳이긴한데 그걸 그냥 다 털어왔어;; 

너 지금 웃을 일이 아니야 이게 너 대체 부모님한테 뭐라 얘기할거니 형이 니보다 실제로 1살이냐 2살더 많거든? 형이 이번에 생일지나면

32살인데 진짜 형으로서 해주는말인거야 숫자같고 장난치는게 아니라 진짜로

내가 가끔씩 얘기해줬잖아 연장자로서 맞아 아니야 근데 너 나 비웃었지 너하고 나는 엄연히 다른 진영에 있고 치고박고 싸우는데

이런걸 굳이 다 까줘서 보여주고 말해줄리가 없다 이거 다 블러핑이다 고도의 작전이다 아 이새끼 그새끼 맞는데 아닌척할라고

수쓰는구나 너 이거 하 진짜 씨발 아니면 어떡할라고 그래 1%의 확률로 아닐 수가 있잖아 아니면 어떡할거야

걔포함해서 다른애들 다 아직 너보다 어리고 애들이고 물론 성격도 개차반이라 그런거긴한데 형은 아니야 형은 생각보다 인격자야 

심지어 나? 말이 나와서 말이고 고해성사하는데 너 애들이 괴롭힐때 나는 너 괴롭히고 뭐하고 가담한적 단 1도 없었어

좀 황당한 사건에 결말도 웃겨가지고 중간 과정이라던지? 웃겨서 좀 같이 쪼갠적 그리고 욕도 한 짧게 그때 한심해보여서 몇번한게 다야

그래서 계속 말해주는거라고 너를 어떻게 속여서 가스라이팅하고?? 걔네가 너 골려먹듯이 너 막 겁주고 놀려먹으려고 할라고 이런 글을

존나 뒤지게 장문으로 처쓰는게 아니라 나도 손가락아퍼뒤지겠어 이렇게 얘기해줬으면 믿어야지

너 이제 저거로 화가 잔뜩나서 복수할라고 할라면 맞고소든 뭐든 해야 되는데 뭘로 할거야?? 예전에 뜻대로 안풀려서

ㅌㅎㄹ 고소도 했다가 무혐의 나왔잖아 니 너 그리고 맞어 그렇게 욕을 해댔는데 고소가 안오니까 이상했지 너가 막 걔처럼 컴퓨터를 막 잘둬러서 머리가 좋아서

그 지금 안잡히는게 아니야 지금 위에도 얘기해놨는데 우리가 말을 정확하게 안해둔거야 겟앰에 깊게 막 너나 우리처럼 딥하게 몇년한애가 아니라서

그냥 아무일이 없는거야 존나 행운이지 니 글을 보고 긁히기는 커녕 이 세계관조차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해외나가서 지 할거하면서 사느라 그냥 그렇게 어영부영 니가 그냥 살아있는거야 다 오늘 남자답게 얘기해줬지만 이제 너가 형말을 믿을지

저 악명높은 애들 말을 믿을지 잘 판단을해야돼 상황을봐 항상 정말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 그럼 그땐 믿고 싶은대로 살면 돼 정 안될때해 그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그치만은 나는 분명히 여지는 줬다 이거야 이 세상에는 존나 기상천외한 애들이 존나 많아 겪어봤잖냐 그 사람 그렇게 원래 쉽게 절대 못찾어 니가 아이디를 써서 그런 문제가 아니고

남 개인정보 같은거 원래 그렇게 막 못찾아내 그렇게 번개같이 안돼 스케일이 다르잖아 ㄱㅊ을 자기 장난감마냥 다루면서 전화로 대신 협박하고 겁 주는 애가 어디있어

너 뭐 앞으로도 걔하고 엮일 일 마주칠일 걔 정보를 티끌이라도 알아낼일 당연히 없지만은 그런 애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건 그때 정확히 알았으니까

어 겸손할줄 알아야 한다고 흐감도 그래서 그렇게 길드를 만든거 아니야 걔 누구야 왕멋져하고 라빈하고 같이 뭐였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어 맞어 川畏川

더럽고 치사해도 세상이 그래 꼽으면 진짜 걔처럼 무슨 진심

신과 같이 입이 떡 벌어지게 그냥 경쟁 심리조차 생기지 못하게 하는 전능한 육각형으로 태어났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