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초보 감독으로서 심판놈들은 하나 같이 롯데를 물로 보는 편파 판정도 지쳤고..
강력한 카리스마로 딴팀에서 만만하게 볼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할 시기이다..
감독에서부터 파워가 없으니 딴팀이고 심판이고 프런트고 팬들이고..그동안 얼마나 수모와 손해를 봐왔었냐?..
다들 잊은건 아니겠지? 심판 편파로 5경기는 날렸다 본다..
초짜 감독으로서 그동안 고생했고 박수치며 보내 주자.

투수관리고 프런트 불화고....
다 필요 없고 우승 할수 있는 강팀으로 만들수 있는 카리스마있는 감독 만이 답이라 본다..
이제는 언론에서도 밀어주는데.. 우리 팬들이 나서야 할 때이다..
김성근때 한화 처럼.. 1인 시위를 하던.. 신문에 광고를 내던..청원을 올리던.. 촛불을 들고 광안리 해변에 모이던지..
꼭 반드시 기필코 모셔와야한다.,

팬들이 망설이고 밍기적 거리고 이사람 저사람 우유부단하면 이구단은 조원우 만족 하는줄 알고 3년 채운다

제발 팬놈들아 이제는 김경문감독에게 하나된 목소리로 힘을 싫어주자..
김감독 콱 보내고..내년에 케이티한테 15패 당하고 꼴데 욕하고 또 조감독 붙잡고 욕 할래?

하늘이 주신 마지막 기회다..
김경문 감독만이 답이다,