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1 '포스트시즌 좌절' 롯데, 무엇이 문제였나

2018. 10. 29 롯데, 조원우 감독 그대로 간다... 김승관-주형광도 잔류

2018. 11. 14 박세웅, 팔꿈치 이상 증세...  제2의 조정훈 되나

2018. 12. 11 전준우, 2관왕에도 끝내 얻지 못한 GG

2018. 12. 31 '3년차' 나종덕의 다짐 "내년에는 잘 해야죠"

2019. 1. 4 '번즈 83만-레일리 100만' 롯데 용병 구성 마무리

2019. 1. 18 '100만 달러밖에 못 쓰는데...' 롯데의 마지막 용병은 언제쯤?

2019. 2. 9 홍성민,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

2019. 3. 13 [시범경기] 민병헌 손등 부상, 롯데 초비상

2019. 3. 20 .075 나종덕과 .167 김준태의 동병상련, 트레이드가 답일까

2019. 3. 23 '포수 4명-서준원' 포함, 롯데 개막전 엔트리 공개

2019. 3. 24 레일리, 떨쳐내지 못한 에이스의 부담

2019. 4. 10 이병규 종아리 파열... 8월 복귀 예상

2019. 5. 5 '21실점 4득점' 부산 어린이들에게 충격을 준 롯데의 어린이날

2019. 6. 10 '선발진 붕괴' 롯데, 구승민 선발로 쓴다

2019. 7. 14 올스타 0명, 롯데의 씁슬한 2019년

2019. 7. 22 '시즌 중 입대' 나원탁&안중열, 거인군단은 버틸 수 있을까

2019. 7. 29 34일째 무홈런 이대호, 1군 엔트리 제외

2019. 8. 1 롯데 새 주장 문규현 "나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2019. 8. 27 '송성문 끝내기' 넥센, 롯데 10위로 몰아넣었다

2019. 9. 1 .227 14홈런 번즈, 지난 주 방출통보 받았다

2019. 9. 10 이병규, 시즌 첫 홈런 치다가 햄스트링 통증 재발

2019. 9. 14 '최동원 데이'에 또 진 롯데, "언제쯤 이겨보려나?"

2019. 9. 29 윤성빈, 개인 SNS에 욕설 사용 논란... 제 2의 장성우 사태 발발

2019 . 10. 4 손아섭, 10년 연속 3할 실패, .297로 마무리

2019. 10. 17 20홈런 0명 -20도루 0명 롯데, 아무것도 얻지 못한 1년

2019. 10. 30 조원우 감독, 내년도 롯데와 함께 간다

2019. 11. 17 '전병우 NC행-박세웅 삼성행' 2차 드래프트의 최대 손실은 롯데

2019. 12. 8 전준우, KT와 4년 60억에 계약... 등번호 8번 그대로

2019. 12. 13 롯데, 전준우 보상선수로 김사율 지명

2019. 12. 15 김사율, 선수생활 정리... 내년 1월 은퇴

2019. 12. 24 넥센, '19시즌 29세이브' 마무리 손승락 재영입 "3+1년 50억"

2019. 12. 27 롯데, 손승락 보상선수 안 받는다

2020. 1. 4 '1할 6푼 포수' 나종덕의 외침 "올해는 최고가 되겠다!"

2020. 1. 8 롯데 새 용병타자로 반슬라이크 영입

2020. 1. 11 반슬라이크 "두산인줄 알았는데 부산이라니"

2020. 1. 17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